꼭 보면
마음 여리고 약한 사람은 아프고 당하고..
정작 인간 이하의 존재들은
양심의 가책 조차 안느끼고 빨빨 살아있는게
어쩜 이렇게 똑같나요...
https://cohabe.com/sisa/780039
맘카페 광끼로 사람이 죽었네요...ㅠㅠ 어디든 꼭 맘 약한 사람은 당하고, 죽어야 될놈은
꼭 보면
마음 여리고 약한 사람은 아프고 당하고..
정작 인간 이하의 존재들은
양심의 가책 조차 안느끼고 빨빨 살아있는게
어쩜 이렇게 똑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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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멀리있는게 아님
악마는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2번 가슴이 찡하네요...
얼마나 인격적으로 심하게 항의를 했으면 저런 극단의 선택을...ㅡㅜ
얼굴에 물뿌리고
무릎꿇리고 소리지르고 개난리 쳤답니다
혹시 기사링크좀 있을까요?
너무했네진짜
이모 ㅎㄷ ㄷ ㄷ
그 미친 여자가 사람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좆같은년들
사건의 발단을 먼저 알고 깔때 까자구요
아이 넘어진거 다른일 본다고 못일으켜 준걸로
사람이 죽었습니다
뭔 발단요
발단이고 자시고
그런의혹이 생기면 신상카페에 올리고 마녀사냥한게 정당화될순없습니다
아몰랑 이지랄하겠져 쌍년들
제지하다가 넘어뜨린건데 못봤다는건 좀....
님 말대로면 우린 다 죽어야 됩니다
살면서 크고 작은 실수 안하고 사는 사람 많나요?
저 여교사분이 아이 죽이려고 괴롭히려고 일부러 그랬겠어요?
사람 죽었는데 하는 말이 좀
이번일이 절대 한번이 아닐껍니다
안그러면 이렇게 당할리가 없죠
기사에도 의혹이 있다고 나와있네요
물론 죽은건 가슴아프지만 너무 흥분하신 마시죠
착하게 산다는 사람이라고 죄 없을거 같나요?
마음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살인하는게 인간 죄성인데
누가 누구를 죽일죄라고 단죄합니까
문제는 당사자 부모님이 용서하셨는데
친척분이 카페에 신상올리고해서 이사단난거아닌가요
이 사건의 핵심을 모르시거나
물타기하시거나 둘중 하나로보입니다
수준하고는...
논지가 뭔지 모르시나
이미 나와있는 사실을 외면하고 보라더리님 스스로 부정적 상상의 나래(전혀 근거 없는)만 펼치며 주장하는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휴 대단한 분이시네유 ㄷㄷㄷㄷ..
아주 최소한의 감정이입도 안되시는 분인듯 ...
님같은 분이 내 주변엔 없길 바라고싶네요 ㄷㄷㄷㄷ
돗자리에 먼지를 털고 있는데 아이가 오길래 제지하다가 넘어진 아이를 걍 냅두고 돗자리를 계속 털었다라고........기사엔 청소라고만 나오는군요 ㄷㄷㄷㄷ 그당시 주변인들의 목격담도 있는데...... 결과상 교사가 죽었다곤하나 청소보다 중요한건 본인 잘못으로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주고 돗자리를 터는게 순서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그점이 의문입니다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인지
실수가 아닐지도
제 아무리 성인으로 보이는 사람도
홈 까지 후벼 파보세요
우린 다 죄인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도 방법이 틀린거 아닌가요
얼굴에 물뿌리고 울면서 무릎꿇리고
그것도 모자라서 광분해 개 지랄을 해대면서
해당교사가 투신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 아이가 죽거나 다쳤나요 ?
그러게요 양쪽말 들어봐야 알거같습니다.
그걸 아동학대라고 우길수가 없을거같은데, cctv까면 뭐가 나올만한게
있을수 있던건지
왜 그렇게 당하고 있었는지도 조사해 봐야죠
넘어진게 그렇게 아무일도 아니라면요
백화점에서 물건 하나 맘에 안들어도 왕질하고 점원 무릎꿇리는게 우리나라 천민 자본주의인데
잘못 생각하고 계십니다
제가 말한 글을 좀 보시고 리플좀....... 무조건적인 교사 비판이 아닙니다 학부모들을 옹호하는 것도 아니구요....기사만보면 선생잘못없는데 100퍼 애엄마랑 이모만 죽일X 이잖아요..............누가 잘못했다 따지던 어쨌던간에 이미 고린이 되신 선생님른 돌아오지 않습니다.....애도를 표할 뿐입니다.....
글 제대로 안보신건 님이네요
어머니는 괜찮다고 했습니다.
이모가 오버해서 개 난리를 친거고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신상털기가 문제인거죠
넘어졌으면 스스로 일어나야지 역시 아이들과 관련된 직업은 극한직업임
아이의 작은 실수도 어른 잘못으로 다 몰아져요 실제로
어린이 지도 선생님들 스트레스 지수 엄청납니다
대한민국 맘카페는없애벼려야할 악의 소굴같네요......... 어디나 동네에 하나씩 독버섯처럼 생겨나서 쓸데없는 시시콜콜한 잡담과 험담으로 넘쳐나는 머리속에 똥만든 여자들이 활개치는곳 같다는 생각이네요
부모가 괜찮다는데 이모가 왜 오버해서 사람하나 죽어나가게 만드는지 어이 없네요.......
정보교류 한답시고
기득권 행세도 엄청 하더군요
무슨 카페 블로그 임원이라고 다니면서
대접받으면서 다니고
거기 잘못보이면, 장사 문닫아야 하는 정도로 영향력 있다고
일부러 알리고 다니고...
실제로 그런 짓거리 많이 하고 있더군요..
어디가 어떻고 저기는 어떻고
어디는 가면 안되... 하면서
온갖 품평회 하고..
그걸 이용해서 금전적 이득까지 얻는것들도 있고요
ㅅㅂㄴ
부모도 이해하고 넘어간걸 왜 이모가 그랬는지 참
미친년 입니다
오버한거죠
아이가 외관상 다친것도 아닌데
오지게 갑질을 한거죠
저 맘카페 어디일까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자 이제 이모년을 털어줘야죠.
극단까지 생각하도록요.
털어도 안죽어요 저런 인간류는
이것이 그녀들이 말하는 젠더감수성이라는거군요??
김행나 인듯 한데
카페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