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조상님...
당신들은 도대체 몇 수 앞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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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해봐
조상님들은, 여우들이 여자로 둔감해서 남자의 혼기를 빨아먹으려고
남자랑 딥키스 하면서 혀로 구슬을 서로의 입에 넣다 뺐다는 식의 설화를 쓰신 분들임
전부터 꼴잘알이었어.
각각 다른 속성을 지닌 9명의 여캐가 주인공을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소설을 어머니께 써드리는 개씹덕후임.
???:한국엔 원래 핑크색이란게 없었어요
매춘부나 창1녀라고 하면 좀 그랬는데 이제 분홍녀라 하면 되겠네!
옜말에 틀린거 없다더니
푱창
핑쳉
!
!!
매춘부나 창1녀라고 하면 좀 그랬는데 이제 분홍녀라 하면 되겠네!
옜말에 틀린거 없다더니
잘 생각해봐
조상님들은, 여우들이 여자로 둔감해서 남자의 혼기를 빨아먹으려고
남자랑 딥키스 하면서 혀로 구슬을 서로의 입에 넣다 뺐다는 식의 설화를 쓰신 분들임
전부터 꼴잘알이었어.
각각 다른 속성을 지닌 9명의 여캐가 주인공을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소설을 어머니께 써드리는 개씹덕후임.
도리
구운몽
구운몽(九雲夢)...
요즘 교과서에서 구운몽 안배우나?
자고로 설화는 시작이 수간충 아니면 근친충임
로마나 우리는 수간계
중동이나 일본 같은 경우는 근친계
초고대히토미설
로마도 근친아니야?
옜날에 핑크색이 잇엇나?
분홍색..
뭔개소리여 이건
???:한국엔 원래 핑크색이란게 없었어요
황교익씨?
훈색(纁色) 이라고 표현하고, 정3품 이상 당상관이 입는 관복에만 쓸수 있던 고오급 염색이었음.
아시발 ㅋㅋ
그러니까 아스톨포가 꼴리는거죠?
조상의 지혜엔 한계가 없어라..
핑크가 이쁘긴하지.
구도옥 날려버리고싶다
유교만 아니었음 세기의 야설 대작같은 거 하나 나왔을지도 모르겠다
고려시대꺼 있을껄, 내용이 겨울에 빙판에서 얼어죽어도 섹1스하고싶다 이런 내용 있었던거 같은데
고려가요 만전춘
세기의 야설 대작은 많았는데 전해져 내려오지 않았을 뿐일걸?
원래 춘향전 원본은 섹1스 함.
그런거 있었음 불티나게 대여되었다는 기록도 있음
사람이 생각하는게 다 같구나
그러고보니 아힝흥행한 내용의 잡지는 도색 잡지라고 했었지. 복숭아 도 자를 써서
생각해보면 우렁각시 웅녀 구미호 등
히토미도 없던 시절
우리보다 더 큰 성취를 이뤄내신 가능충분들이시다
수간러였네
챙피싱창챙창
핑크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