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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민주화 운동가 리왕양씨가 받은 관방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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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愛Loveyou 2018/10/13 16:22

    그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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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あかねちゃん 2018/10/13 17:10

    저런 나라가 전세계 리더 자리를 욕심 내는데, 아무리 인간이 지 욕심에 앞뒤 분간도 못 한다지만 주제 파악이 그리 안 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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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되게귀여워 2018/10/13 17:15

    정말... 역사 배우면서 느끼는 거지만..... 살기 좋은 나라는 그냥 유지되는 게 아니네요 ㅠㅠ
    다 선조들의 피, 땀, 눈물로 이루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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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돌고래 2018/10/13 18:30

    딱...닭장 and 쥐덫이네...저걸 광화문광장에
    2개 설치하고 거기에 가둡시다
    그 인간도 아닌 두년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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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산쟁이 2018/10/13 18:43

    이게 공권력 수준이라니, 중국 공산당 언제 사람됨? 사람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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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배웠어요 2018/10/13 18:51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혁명이란 게
    인민들이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자고 일으킨 건데,
    지금은 인민들이 체제의 노예가 되었음.
    결국, 체제라는 건 체제를 이용해 권력을 잡은
    위장자들의 권력을 지키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음.
    아나키스트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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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unaa 2018/10/13 19:54

    잘만하면 모기가 옆에서 앵~거리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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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이형 2018/10/13 23:21

    빙빙언냐가 사라진게 이해가 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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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원이있어요 2018/10/14 09:48

    차라리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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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A* 2018/10/14 11:10

    서대문형무소에 벽관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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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eorizer 2018/10/14 14:39

    전 개인적으로 중국은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주저앉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강력한 통제 사회가 일시적인 번영을 이루는 경우는 있어도 오래 가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역사만 봐도 그렇죠.
    대개 경제적이든 문화적이든 활발히 융성하는 사회는 자율성과 개방성을 갖췄던 사회가 아니었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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