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성잔을 받드는 무녀, 성잔신악 이브)를
납치해서
갇혀있는 동안 못된 요정(성잔의 요정 리스)이 타락 조교 후
결국 타락(디스트로이메어 이브리스)
참고로 납치한 애들(잭나이츠)을 다 끔살시킴.
이후 원래 몸주인이 각성 후 자기 몸을 스스로 찔러서 죽음.
그 후 죽은 여동생을 오빠가 영혼만을 빼내서(오르페골 프라임)
기계로 이식.(오르페골 갈라테아)
하지만
타락의 주도자인 요정(리스)의 인격이 몸을 빼앗고 재각성하여 부활.(오르페골 트로이메어)
정말 어린이 카드게임에 걸맞는 건전한 스토리라네요
ㅇㅅㅇ
영혼 뺀 건 아님,
영혼은 또 따로 저 용으로 변했거든
왜냐면 어린애들은 쥐뿔도 관심 없거든
좋은카드면 그만임
고기가 가가기고?
왜냐면 어린애들은 쥐뿔도 관심 없거든
좋은카드면 그만임
진짜 나 옛날에 고기가가기고하고 기고바이트하고 서로 아빠 아들관계인줄 알았음
본인인줄은 나무위키 시작하고 나서 부터 알았지
그랴서 부활시킨몸에 달려잇냐
고기가 가가기고?
왱?
난 가능!
저걸로 덱 짤수있음?
되기는 되는데 했다가는 처음뽑은 5장보고 '이게 게임이냐!' 외칠 수도 있음
오빠새기가 트롤이네
영혼 뺀 건 아님,
영혼은 또 따로 저 용으로 변했거든
키사라?
그거도 아직 진짠지 아닌지 모르는게, 저 재각성 일러스트 바로 앞장면으로 보이는 카드 효과가 둘 죽고 둘 부활임
???
속성/레벨/공/수/일반몬스터를 비교해봐
확실한건 공식 설정이 나와야 아려나
이브리스에는 생존에 이브랑 리스영혼이 같이 있었는데 영혼을 추출한거니까 어느쪽 영혼이 추출된건지 알 수 없단 떡밥이 있긴했음..
가능충분들 입장해주세요
십가능
타락 전자동 오나홀 씹대꼴 밥세공기 뚝딱
이건 카이바가 아니라 흉내술사 잖아...
주:유희왕은 어린이 카드게임이 아니다.
카드만화니까 이런거다!
역시 미소녀 타락 쩡이 대꼴이야
오빠 마음 찢어진다
가스타 덱이나 리추어 덱도 스토리 있어서 재밌었는데
딸
엄마
죽임
띠용
섯다
애초에 공식 스토리도 아니고 덕후들이 끼워 맞추는 스토리라
ㄴㄴ 듀얼터미널 계통은 아예 공식적으로 스토리와 관련카드 이야기 써줬음
마스터 가이드나오면서 보통 스토리가 풀리는데 왠만하면 기본 스토리 플롯은 다 맞음
듀얼 터미널 관련 스토리는 연말에 정리해 줌
지금 룡검사나 잭나이츠도 듀얼 터미널 소속이라는 떡밥이 있어서
정보)유희왕은 14세이상 이용가이다.
하여튼 스토리짜는 색히는 변태가 틀림없다
마지막 전까진 그려려니하는데 마지막이 갑뿐싸네
나 저거 본적있어
크리스타라고..
이건 진짜 무슨 유열을 빨고 그린 일러인건지 모르겠다.
유희왕은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카드속에 스토리가 있었구나.
새 카드 나오면 이런거 발견하는 재미 쏠쏠함
크리스타 스토리 가지고 와라
이놈이 가장 불쌍한데
딱지세상은 오늘도 희망찹니다ㅎㅎ
크리스타는 성불했으니 괜찮아ㅠㅠ
아마도
설정 조잡해
진짜 설정질은 이름이나 공/수에 있는데
이건 라이트 유저한테 설명하기엔 너무 복잡함
ㄹㅇ 진짜 설정질은 스텟에 있음
공수 합이라던가 속성반전이라던가
심지어 누가 합체해서 나온 카드는 합체 전 얘들로 뽑을 수도 있게 만듬
유희왕 초기에 카드일러가 징그럽고 기괴한게 많았음
욕망의 항아리!
카드게임은 저런 스토리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거 같아.
아...겁나 유열하다...저 마지막 몬스터...움직이는걸 보고싶네 후ㅜ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