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백 행사기간에 저는 주로 구입을 하는 편입니다.
"캐시백 적용되는 모델인가요?" 라는 질문에
1. "유선으로 연락바랍니다" 의 경우 대부분 병행 수입품입니다. 니콘코리아에서 AS는 됩니다. 그런데 그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나오죠. 가끔 자기들이 무상 AS 해준다는곳도 있는데요. 이말 믿었다가는 정말 큰코 다칩니다.
2. "정품이니다" 정품인데 전시나 렌탈인 경우가 많더군요. 금방 고장납니다.
제 경험으로는 가격 최저가이면서 캐시백 적용되는 모델이면 무조건 믿고 구입해도 좋더군요.
그리고 캐시백 행사할때 완전 초반이나 극 후반이 가격이 괜찮고 캐시백 한창 진행중일때는 가격이 올라서 비수기에 비해서 가격이 더 높습니다. (캐시백 적용해두 그렇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1월말이나 2월말에서 3월초가 가격이 좋더군요.
쿠팡 구입도 정말 좋습니다. 이베이츠 경유 캐시백도 좋구요.
요즘은 포장 완전히 신경써서 에어캡으로 돌돌말아서 보내고 완충형 에어포켓도 넣어주더군요.
삼성카드로 하면 24개월 할부 가능합니다. 6개월은 소비자 수수료 부담이라는 단서가 있지만 매달 해당금액 선결제 하면 수수료는 굉장히 낮아집니다.
https://cohabe.com/sisa/777195
최저가 구입할때 이런 답변 하는 업체만 조심하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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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몇군데 전화 해봤는데 면세품인곳도 많더라고요.
캐쉬백 되는지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그냥 거르면 되는거 같아요 ㅎㅎ
면세품은 진짜 양호한 편입니다 ㅎㅎ
괜찮은 업체들은 캐시백 공지 걸어두고 연락해도 당연히 된다고 합니다.
괜찮은 업체들 최저가랑 몇만원 차이도 안나는데 최저가 딱 그 근처가 지뢰밭이죠.
맞습니다. 공지 걸어두는곳은 믿을만 하더군요.
맞아요 캐쉬백 되고 가격 좋으면 믿고 구입하는게 좋을거같아요
중고 찾다 스트레스 받아 그냥 새거 구입합니다 ㅋㅋㅋ
중고가 타이밍이 참 안맞아서요. ㅜㅜ 이상하게 새거사면 좋은 중고가 뜨더군요.
용산 업자들이 예전부터 많이 하던 방식이 돌리기 찍기입니다
미끼상품 내 놓고 몇 컷 안 되는 정말 좋은 물건있다면서 돌리기
최저가보다 더 최저가로 부르고 다른데 보고오겠다하면 그러시라고... 다른 업체는 가격 듣고 어떤 경우인지 알기도하고 그 가격에는 못 파는거니까 안 된다하고 돌아서 그 업체 다시 오면 방금 마지막 물건이 나갔다며 다른 물건으로 돌리기
온라인에서도 똑같은 수법 씁니다
D750살 때 유달리 몇만원 더 쌌던 남대문쪽 업체는 전화해보니 몇백컷짜리 얼마에 해준다고
당시 15만원 상품권행사하던 때인데 새 제품 사서 상품권 받으면 거의 같은 금액인지라
그게 무슨 메리트가 있냐하니 바로 5만원 깎더이다 ㅋㅋㅋ
하나만 걸려라~~ 아이고...
요즘은 이벤트 되나요? 하면 됩니다 안됩니다 해야하는데 "정품입니다"하는 곳이 스트레스더라고요 ㅋㅋ
위치가 용산 상가면 무조건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