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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이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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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갈이라서 그런지
솔직히 좀 비리고 냄새가 나더군요
그 비린내를 중성화 시킬려고 참기름 바르고 쪽파 넣어서
먹긴 하는데
댓글
  • sns 2018/10/12 20:14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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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ninfo 2018/10/12 20:14

    저는 이거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하얗게 익혀먹는거 좋아함 ㅎㄷㄷ

    (Ao9KTJ)

  • Aki-Haru 2018/10/12 20:14

    명란젓도 호불호 갈리지 않나요 ㄷㄷㄷ
    이거 좋아하는 사람은 환장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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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8/10/12 20:15

    어머니 통풍에 안좋아서 젓갈, 식해 먹은지 좀 됐네요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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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맨 2018/10/12 20:16

    불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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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8/10/12 20:18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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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tteemall 2018/10/12 20:20

    자기소개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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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8/10/12 20:21

    ㅋㅋㅋ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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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맨 2018/10/12 20:21

    통풍에 좋은걸 드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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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쩔까 2018/10/12 20:23

    안좋아서 안먹는다는 뜻이었어요...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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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문인간 2018/10/12 20:16

    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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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8/10/12 20:16

    엄청 비싼데.. ㄷㄷㄷㄷ
    저 정도면 몇만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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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우™ 2018/10/12 20:17

    솔직히 비싸서 자주 못 먹긴 하지만
    잘못사면 너무 비린것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살때 고민이 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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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삼프로 2018/10/12 20:24

    이 사진 덕분에 지금 쿠팡에서 명란젓 검색 주문중입니다 ㅎㅎ
    마눌님에게 물어보니 '장석준 명란젓'이 좋다네요 ㅎ
    근데 값이 넘사벽 ㅠㅠ
    그리고 '파치'라는 것도 첨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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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tteemall 2018/10/12 20:16

    초등학교때 저거 작은거 엄니가 끓은물에 데쳐서 도시락반찬으로 싸주셨는데
    친구들이 자지같다고 놀렸던 기억이....
    지금생각하면... 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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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우™ 2018/10/12 20:17

    ㄷ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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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역시 2018/10/12 20:17

    저에겐 밥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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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raya 2018/10/12 20:19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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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폭상담 2018/10/12 20:22

    다른거 나만 생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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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망했으면 2018/10/12 20:22

    세개정도 쭈욱짜서 껍질과 불리하시구요
    마늘 반스푼, 파쫑쫑쫑 다시지고 참기름 조금, 고추까루 조금 넣어서 샥샥 섞어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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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뜨라 2018/10/12 20:25

    싼건 맛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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