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의 무릎선수 근황.

업주도 나쁘지만... 시발 철권 가정용나오고 업뎃을 안하는게 말이되냐

돈이 안되니까 뭐..
안타깝다

ㅇㅇ

결론은 지만생각한거내 완전 개색히구만

그러기엔 저기 홍보효과 준 개 무릎인디...장사하게 도와준 사람이었는데 이제 망했으니 나는 모른다 하는 것도 좀 아니지.
정게썰로는 건물주가 문제라고는 하지만

폐업하는 입장이어도 그런게 눈에 보여야 사업할 그릇이 된다고 생각함 저는... 안타깝네요 정말. 누군가의 노력의 결실인데 ㅠㅠ

홍보용으로 기증한건데
연락하는게 도리라고 봅니다...
처지는 안타까워도 욕은 먹어도 쌈.

무릎 방송하는데 거기다 글을 쓰던가 도네라도 보내서 알려주지... 아깝다

인부들은 저게 뭔지도 몰라.
폐점하는 가게 정리할 때 안뺀건 다 폐기처분 대상으로 계약하고 들어감.
"이거 귀한건데" 같은 거 생각해서도 안되고.

인부들이 뭘 암. 주인 잘못이지

그렇구만

저건 애초에 업주에서 폐기 명령이 내려 온거라고 봄. 괜히 저런 것 함부로 건드리면 돈 물어야 하니까.

만약 귀한거라고 따로 빼두면 절도임.

인부들은 원래 주인장 허락 없으면 뭐 함부러 건드는일 절대 없음
저건 주인장이 폐기명령 내린거

무릎 본인이 해외일정으로 나가있었댔나

하필 저때 해외에 나가있었다캄

여러 게이머들하고 나름 친분이 있었을텐데
그쪽에라도 연락을 해보지... 이미 저렇게 돼서 어쩔 수 없네

그러게. 안타깝다....

폐업이 하루아침에 정해지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무릎도 저기 안가봤다는거지...

해외 나가있었다고.
그리고 그린폐업은 거의 하루아침에 정해진거 맞음.
이번주 몇일사이에 다 일어난거야.

몇일->며칠

이런 젠장 내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크큭 늦었다

철거업체가 그런거 따지면서 하겠냐
철거하는 사람들에겐 트로피든 모든 일이 들어오면 그냥 버리고 처리해야할 물건일뿐임
그래서 업자들이 견적내러 올때도 귀중하거나 챙겨갈건 다 챙기라고 먼저 말 하는거고

인부들은 저게 귀한건지 알아도 계약상 다 폐기해야함. 원래 그런거임
트로피 같은 일반장식품은 레플리카도 많아서 제1순위 폐기 대상임

철거/폐기하는 작업자 입장에선 저기 남아 있는건 다 쓰레기지...원 사장을 욕해야지 인부가 뭔 죄가 있겠음

폐업하는 가게 철거하는 사람들은 일만 생각하지 인테리어에 쓰이던 물건들은 생각도 안하고 폐기행 가는게 대다수임. 그래서 미리 치우기전에 나중에 재사용할 껀 치우라고 함. 저건 업주 잘못이지.

중요한건줄 몰랐겠지;; 중요한거면 챙겨갔을테니까.

저게 처음부터 오락실 사장이 잘 챙겨놓았다면 벌어질 일이 아니기 때문에 결국 오락실 사장의 잘못이 큼.

원래 그렇게 정리하는 일 하는사람 한테
뇌드립하면서 의심하는건 좀...

저런 철거작업할때 주인한테 뺄꺼 알려달라고 하거나 혹은 미리 빼두라고함
그외에 물건은 전부 철거해달라는거나 마찮가지임
철거업자가 건들지 말라고 한거 건들이면 오히려 욕먹는데 함부로 건들겠냐
주인이 아무말도 안하고 전부 치워달라고 한거겠지

오히려 확인 전화 한번정도는 할꺼같은데?

사회생활 안해봣지?학생인가

최소 귀중품이고 상징적인 물건인데 실수도 두고갔다는 아예 배제하고 혹여나 치워놓지도 않고 바로 부셔버린다고?

그런거 안해. 철거 하기전에 따로 빼둬야 할거 있으면 주인이 와서 직접 해야 하는거임.

그건 뭔 개소리냐? 사회 생활하면 오히려 확인이 훨씬 중요한건데?

확인 전화는 개뿔 애초에 견적 잡으러 오고 어떻게 뭐 빼거있는지 다 확인하고 견적 잡는거다
저분야도 결국 하루 일당들도 쓰는데 그렇게 일일히 전화해가면서 확인하면 철거 언제하냐
애초에 챙기거나 혹은 그건 철거할때 부수지말고 따로 쫌 빼달라고 사전합의도 안 보고 자기 기판이나 물건만 챙겨간 업주의 매너를 까는게 맞는거야
철거하는 사람 뇌가 어떻고 따지기전에 저 사람들은 계약대로 일한것 뿐이다

학생맞지?

등신같은 드립치지말고 그냥 할말만해

트로피 레플리카 전시된거 못봤지?
저렇게 방치된거는 레플리카 취급이야.

인터넷 켜서 루리웹들어올때마다 인터넷 업체에서 전화와서 헐 님 정말 루리웹 들어가요? 하고 확인 한다음에 연결하게 해주겠냐

원래 계약을 할대 말이죠 처음부터 철거업자가 주인에게 "중요한 물건들은 전부 빼두세요." 라고 이야기를함. 그래서 안에 있는것들 전부 철거 하니까.. 주인이 이미 중요한걸 전부 빼갔다고 판단하에 철거를 한건데..
아래 덧글중 하나도 보이지만 주인 자체가 저게 중요한거라고 여기지 않고 떠났고 철거업자도 "필요 없는 쓰레기인가 보구나." 라고 판단해서 저리된거... 즉 보편적으로 오락실 사장 잘못이큼.

저상황은 이미 확인이 다 끝난거에여
확인과 판단은 갑이 하는거야 을은 걍 계약한대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면 돼
폐업하는데 쓸만해보이는게 한두개일것 같냐

등신?ㅋㅋㅋ
애새끼가 뭘아나..인부들이나 철거계약할때 업주가 다 견적잡는건더..
엄마젖이나 더빨고와

부수다 보면 저게 레플리카인지 진품인지 구분은 할수있겟찌 딱봐도 철제로 되어있는것도 있는데 저 사람들이 결과적으로 잘못은 없다 해도 저런 확인조차 안한건 나로썬 의문이라는거야

헛소리말고 귀중품 부수는거랑 비슷한 예를 좀 들고와라 비유 진짜 더럽게 못하네

확인하면 어쩔건데? 진품 확인하고 따로 빼놓으면 그거 절도야.
계약에는 "매장 내의 모든 인테리어 소품과 설비를 철거한다"로 되어있는데 일부 인테리어 소품이 외부로 반출되었다?
업체 신용도 떨어지는 소리가 팍팍 들린다 야

애새끼인지 아닌지 한번 만나볼까 너 어디사냐?
닌 몇살인데 개 허접한 나이드립따위 치냐?

따로 뺴놓는거랑 따로 쟁여놓는다는 개념 조차 했갈리나?

한심하다

그리고 요즘 게임 대회 트로피 정도는 동네 기념품 가게에서도 레플리카 만들어냄.
철제? 그거 별거 아님. 동네 동문회 체육대회 트로피도 돈 좀 쓰면 철제 레플리카 찍어낸다

뭐가 의문이냐고 갑이 이미 다 확인해준 상황이라니까
인부들은 판단하는 사람들이 아녜여
빨리 치워달라고 돈받아놓고 이거는 어째여?하고 하나하나 물어보고 있으면 계약한 사람으 참 좋아하긋다 그치?

철거업체 일 안해봤지? 그럼 입 다물어라.
그쪽에 아는 사람 있어서 하는 말이다.

인부들한테는 작업 하러들어온 이상 그 안에 있는 모든것들은 해체할 대상이란 말이다. 너 혼자 두드려맞고 있는데 니 생각이 잘못됬다는 생각은 정말 눈꼽만큼도 안들어?

그러니깐 애초에 그런걸 확인하고 견적 잡으러 업자들이 선방문을 한다고
도대체 몇번을 처말하냐
심지어 좀 큰 업장은 업자가 철거계약전에 2~3번씩 와서 확인한다
좀 처발리면 그냥 인정하고 꺼지던가 우길걸 좀 우겨라

생각하는 수준에서 젖비린내 풍기잖아ㅋㅋㅋ
더 배우고 와라
노가다판 하루 가서 일해봐 그럼바로 알거야
자기가 잘못된걸모르네..참 불쌍해

부수다 보면 진품인지 레플리카인지 알 수 있다라는거에서 이미 fail. 저게 뭐 월드컵 우승 트로피나 올림픽 금메달처럼 개나소나 다 아는 존나 누가봐도 이건 진퉁 황금! 다이아! 이런것도 아니고 꼴랑 격겜 트로피인데 일도 바쁘고 힘들어 죽겠는 인부들이 "아 이거 중요한 물건 같은데? 반장님 이거 빼놔야 하는거 아녜여?" 하지 않는다

철거하는 입장에서 뭐가 귀중하고 안귀중한지 판단 안합니다. 자기들이 판단하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못버려요;;;;
업주가 붙어있어서 관리해줘야합니다. 바로 옆에 있어도 이거 치우지 말라고 말하지 않으면 다버림;;

니 말대로면 그립 업주가 저거 부셔도 된다는 식으로 이야길했다는거네?

애초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몇명이 말해야 되는거냐
최대한 빨리 작업끝내고 딴데 돌아야되니까 & 니들이 이거 빼돌렸냐 는 말 안들으려고 계약을 '남은거 몽땅파기' 로 맺는거야

당연하지여
가계 전체 다 부셔달라고 계약하는 거라고
부시지 말아야 하는건 주인이 미리 빼야돼

아니 진퉁 황금이나 다이아도 철거 대상으로 각잡히면 그냥 폐기 대상임.
폐기물 가져가서 그런거 있는지 확인하고 분류해서 재활용하는 업자들 또 따로 있음

님은 아래의 트윗글은 안보시나 보네... 그린업주 자체가 저걸 트로피 자체를 신경 안쓴게 맞음.. 그래서 업자들 판단 자체가 저건 처리해도 되나 보구나.. 라고 판단한거라 결국 업자가 잘못한게 맞다니까.

철거업자는 몇 번이고 확인함. '니가 말한거 뺴고 다 부수고 치운다' 고
거기에 사장이 뺄거 빼고 다 뺏다고 얘기했고 그 후부턴 뭐가 있든 다 부수는거지.
똑같은 얘기 몇십번 나왔는데 아직도 이해가 안가냐?

업자 잘못은 당연한건데 누가봐도 귀중품 같은걸 부수고 본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는 의미였다는거야

그럼 그린사장이 트로피 부수라고 이야기한거나 다름없다는거야?

아니 진짜 그렇게 혼자 결론을 못 냄??

어떻게든 지기 싫어서 때쓰는거 같은데
자 내가 말해줄게 실제 철거업자들과도 일을 하니깐
어느 업장이 폐업을 해야되서 철거 견적 내달라고 문의가 들어오면 바로 들어가는게 아니다
업장을 방문해서 규모와 처리해야할 구조물이나 물건들 그리고 업주와 협의보려고 들어가는거다
그리고 이 단계에서 이것저것 다 물어본다 이거 처리해요말아요, 이것까지 처리하면 금액변경이라던가, 챙겨갈건 언제까지 챙겨갈지 이런걸 다 협의한다
저 협의과정 혹은 하다못해 철거과정에서라도 와서 챙겨달라거나 때달라고 안 하면 그건 철거대상일뿐이라고
국어까지 가르쳐줄까?

동네 이발소만 가도 저런 철제 트로피 쌓여있다. 귀중품은 무슨

그니까 그린 사장이 저거 부수라 이야기한거나 다름없는거냐고 ?

아니 말이 어려워? 님 계약서 한번도 안 써봄? 그린사잘이 철거업체 고용할 때 업체에서 부숴도 되는거 안되는거 다 확인하고 확인 됐으면 나머진 다 철거하는거라니까??

와 존나 답답하네
부수지 말꺼는 무조건 미리 빼라고 언질주거나 계약서에 명시되있음 여기서 부순거 우리 책임 아님 이런식으로
안부수면 오히려 문제되는거는 철거업체임 괜히 이쁘게 모아놨다? 주인이 너네 저거 들고 가서 뒤에서 팔아서
뒷돈 챙기는거 아니냐? 해서 난리치면 신용도 떨어지고 난리남 뭐이리 당연한거 아님?

부들거려서 갠쪽 실화야??ㅋㅋㅋㅋ
형 바쁘다

어 다름없다고. 철거업자가 아니라 그린사장 잘못이라고

헛소리 말고 너는 나랑따로 통화 하자 내가 어리다했지? 확인 시켜줄게 전화 해

저거 딱 찝어서 부수라고 안 했지만 부수라고 한거나 마찬가지에여
이렇게까지 말해줘야 함?

나이 먹고 이러면 더 심각한건데. 차라리 어리기라도 해라 좀

참으셈..말이 안통하고 벌써 고집을 넘은 아집이 있는 친구임
자기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를듯

어려서 이러면 나중에 사회생활하면서 배우라고하지 지금 나이 먹고도 이러고 있는건 안 쪽팔리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뭐라고ㅋㅋㅋ나이 많든 어리든 나한테 뭐가 중요해ㅋㅋ
진짜 나이부심있구나??
떡국만 매년 쳐먹지말고 좀..정신좀 길러

아조씨들 참어.
좀만 더 나가면 치킨광맥 각 보려고 어글 끄는 거 같아.

귀중품은 다 뺐으니 안에있는건 다 때려부셔도 된다는 계약이라는거 이거 하나가 이해가 안가?
철거업체는 계약서대로 했을뿐인데 끝까지 철거업체 잘못이라는거로 이해하는게 이상하다

누가봐도 귀중품이라니? 님같은 오탂꾸한테나 그렇지 일반인 입장에서 뭔지도 잘 모르는 대회 트로피는 별 귀한거 아님

철거 계약할때 귀중한건 전부 미리 빼놓고 철거 당일에도 남아있는 거는 트로피든 뭐든 폐기대상임. 물건 그대로 남겨둔건 폐기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뜻으로 간주한다고 계약서에도 명시됨.

ㅇㅇ 그말 딱 맞는 상황이라 업주가 욕먹는 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