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775061 북조선 수령의 알수없는 신통력.jpg 조루웹-58827474 | 2018/10/10 22:03 9 3407 9 댓글 시네마웨건 2018/10/10 22:12 ???: 아니 ㅅㅂ 이게 맞네!? 람파루도 2018/10/10 22:12 북한 정보력이 알수도 잇지 않았을까? 우리도 듣고나서 에이 설마 이랬데잖아 보컬 Jang 2018/10/10 22:13 놀랍게 지도자 바뀌곤 태도가 급변했다. 인간이야 2018/10/10 22:13 이미 언론은 알고 침묵했던거잖음 2007년에 명박이가 알고 있던걸 언론이 모를리가 없음 홍화나린 2018/10/10 22:04 올ㅋ 홍화나린 2018/10/10 22:04 올ㅋ (aPfYI2) 작성하기 시네마웨건 2018/10/10 22:12 ???: 아니 ㅅㅂ 이게 맞네!? (aPfYI2) 작성하기 람파루도 2018/10/10 22:12 북한 정보력이 알수도 잇지 않았을까? 우리도 듣고나서 에이 설마 이랬데잖아 (aPfYI2) 작성하기 인간이야 2018/10/10 22:13 이미 언론은 알고 침묵했던거잖음 2007년에 명박이가 알고 있던걸 언론이 모를리가 없음 (aPfYI2) 작성하기 PANDORICA 2018/10/10 22:15 4.27회담 이후부터 우리나라 언론에 얼굴나온 북한 고위관료들보면 우리나라 언론 모니터링 하는것같음 (aPfYI2) 작성하기 죄수번호-25980074 2018/10/10 22:16 그거 그냥 현실도피 아니었음? (aPfYI2) 작성하기 람파루도 2018/10/10 22:17 근데 생각해보니 웃기네... 그걸 알고도 503이 나중가서 잡혀가리란거까지 알았을까? 탄핵을 예상했단건가? (aPfYI2) 작성하기 보컬 Jang 2018/10/10 22:13 놀랍게 지도자 바뀌곤 태도가 급변했다. (aPfYI2) 작성하기 서르 2018/10/10 22:14 대접를 다르게 해주니 당연하지. (aPfYI2) 작성하기 가챠가챠 독일@과학력 2018/10/10 22:13 썩은 줄을 알아봤다는건가? (aPfYI2) 작성하기 Iipton 2018/10/10 22:13 박약아한테 정신상태 이야기 들으면 빡치는거 ㅇㅈ (aPfYI2) 작성하기 ☎ 2018/10/10 22:13 통일이 한참 늦춰질거 같아서 많이 빡쳤나봄 ㅋㅋㅋ (aPfYI2) 작성하기 Gold Standard 2018/10/10 22:13 통찰이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개소리한게 어쩌다가 맞은거지 ㅋㅋㅋ 이게 신통력이면 ㅇㅅㅇ도 신통력있게? ㅋㅋㅋㅋ (aPfYI2) 작성하기 카나리시호 2018/10/10 22:13 저건 진짜 감정 실은 거다 (aPfYI2) 작성하기 서르 2018/10/10 22:14 이재용이랑 죽이 잘 맞겠네. (aPfYI2) 작성하기 Edelbarin 2018/10/10 22:15 김정은 입장에선 자기 살 길 막는 503이 싫었을걸? 개혁개방 온건노선 타야하는데 뜻대로 안되니까 고모부를 군부 달래려고 죽이고 근데 바뀌네가 ㅈㄹ같이 지 목을 조르려 하니 (aPfYI2) 작성하기 SILVER_RING 2018/10/10 22:15 최씨 관련된 비리는 거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하던데 북한 스파이 정보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다만... 주요 언론사에 침투할 수 있는 정도라면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았을까? (aPfYI2) 작성하기 SILVER_RING 2018/10/10 22:15 물론 저건 그냥 지랑 완전히 대립이니까 엿먹으라고 욕한거고ㅋㅋㅋ (aPfYI2) 작성하기 Xenteros 2018/10/10 22:16 503이 쳐자느라 저쪽 전화를 씹었지. (aPfYI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PfYI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어렸을때 EBS 최고 하드코어 프로그램 [21] 젠취 | 2018/10/10 22:15 | 4725 아내가 찍은 사진 [5] 드로잉* | 2018/10/10 22:11 | 3732 a7r3 ver2.0 업뎃 후 (400GM 300G2) [3] [α7r3]はいばら | 2018/10/10 22:10 | 4098 55.8을 85.8로 교환보다 [3] 부엉부어엉다부엉 | 2018/10/10 22:09 | 5960 오늘자하늘. [6] 세아현아아범 | 2018/10/10 22:09 | 3477 마리오 40k [6] 코너㈜ | 2018/10/10 22:08 | 3056 [NEX5 + 50마]장비욕심이 날때면 꺼내드는 카메라...nex5 [10] 파인크래프트 | 2018/10/10 22:08 | 2184 아래 교회보정건 입니다^^changduk [7] 루카스락 | 2018/10/10 22:08 | 4422 맛도 없어보이고....만지기도 싫어 [24] GOLDEN BOY | 2018/10/10 22:07 | 3125 [Z7] 소주 2병 마시고 집에 오면서 손각대로 촬영한 야경사진 [10] 현진지우아빠™ | 2018/10/10 22:07 | 3253 석양 찍기는 참 힘든 것 같습니다 [7] 필카사고싶오 | 2018/10/10 22:07 | 6039 선 보러갔다가 겪은 일 [26] superman1 | 2018/10/10 22:05 | 3768 교익체를 습득한 유저 [17] 오쇼오쇼 | 2018/10/10 22:03 | 2561 북조선 수령의 알수없는 신통력.jpg [24] 조루웹-58827474 | 2018/10/10 22:03 | 3407 극한의 직업 : 오락실 게임기 [20] 신단 쿠로토 | 2018/10/10 22:00 | 3519 « 43871 43872 43873 (current) 43874 43875 43876 43877 43878 43879 438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ㅗㅜㅑ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이번 5090 쇼킹한점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나경원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아이폰 근황 ㄷㄷㄷ 후방)히히 백발맨발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도수치료 ㅈ된듯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속보)이마트 멸망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ㅊㅈ들이 극혐한다는 영포티 헤어스타일 인천공항 근황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몸매 조지나 오징어 게임 감독 행보가 ㄹㅇ 개짜치긴해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14배 급증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후방)SNL 역대급 영상
???: 아니 ㅅㅂ 이게 맞네!?
북한 정보력이 알수도 잇지 않았을까?
우리도 듣고나서 에이 설마 이랬데잖아
놀랍게 지도자 바뀌곤 태도가 급변했다.
이미 언론은 알고 침묵했던거잖음
2007년에 명박이가 알고 있던걸 언론이 모를리가 없음
올ㅋ
올ㅋ
???: 아니 ㅅㅂ 이게 맞네!?
북한 정보력이 알수도 잇지 않았을까?
우리도 듣고나서 에이 설마 이랬데잖아
이미 언론은 알고 침묵했던거잖음
2007년에 명박이가 알고 있던걸 언론이 모를리가 없음
4.27회담 이후부터 우리나라 언론에 얼굴나온 북한
고위관료들보면 우리나라 언론 모니터링 하는것같음
그거 그냥 현실도피 아니었음?
근데 생각해보니 웃기네... 그걸 알고도 503이 나중가서 잡혀가리란거까지 알았을까? 탄핵을 예상했단건가?
놀랍게 지도자 바뀌곤 태도가 급변했다.
대접를 다르게 해주니 당연하지.
썩은 줄을 알아봤다는건가?
박약아한테 정신상태 이야기 들으면 빡치는거 ㅇㅈ
통일이 한참 늦춰질거 같아서 많이 빡쳤나봄 ㅋㅋㅋ
통찰이 아니라 시도때도 없이 개소리한게 어쩌다가 맞은거지 ㅋㅋㅋ
이게 신통력이면 ㅇㅅㅇ도 신통력있게? ㅋㅋㅋㅋ
저건 진짜 감정 실은 거다
이재용이랑 죽이 잘 맞겠네.
김정은 입장에선 자기 살 길 막는 503이 싫었을걸?
개혁개방 온건노선 타야하는데 뜻대로 안되니까 고모부를 군부 달래려고 죽이고 근데 바뀌네가 ㅈㄹ같이 지 목을 조르려 하니
최씨 관련된 비리는 거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다고 하던데
북한 스파이 정보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다만...
주요 언론사에 침투할 수 있는 정도라면 충분히 알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저건 그냥 지랑 완전히 대립이니까
엿먹으라고 욕한거고ㅋㅋㅋ
503이 쳐자느라 저쪽 전화를 씹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