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형들은 묶어 주시겠죠?
군필들은 각자 묶는 방법이 다를거같네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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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옛날 생각 나서~
ㅊㅊ
훈훈하네요.
옛날 생각 나서~
ㅊㅊ
ㅠㅠ
훈훈한 장면이네요,,,,,,,,
아~상봉이랑 동서울 터미널 생각난다ㅠㅠ
추천
사진보고 글만 봤는데도
안구가 습해지네요 ㅠㅜ
유게는사랑입니다
혐 반전 나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입니다. 훈훈합니다.
다~ 하나같이 군인을 위하는 맘인데....
왜??!! 이 메갈, 페미 샹뇬들은 개지랄들일까??
이것들도 모아서 군대를 보내는게 답이겠죠??
네...
어르신들에게 물어보면 다 저렇죠.
젊은 사람에게 실험해야 정확하게 나올겁니다.
20대 30대 아가씨한테 묶어달라고했다가는 성희롱 신고함
아들같아서.... 멋있네요. 시민분들
오호♡♡♡♡
훈훈합니다~
아~ 옛날생각나네,,~
첫휴가때 문산에서 서울역에도착한후 지하철 기다리는데,,
강원도에 아들면회 가려는데 지갑잃어버렸다구 돈좀꿔달라구 해서
아니라구 차비빼구 다줬는데,,
한바퀴돌더니 날몰라보구 똑같은 멘트친 아저씨,,,
기억난다
한번주니 여기저기 수군거리는거 같구,,
암튼 서울역 무서웠음...
1사단?
감동이네요 ㅎㅎ
군대 갔다온 사람만 느끼는 감성...
이게 뭐라고 눈물이ㅠㅠ
나이 먹었나 눈물나네 하..
문재앙 왈 "그 먹고싶은거 없어요 짜장면이라든가"""
조선족과 외노자 꼴페미가 먼저다 - 문재앙
따뜻하네요... 벌써 15년이...
페미년들 한테 묶어 달라고 했으면
저것도 성희롱 이라고 할려나
"한남 색히가 전투화 끈 묶어주는 사이 제 가슴 훔쳐 봤어요 빼액~~!!"
저리가라 이 새키야!!!!
이러는분 없네요^^ 훈훈합니다.
우리는 모두 군인이었거나,
군인이거나,
군인의 가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