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지저분한 성격 아닙니다 ㄷㄷㄷ
아침저녁으로 샤워 거의 1시간씩 하고
귀 배꼽 발톱 사이 등등 구멍이란 구멍은 엄청 꼼꼼하게 씻고
침구류 베개커버 1주일 1회 세탁
환기 자주하는데도
안방에서 나는 홀애비 냄새는 어쩔 수 없네요 ㄷㄷㄷㄷ
양키캔들 이런거 제품을 써야 되나 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774431
방에 홀애비 냄새 큰일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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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들이세요
이게 답이더군요
홀애비셔유? ㄷㄷㄷㄷ
흡연하시면 어쩔수 없죠
담배 태어나서 피워본적 없어요
장농 안 옷에서 나나요...
장농은 다른방에 따로 있어요
자게를 하는 여자는 받아주지 말아요...ㅎㅎㅎ
메트리스 냄새일 가능성이.....
매트리스 새로 사서 8월부터 쓰기 시작함
그냥 일반 양초도 좋아요
귀 뒤쪽에서 나오는 호르몬 냄새가 생각보다 쎕니다. 꼭 귀 뒤쪽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거기 때수건으로 빡빡 엄청 닦아요 ㄷㄷㄷ
짜주세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샤워~~ 귀 뒷부분~~
귀 두쪽 잘 닦아줘야죠
1시간을 씻으나 1분을 씻으나 똑같습니다.
싰고나면 다시 나오니까요
햇빛이안드나..
1주일에 ja위 몇번 하시나요?
자주 많이 하시면 환기부터 ㄷㄷㄷㄷㄷ
폭딸은 컴터방에서 따로 칩니다 ㄷㄷㄷ
밤꽃향기 ㄷㄷㄷ
이불 냄새 메트리스 냄새 100퍼 입니다요
나이먹을수록 자면서 뭘 많이 흘리네요 땀이나 침이나 기타등등
이불,매트리스 다 썌거고 8월부터 썼습니다
침구류 1주일에 1회 세탁하고요
밤에 나오는 땀이 물잔으로 두컵인가 그렇답니다
저는 담배끊고나서는 안나던데요...
근데 보통 본인은 못느끼는데 민감하신가 보네요. 전 마눌님이 말해서 알았거든요.
from SLRoid
걍 거실이나 다른방에 있다가 들어가면 인지되더군요 ㄷㄷ
스킨브레이서를 사용하세유...
단....여친이 있다면...
확률상 50%로 싫어합니다.
나머지 50%는 아빠 냄새난다고 좋아하더라능..
양초태우셔도 충분합니다 집에들어와서 환기한번 ㄱㄱ 하시고 양초태워주세요
그냥 하얀색 저렴한거 일반양초 말씀하시는 거예유??
네~! 지저분해질거같아서 걱정되시면 걍 양키캔들 큰놈사서 한두시간씩 켜주시면 ㅇㅇ 잡냄새 다 잡혀요
몸 좀 씻도록 합시다.
일단 글부터 좀 잘 보시는 게.
매일 씻도록 합시다
페브리즈 차량용 조그만거 놔둬도 효과 있더라구요..
그정도면 너무 민감하신듯;;;
더 더럽게 와이프랑 살아도 안 그러는데 ㅋ
환기해줘야죠, 도저히 날 냄새가 없다 해도 남자가 남자로서의 기능을 하면 당연히 몸냄새 숨냄새는 나요
환기하시고 양키캔들 쓰시면 됨
근데 환기를 해도 사실 그때뿐이라 ㅠㅠ
곧 겨울도 다가오는데 환기에도 제약이 있고 ㅠ
양키캔들 한번 사봐야겠네요
ㅠㅠㅠ
베개커버.. 두피기름냄새..
발가락 사이도 깨끗히 씻어보시는게... 근데 환기를 자주 시키시는건 어떨까요?? 머리도 샴푸를 30초~1분정도 하고 물로 헹구니 머리냄새 잘 빠지더라구요
발가락이랑 발톱 사이까지 무쟈게 잘 닦습니다 ㅠㅠ
샤워 1시간씩 한다니까요 ㅋㅋㅋ
환기도 매일 하는데 사실 환기는 그때만 잠깐이잖아요 ㅠ 곧 겨울도 오고 ㅠ
보통은 입었던 옷을 세탁을 잘안하면 매일 샤워해도 냄세가 나더라구요
깔끔한 성격이라 세탁 안하고 그런거 없어요 ㅠㅠㅠ
식습관을 바꾸셔야 체내가 바뀝니다. 술 고기 등을 많이 드시면 식습관을 바꾸시길.
술은 입에도 안대고 고기도 그닥 ㅠ 거의 배달음식 인스턴ㅌ트 많이 먹긴하네요 ㄷㄷ
먹는 음식만 바꿔도 몸 냄새 집 냄새가 바뀝니다.
캔들류 하나사서 좀 태우고 그냥 열어만 두셔도 효과있어요
정 안되면 탈취제 bas 검색
이걸로 안 잡히는거 없음...
그래서 전 이사올때 도배 꼭 새로합니다 새집 아닌이상. 아무리 청소해도 냄새 나더군요
체취는어쩔수없죠
진짜 이건 여자가 해결해줍니다. 청소 샤워 암것도 안해도 됨.. 여자들이면 백퍼해결됩니다ㄷㄷㄷ신기했어요
침구류 세탁 주일회에 샤워 그렇게하는데 홀애비냄새가ㅡ왜나죠 ㄷ ㄷ ㄷ. 희안하네
제 생각에 청결, 위생이나 씻고 안씻고의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뭐 그런 문제가 아닐까 싶음.
심하게 나는건 아닌데 살짝 느껴지는것도 좀 거부감이 듦 ㄷㄷㄷㄷㄷ
여자 화장품 로션 싼거 몇개 사다가 뚜껑 열어서 구석구석에 놓아 두심 많이 좋아집니다.
건강이안좋아서 속에서 나는 냄새일수도..
검진을...
ㄴㅏ이들면 어쩔수 없어요.. 노화시 피부에서 냄시가 난다는 글 본적 잇네요.
이불 빨래 하시고, 향초 사용해보세요.
전 많이 좋아졌습니다.
너무 예민하신거 아닌가요?
간단한 샤워를 한시간씩이나 ;;
존취해주세요 ㄷㄷㄷ
걍 뜨건 물에 씻는ㄱ ㅓ좋아함 ㄷㄷㄷㄷ
냄새떔에 일부러 그렇게 씻는건 아니고
어렸을떄부터 그랬어요 ㄷㄷ
혼자 오래 살면 썩음...
대충 살아여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뭐 어디 벽안이나 바닥에서 냄새 스며 나오나보죠.
침실에서는 양키캔들 비추에요~ 소이캔들로 하세요~
빨래를 피존해서 방에 널어두면 효과좋습니다
공청기 24시간 가동, 향수 자주쓰고, 섬유유연제, 방향제 등등만 해도 홀애비 냄새 안날껀데요~ㅋㅋ 의식하면 더 느껴집니다~ 코가 적응하면 냄새도 안남
옷 한번 입으면 빨고요 환기 자주~~ 귀뒤 배개 수건 안되면 도배 다시 ㄱ ㄱ
쓰레기통 자주 비워주고 ㅋㅋㅋ
도배 문제는 아닐듯요
올해 입주한 새아파트라서 ㄷㄷ
패브리즈를 아침에 다뿌리시고.
한번입고 바로안삐는 점퍼나 외투 바지류도 벗자마자 뿌려보세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 벗어서 세탁실에 내놓을건 내놓고 스타일러 돌려요 ㅠㅠㅠ
옷은 안쓰는 작은방에 있는 장농에 넣어놔서
안방엔 옷 자체가 없음
공기청정기 써보세요.
아침에 일어 나시면, 좀 춥더라도 환기시키세요.
경험상 오래 씻는다는 사람들이 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
몸에서 나는 냄새같으니, 식습관, 생활습관을 바꾸셔야 될 거 같네요.
가장 좋은건 여자를 들이는건데..
생활습관은 뭐 남들처럼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고...
1인가구라 인스턴트나 배달음식으로 많이 때우긴 하네요 ㄷㄷ
페브리즈 남성용 (검정색 포장) 괜찮던데..
이상하게도 아무리 깨끗한 남자라도 혼자살면 냄새가 난다. 그럴때 여자가 들어오면 그 냄새가 사라진다. 참 이상한 현상이다.
냄새는 노화현상 아닌가요
그정도로 깔끔한데 냄새 때문에 글 쓸 정도면
액취증 수준으로 몸에 체취가 오지는 타입인듯
체취가 강하고 그런 타입은 아닙니다 ㄷㄷ
글 쓰는 이유가
뭐 냄새가 심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냄새가 심하든 덜하든 어쨌든 나는건 나는거니까
그게 싫어서 글 쓴 거예요
식습관 좀 바꾸시고 담배피시면 끊으시고 물 많이드시고,
특히 옷이나 이불피를 뜨거운 물에 한번 삶아보세요
삶는게 안되면 샤워기로 최대한 뜨겁게 해서 뜨거운물로 한번 헹궈보세요
천을 용기에 담그지 말고 샤워기 물을 바로 쏴서 해보세요
물 마시는거랑도 연관 있어요??
아무도 왜 체중을 안묻는거지 그게 제일 큰 변수인데
183cm 73kg입니다 ㄷㄷ
빨래습관 이런거야 뭐 잘하신다고 치고, 그러시면 남은건 유전뿐입니다. 체취라는게 세계 각국 인종별로 엄청나게 다른데 그게 유전때문인거 아시죠? 그 경우는 답이 없네요. 서양인들처럼 보조제품이런거 쓰는수밖에
방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고 그런건 아니지만
어쨌든
다른방의 공기보단 안방에서 홀애비 냄새가 약간 느껴지는데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일단 제 생각에
안씻고, 옷 안빨고 침구류 안빨고 이런 문제는 아닌거 같고요
담배도 태어나서 한번도 안피워봤고...
근데도 안방에서 홀애비 냄새가 나는 경우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노하우 있으시면 전수 좀 ㄷㄷㄷ
전자담배 효과 있던데요.
운동하세요. 땀샘 내의 노폐물들이 풍기는 냄새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운동 하셔서 피부 노폐물들을 배출시켜 주세요.
운동을 안하긴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단 정답 나왔네요 운동안하는 분은 피부 가까이만 가도 냄새납니다. 땀을 정기적으로 쭉쭉빼는 사람과 차이 엄청나게 커요. 운동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결국 유전뿐이에요. 위장 안좋아서 냄새나는거 이런건 방에 배이지 않아요
땀 흘리는 거 엄청 싫어하는 성격이라 운동 안하는데 ㅠ 해보겠습니다 ㅠㅠㅠ
모든 옷가지 침구류 동시에 세탁과 섬유유연제 넣고
세탁하고 자주씻고 옷세탁 자주한다면 괜찬ㅇ아질듯
액취증일꺼 같은데요??? 혹은 위장이 안좋아서 냄새 올라오거나..다른 방에서 생활해보세요. 딴방에서 생활해도 기존방에서 냄새나면 본인몸에서 나는거쥬
너무 깨끗하셔서 조그마한 냄새에도 반응하시는거 같은데요.. 차라리 일주일간 씻지않아보는 것도 방법일지도 몰라유.. 하지만 저는 아침 저녁으로 씻습니다.헤헤
디퓨저 쓰는건 어떠세요? 저도 여자친구가 남자집 냄새난대서 방마다 디퓨저를 놨는데 그뒤론 향기난다고 하더라구요. 쿠팡같은데서 리필액이랑 섬유스틱만 잔뜩사놓고 2 3 주마다 스틱만 갈아주면 되는거같아요. 지인들도 놀러오면 여자집 같다 하더라구요.
캔들도 갖다놨는데 귀찮아서 잘 안키게 되더라구요~ 비싸기도 하고..ㅋㅋ 디퓨저가 그냥 꼽아놓으면 되니깐 좋더라구요
아그리구 빨래두요~ 이게 빨래를 한 번 해놓으면 냄새가 쭉 유지되서 저같은경우는 섬유유연제도 디퓨저랑 비슷한 향을 쓰거든요~ 좀 아까워도 넉넉히 넣는 편이에요 저도 냄새에 민감해서
그냥 저렴이 써도 되나요?
장기적으로 쓸려면 이것도 비용 무시못할듯 ㄷㄷ
웃기는 소리 같지만 아무리 깔끔떨어도 남자 혼자 사는 방에서는 냄세가 납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그런듯 합니다.
근데 이게또 희한한게 여자가 같이 살게되면 냄새가 없어지는 미스테리한 일이 일어납니다.
특히 연세 있으신 어르신들 중 부부가 생존해 계신곳가면 냄새가 전혀 안나는데
아내 먼저 여의고 홀로되신 어르신들은 아무리 깔끔을 떨어도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고로 여자를 들이세요 ^^;;
금딸하세유..
1. 빨래시 향이 강한 섬유유연제 사용 (이불등)
2. 옷장이나 서랍 옷사이와 침대 하단에 종이형 섬유유연제를 한장씩 날라가지 않게 배치
2. 향이 연한 방향제나 냄새탈취제 곳곳에 배치
3. 외출시 환기나 환풍기작동
다른거 다 귀찮으심 1,2번만하셔도 효과 직빵입니다
다만 2번은 향이 강하기때문에 너무 과하게 두지마시고 한두장만...
일본 온천에 가면 하루마다 남,여탕이 바뀌는곳이 있습니다
남성,여성 특유의 고유 체취가 있어 교대로 사용하면 특유의 냄새가 없어진다는(음양의조화)말을 들었는데요..
정확한 근거는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