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경이 퇴근하고 집에 감
2. 이상하게 현관문에 열쇠를 넣고 돌리는데 문이 잘 안 열림
3. 그러다 갑자기 문이 열렸는데 왠 흑인이 나타남
4. 왓더뻒!!! 깜짝놀라서 총으로 쏴 죽임
5. 알고보니 여경이 한 층 덜 올라가서 아래집이었음
1. 여경이 퇴근하고 집에 감
2. 이상하게 현관문에 열쇠를 넣고 돌리는데 문이 잘 안 열림
3. 그러다 갑자기 문이 열렸는데 왠 흑인이 나타남
4. 왓더뻒!!! 깜짝놀라서 총으로 쏴 죽임
5. 알고보니 여경이 한 층 덜 올라가서 아래집이었음
저 청년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하고 어잆는 개죽음 인가..
누가 우리집을 열려고 덜그럭 덜그럭 거리고...문을 열자마자
총으로...아 겁나 무섭기도 하고 어이 없다 진짜....
밑집사람도 모르나봐유.. 새로 이사왔나...
저 남자의 억울함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
이거 후기가 궁금하네요
문이 안열렸을때 부터 총을 꺼내서 손에 들고 있던 건지 문 열리고 아랫집 청년 보이자 마자 엄청난 속도로 뽑아 조준 사격을 한건지...
어느쪽이든 쏠 생각이긴 했네요.
백인우월주의에 쩔어있게 생겼네.
명복을 빕니다
일단 들어갔으면 자기집이 아닌 줄 알텐데??
층간소음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거 유명한 사건이에요. 저 여자는 실수로 간거라고 둘러댔지만 알고보니 둘은 썸타는 관계였음. 여경은 그집이 자기 집이 아니라는거 알고 간거임. 현재 그래서 조사 중이고 살인혐의 받고 있음.
택사스 총기 진짜 노답
공공장소 음주는 불법인데 총기소지는 합법
총보다 술이 위험?
또 총질은 백인이 하고 죽는건 흑인이 하고 화풀이는 한국인이 당하는 패턴으로 갈려나?
기사들 찾아보니 여경 집이 아래집(3층)이고 흑형집이 4층
서로 진술이 다르고 확실한 답이 없어서 공방중임
여경쪽에서 let me in이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는 증언도 있고, 사건 얼마전 층간소음으로 항의했다는 증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