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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으면 정말 자식낳으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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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Luminis 2018/10/10 00:56

    가난한데 애 낳으면 그 자식은 부모 원망하면서 자라는게 대부분임.

  • 1357179511번 지구 2018/10/10 00:55

    가난하면 애를 가져서도 안된다고 말하는 건 잔인하지만..
    아이를 가지는 이유가 본인만족 뿐이거나 주변시선 의식인 것도 문제야
    아이를 가지는 건 하나의 생명의 책임을 맡는 것이라는 점을, 그렇기에 그만큼 대우를 받는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지

  • 클라링 2018/10/10 00:53

    낳기전에 최소1억은 들고시작해야댐
    애 자라면서 뒷바라지할 4억은 따로고

  • 의사양반과환자들 2018/10/10 00:53

    세상이 참 암울한 시대로 변하긴했어
    이제 뭘 하려해도 경제부터 시작해서 다 분석하면서 해야하니

  • 그렇게살면안돼 2018/10/10 00:54

    출산율만 봐도 뭐 답 나오지

  • 클라링 2018/10/10 00:53

    낳기전에 최소1억은 들고시작해야댐
    애 자라면서 뒷바라지할 4억은 따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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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밭 PEKETO 2018/10/10 00:53

    생각해보니 우리 부모님이 ㅈㄴ 대단한거였어.
    사과밭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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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양반과환자들 2018/10/10 00:53

    세상이 참 암울한 시대로 변하긴했어
    이제 뭘 하려해도 경제부터 시작해서 다 분석하면서 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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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밥인생 2018/10/10 01:07

    분석 안하고 막 낳아서 밑바닥 기어다니면서 착취당하는 사람들이 지금 사회의 하위 40%임.
    평생 자아실현은 커녕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고장날 때까지 계속 돌기만 하다가 갈아끼워지는 신세지.
    그런거 보고 자란 요즘 세대들이 저렇겐 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이러고 있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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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안수완이 2018/10/10 01:47

    그만큼 교육수준이 높아졌단 얘기지
    단순히 많이 낳기만 하고 생존율이 떨어지는게 후진국형이고 우리는 생존율은 올라간 대신 함부로 낳지않는 선진국형에 진입했는데 국가가 대응을 늦게하는 바람에 심화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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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黑い物 2018/10/10 00:53

    태어난걸 후회하는자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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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黑い物 2018/10/10 00:54

    난 저런게 왜 오지랖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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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아님 2018/10/10 01:09

    자기가 선택해서 태어나는 사람은 없으니까.
    오죽하면 '낳음 당했다'라는 표현까지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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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탄땅 2018/10/10 01:09

    뭐 질문에 답한거니까... 뭐 묻지도 않는데 애낳지마라 뭐해라 하면 오지랖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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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탄땅 2018/10/10 01:20

    근데 좀 글쌔다싶다. 너무 비관적이야. 지옥이라는 말을 쓸 정도인가? 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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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탄땅 2018/10/10 01:25

    나도 내 혼자 앞가림하면서 살 자신 없으니까 결혼 자식 이런거 전혀 생각안하는데 반응이 좀 역겨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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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시마 2018/10/10 00:53

    미래를 알 수는 없지만 대략 예상은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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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정답 2018/10/10 01:44

    "재력 풍부한 집은 사랑으로 안키워요?" 이부분에서 명치를 맞은거같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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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VU 2018/10/10 00:54

    현대 사횡에서 자식은 진짜로 점점 굴례가 되어갔지....
    정신적 행복 말고는 메리트가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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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게살면안돼 2018/10/10 00:54

    출산율만 봐도 뭐 답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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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낡은시험지 2018/10/10 00:54

    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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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UYA 2018/10/10 00:54

    맞아. 자기 좋은 쪽으로만 생각해서 애 낳는 사람들
    부지기수인데 애들한테 경제적으로 지원해줄 발판이
    없으면 애 낳는다는 생각 자체를 생각하지마
    요즘은 애 안 낳고 사는 부부도 적지 않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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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7179511번 지구 2018/10/10 00:55

    가난하면 애를 가져서도 안된다고 말하는 건 잔인하지만..
    아이를 가지는 이유가 본인만족 뿐이거나 주변시선 의식인 것도 문제야
    아이를 가지는 건 하나의 생명의 책임을 맡는 것이라는 점을, 그렇기에 그만큼 대우를 받는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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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19126279 2018/10/10 02:07

    잔인한 게 아니라 가장 자애로운 말이지
    가난한 사람이 가난하게 살면 1명이 불행하지만 가난한 사람이 애를 가지면 2명이 불행해져
    게다가 그 2명 중 하나는 불행하지 않아도 될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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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좋아 2018/10/10 00:56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그냥 좋다 나쁘다만 말하면 될 것을 인성들먹이는 정신병자들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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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루미너스 2018/10/10 00:56

    본인이 어떠한가를 생각해보고
    내 애는 결국 날 닮을것을 생각해야하고
    지금 본인상황에 애가 자라는걸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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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is 2018/10/10 00:56

    가난한데 애 낳으면 그 자식은 부모 원망하면서 자라는게 대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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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버룬 2018/10/10 00:57

    쩝...안타까운 세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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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후 2018/10/10 00:57

    이런걸 보면 볼수록 오바마가 양적완화 시작 끊은게 진짜 쓰레기 정책이었구나... 하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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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전이와우즈키 2018/10/10 01:35

    그거없었으면 서브프라임이 터질대로 터져서 경제자체가 막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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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we에이브이er 2018/10/10 00:58

    ㄹㅇ 애한테 죄짓고 사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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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자덮밥 2018/10/10 01:02

    ㄹㅇ가난하면 그런 생각하지도 않는게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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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brigado 2018/10/10 01:04

    가난하다고 애 낳지 말라고 할거면 부자들이 백명씩 낳아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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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ISE🎇 2018/10/10 02:08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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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 깨구리 2018/10/10 01:04

    가난하면 진짜 애한테 미안해질걸 개천에서 용나는꼴은 이제 진짜 보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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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로리안 2018/10/10 01:05

    가난해도 애낳고 행복하게 잘 살수 있다고 이상적으론 말하지만 그건 그냥 부모입장인거고..
    자식입장에선 그래 뭐 행복한 가정 우리가족 좋아 할순 있겠지만 나이먹고 현실에 치일수록 가난이 얼마나 걸림돌이 되는지 깨달아가기만 할텐데
    모르겠다 그럼에도 행복하다고 말할수 있는 자식이면 천만다행이지만 백에 아흔아홉은 아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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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10/10 01:06

    지금당장 임금오르니까 사람 자른다고 으름장부터 놓고
    앞으로 4차혁명이라고 사람은 더 필요 없다는데 뭐 인구는 더 줄어도 되지
    나라 경제니 소비인구니 뭐 시바 나 알바 아니고 어찌되던간에 왠만해선
    내몸 하나만 건사하는건 어렵진 않으니까 혼자 여유롭게 살며 노후준비하던가
    결혼해서 자녀없이 둘이 저축하며 노후준비하묘 사는게 훨씬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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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06

    세상엔 간접 경험으로도 알수 있는게 있고
    직접 경험해봐야 알수 있는것도 있다...
    애낳고 사는거는 간접경험으론 알기 어려워
    그리고 사람마다 다르거 가난이란것도 그 기준이 다르고
    해보지도 않고 어디서 주워들은거 지 머릿속에서 상상한거로만 아는척 어지랍 부리는거...
    이미 다 경함해보고 나이먹은 사람 입장에서 보면...
    초딩이 어디서 뭐 주워듣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다 아는척 떠벌리고 다니는것 같은 느낌이다
    좀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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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08

    예상데로 비추가 박히기 시작하는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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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떡밥인생 2018/10/10 01:13

    이런 말 하는 사람 제일 웃긴게 뭔지 암?
    정작 자신도 자식 없는 삶은 살아본 적 없음. 그냥 20대까지 산걸 자식 없이 산걸로 퉁치는 거지.
    애 안낳고 40대 50대까지 살아본 적도 없으면서 애 안낳고 40대 50대 되면 인생 암울하고 쓸쓸하고 절망적일꺼라 지레짐작함. 그러면서 자기가 하는건 착한 조언이고 남들이 하는건 아는 척 오지랖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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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98654389 2018/10/10 01:15

    그려 그려 다 알지도 못하는데 입으로만 떠들어서 출산률이 갈수록 주는거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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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은대봉이찌찌말랑말랑 2018/10/10 01:15

    루리웹이야 미혼자가 많다해도
    저기 82쿡은 최소가 임산부고 대다수가 아무리 못해도 유아기에서 어린이 심지어 대학원생 자녀까지 기른 주부들이니 어디서 주워 들어서 상상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고 직접 경험하고 느껴본 사람들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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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is 2018/10/10 01:16

    보니까 그냥 사회생활 1도 안해본 히키새끼가 쿨병만 오짐. 걍 계속 비추 먹게 놔두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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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17

    아이고 그러세요?
    그런데 말이지 보통 나이를 좀 먹으면
    주변에 나이 4~50먹고 미혼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결혼하고도 애 안가지는 사람들도 있거
    2~30대 어린애들보다 그나이 되면
    나는 애가 있어도 주변에 그런사람들을 더 현실적으로 보게되
    니 주변엔 얼마나 있니?
    4~50대 미혼 또는 자녀없는 가정..
    그 사람들 생활 얼마니 아니?
    나는 그나이대가 친구, 친한 형들이라
    술먹으면 맨날 그런 얘기하는데
    너보단 내가 많이 알꺼 같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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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랭귀지 2018/10/10 01:17

    누가 오타쿠 아싸웹 아니랄까봐 지 혼자 잘나셨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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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캐아님본캐 2018/10/10 01:18

    '어디서 뭐 주워듣고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다 아는척 떠벌리고 다니는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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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링 2018/10/10 01:19

    나이드신분이 매사에 신중하면 얼마나 멋있는지 모름
    근데 반대의경우는 배로 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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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20

    ㅇㅇ 너보단 잘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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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밭 PEKETO 2018/10/10 01:20

    혹시...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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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밭 PEKETO 2018/10/10 01:21

    이건... 못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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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21

    아무래도 나는 누가봐도 중후한 중년은 아닌듯..
    처음보는 사람들은 내가 결혼했다고 하면 항상 놀라더라...
    애가 내년에 중학생이라고 하면 더놀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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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은대봉이찌찌말랑말랑 2018/10/10 01:21

    당신보다는 저기 뱃속에서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 하고 자녀를 기른 82쿡 아주머니들이 더 많이 아실거 같은데요?
    당장 저분들은 출산휴가나 육아 보조금까지 작성해서 경험 했지만 솔직히 님은 육아 수첩은 커너 산모 수첩도 대신 안받아 보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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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is 2018/10/10 01:23

    와..내 부모가 유게서 개소리 싸지르는거 알면 레알 자1살 하고싶겠다. 으아..충격과 공포다. ㅅㅂ ㅋㅋㅋㅋㅋㅋ앜ㅋ 아재요. 댁이 이겼어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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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23

    왜 안해봤을꺼라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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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24

    어린이들은 얼른 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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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랭귀지 2018/10/10 01:24

    이제 중년? 외로울 준비나 해. 자식들은 떠나고 일은 점점 힘들어지고 은퇴가 다가오며 은퇴하고나면 할 일도 돈도 없어질테니. 어디 그때까지도 잘났는지 보고 싶네. 진짜 잘난 사람과 아닌 사람은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지. 댁처럼 혼자 실실 쪼개며 옛날 이야기 하면서 뻐기는 게 잘난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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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24

    그리고 내 아들은 초6인데 벌써 어디서 배웠는지 개드립 잘쳐...
    너보다 똑똑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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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25

    니가 걱정할 부분은 아닌듯?
    너니 어떻게 살지 걱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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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링 2018/10/10 01:25

    그애한테 보여주셈 님이 여기서 쓴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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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26

    그건 니가 신경쓸게 아니고
    어른 쳐 자기나 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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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아님 2018/10/10 01:26

    와.... 대체 평소에 어떻게 하고 살길래 주변에서 다 놀랠까? 대충 짐작이 간다. 난 저따위로 늙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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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랭귀지 2018/10/10 01:27

    아니. 난 별 걱정 없어. 내 한몸은 충분히 건사할 수 있으니까. 왜냐고? 애를 가지지 않을거거든. 그런데 댁은.. 애를 낳아놓고 미래에 대한 고민은 일절 안하고 유게에 이 늦은 밤까지 들어와서 글이나 쓰고 있으니. 그럴 시간에 고등학교 들어가면 폭증할 학원비 마련이나 하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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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is 2018/10/10 01:27

    애비가 유게이인데 당연하겠죠. 제 아버지는 유게 안하시니까요. 그리고 댁도 만만찮게 멍청해 보입니다. 나이 헛먹은게 딱 이런 모습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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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28

    ㅋㅋ 젊어보여서 놀라는거야
    지들보다 잘나보이면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안달이구나
    불쌍한 중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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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랭귀지 2018/10/10 01:28

    얼른 쳐 자기나 해야 하는 건 댁이라고 댁. 집에 와이프분이 각방 쓰자고 선언해서 거실에서 춥게 잘 상황이 아니라면 그 자랑스러운 가정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 현실적인 이야기 하는 사람들 바보 취급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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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29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거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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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느챠 2018/10/10 01:29

    젊어보인다고 해준다고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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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29

    현실적인 얘기?
    현실적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전혀 현실적이지 않으니까 한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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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아님 2018/10/10 01:30

    젊어보이는게 아니라 철없어 보이는 거겠지....
    입으로는 뭔 말을 못할까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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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30

    너는 그런말 들어본적이 없어서 모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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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31

    초면에 철있는지 없는지 궁예도 아니고 어떻게 알고?
    대부분 그냥 초면이라 점잖빼고 있을때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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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느챠 2018/10/10 01:31

    그야 젊으니 젊어보인단 소릴 안 듣죠 ㅋㅋㅋ 아재요, 철좀 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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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minis 2018/10/10 01:31

    쿨병ㅋㅋㅋ 됫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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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31

    아주 진짜 어떻게든 인정하기 싫고 깎아내리려고 발악들을 하네
    눈에 다 보인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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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라링 2018/10/10 01:31

    롤모델로삼든 반면교사로삼든 애한테 좋은 영향을 줄텐데
    화났으면 사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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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MMOOK 2018/10/10 01:32

    술 먹었냐? 얼른 발 닦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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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사랑이사 2018/10/10 01:32

    발끈하는게 딱 중2인데
    나이 속이지 마세요 어른이 이렇게 덜자란티가 날리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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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아님 2018/10/10 01:33

    뉘예뉘예 그러시겠죠~ 철딱서니 없으셔서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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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랭귀지 2018/10/10 01:33

    이상으로 향후 20년 내로 건강보험회사가 손절할 예비틀니시술자의 말씀이셨습니다. 현실적이지 못한 건 애 키우는 데 학원비 한달 60 이상 들고 학교 등록금에 용돈까지 안겨주면 억 훌쩍 날아가는거 생각 못하는 님 머리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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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33

    아까도 얘기했지만 귀여워 ㅋㅋ
    애들이 어떻게든 이겨보겠다고 멍청하다느니 하면서 깎아내리려고 애쓰는거 보면
    비추나 열심히 박고 ㅋㅋㅋ
    여기서 댓글 비추 백만개가 박힌다고 뭐가 달라지니? ㅋㅋㅋ
    어쨌든 화 안났어
    내일 출근인데 잠도 안오고 해서..
    이러다 졸리면 어느순간 사라질꺼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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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34

    응 니 멋데로 생각해
    어차피 얼굴보고 만날일도 없으니까
    니 상상의 나래를 펼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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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아님 2018/10/10 01:35

    입 터는 꼬라지를 보니 허언증 어그로꾼인데 너야말로 현실을 인정해라.
    진짜 왜 그러고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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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eeeeeeeeeeek 2018/10/10 01:36

    어휴 이 아재 없는 살림에 바퀴벌레로 겨울나실려고 하니까 속좀 쓰린가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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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37

    너는 왜그러고 사니?
    허언증 어그로? ㅋㅋㅋ
    우리 내기 한번 할까?
    쫄리면 뒈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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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eeeeeeeeeeek 2018/10/10 01:38

    애싸지를때까지 나이처먹고 배운게 익명성 뒤에 숨어서 근거도 없이 빈약한 개소리로 반박하는것 밖에 없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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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38

    너보단 따숩게 보낼수 있을꺼 같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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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eeeeeeeeeeek 2018/10/10 01:39

    아니면 너무 살기 팍팍한 나머지 환각이 보여서 변기통이 자기가 낳은 자식으로 보이나?
    하긴 변기도 일단은 똥자루니 상관은 없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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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39

    진짜 빈약한게 누굴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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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말 대잔치 2018/10/10 01:39

    아저씨 술취하셨으면 어서주무세요
    일어나서 후회하며 부끄러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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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10/10 01:39

    해보지도 않고 ---
    이하에 쓴 사족만 없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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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쿠아님 2018/10/10 01:40

    내기를 한다는 건 적어도 양쪽이 비슷하거나 서로 상대가 되야 하는거지 너따위가 무슨 가치가 있어서 내기를하냐.
    그렇게 증명해보이고 싶으면 인증을 해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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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dy Bridge 2018/10/10 01:40

    아무런 노력없이 얻을수 있는것중 하나가 나이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나이만 먹으면 저렇게 될듯하네요...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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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eeeeeeeeeeek 2018/10/10 01:40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라는게 느껴지는군 바퀴벌레로 열량을 얼마나 확보했길레 저런 확신으로 가득찬 말이 나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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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42

    너 뭔가 억울한 일이라도 당했냐?
    갑자기 아주 방언 터졌네 ㅋㅋㅋ
    나한테 왜그러는건데요 ㅋㅋㅋ
    내가 익명성 뒤에 숨어있지 않았으면
    너 나랑 경찰서에서 보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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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eeeeeeeeeeek 2018/10/10 01:42

    진짜 빈약한건 내가 지금 보고있는 유게하겠다고 애몸팔아서 컴퓨터산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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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stwe에이브이er 2018/10/10 01:42

    추하네요 진짜 ㅋㅋㅋ
    나이먹고 어린애들한테 이야기한다는게 빨리 자라 아무튼
    난 잘났다 이런거밖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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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43

    여기 궁예들이 왜이렇게 많냐 ㅋㅋ
    술취한거 아니니까 걱정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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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43

    노력해서 얻은것도 많으니까 걱정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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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eeeeeeeeeeek 2018/10/10 01:43

    니가 안숨었으면 경찰서에서 볼거라고? 예비범죄자 클라스 씹ㅇㅈ죠? 당당하게 살인내지 폭력을 암시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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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43

    난 그렇게 인성이 좋은 사람은 아니라
    상대방이 하는데로 똑같이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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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45

    모욕죄 명예훼손죄의 성립 조건중에
    익명게시판에서 해당되지 않는게 당사자를 특정할수 없다는거야
    익명이니까
    익명이 아니라 나를 특정할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내가 너를 고소할수 있거든
    그러니까 이런 익명 게시판은 상관없는데
    어디 트위터나 페북 이런 대상을 특정할수 있는데선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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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eeeeeeeeeeek 2018/10/10 01:46

    니가 노력해서 얻은거는 바퀴벌레 득실대는 단칸방에 덜그러니 놓인 유게용 pc말고 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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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46

    생각하는 수준하곤 ㅋㅋ
    왜 쳐맞을줄 알았어? 난 사람 안때려 걱정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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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in2323 2018/10/10 01:47

    ㅇㅇ 보니까 쫌 더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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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eeeeeeeeeeek 2018/10/10 01:48

    걱정안해 니 팩폭당해서 스트레스 쌓일때마다 싸질러놓은 애들 패느라 여념없는거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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