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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김 [André Kim,김봉남] Seoul, Korea, 1950's
photographer Unidentified
1935년 8월 24일 - 2010년 8월 12일
한국의 패션디자이너. 1962년 패션계에 데뷔한 이래 50여 년간 한국의 대표적 패션 디자이너로 활약하였다
1950년대 말 서울 반도호텔에서 열린 웨딩패션쇼에 모델로 출연, 디자이가 되기전 영화배우의 꿈을 가진적이 있으며 영화에출연한 적도 있다. 영화 출연 후 바로 영화배우의 꿈을 접었다.
1962년 디자이너로 데뷰한 앙드레김은 패션공부를하며 모델로도 활동을했다. 데뷰 후 유명 영화배우의 옷을 만들며 이름을 알린 그는 1966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파리에서 패션쇼를 열었다.
한국정부는 그가 별세한 다음날인 2010년 8월 13일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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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사진인줄알앗다능;
웨딩패션쇼..
김봉남씨. . . 왜 예명을 앙드레 김으로 하셨죠 ? ?
앙드레김이 디자인한 경찰 제복이 맘에 안들었던 순실씨는 앙드레김 흔적을 지우기로 맘먹스빈다.
청룡영화제에서 일할때
실제로 봤었는데 아우라가 느껴졌습니다..
같은날 정우성을 봤는데 그분은 신이줄 알았어요..
뒤에서 누가 라이트 비추고 있는줄.....눈이 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