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사에서 정발중인 책
그리고 미쳐 날뛰는 다음 권의 표지
사람들이 생각한 해결법
현실은...
서울문화사 : 뭐 시-벌
오덕들이 제법 정조 관념이 강해서, 이런거에 많이 후들려하는데, 서울 문화사는 뭐 동정들아~~~~
해결따윈 안함
서울문화사 : ㅎㅎ 아다쉑들
노출도 하나 없는 건전한 그림이구만
이열~~~~~~~~~~~ 빠꾸없네
되게 오래전에 발매된거자너..
해결따윈 안함
않이...
바라던 바예요
함께 잃어가요
노출도 하나 없는 건전한 그림이구만
노출은 있지
안보이는곳이 있을뿐
오덕들이 제법 정조 관념이 강해서, 이런거에 많이 후들려하는데, 서울 문화사는 뭐 동정들아~~~~
서울문화사 : ㅎㅎ 아다쉑들
이열~~~~~~~~~~~ 빠꾸없네
여성가족부에 저 책 선물해봐야지 ㅎㅎ
배쩨
난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이 제일 웃겼는데
이중책자로 해서 파는 것도 아니고
오리지널로 파네 ㅋㅋㅋㅋ
띠지로 가리면 판매량이 떨어지겠지
ㅎㅎㅎ 이런거조아
이열~~~~~ 멋져
직접 사기는 민망해질수도...
일본도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기보소
그럼 저짤은 올려도 제재 안 받나?
교보문고에 검색해보니 18금 마크 안뜨고 성인인증 없이 보여지는거 보면 제재하는게 잘못 된거 아님?
욜 패기보소
갓표지 ㅋㅋㅋ
띠지 때문에 고간 안보여서 잘보이게 작은거 덤으로 주네.
바라던 바에요. 함께 (수치심을) 잃어가요.
띠지에 적힌 문구가 미묘하게 어울린다 ㅋㅋ
???:우리 믿지?
바라던 바에요 ㅋㅋㅋㅋ
저거 재밌음?
당시에는 재밌고, 그냥 먼치킨 없어서 보기 좋은 판타지 액션물인데. 지금 사람들한테는 자극적인게 없으니까 밋밋해서 취향 안맞으면 애매할 수 있음.
참고로 서울문화사는 여가부 및 문체부에서 요구하는 19세 미만 구독 불가 관련 기준들을 가장 철저하게 준수하는 출판사 이며,
투러브 트러블과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를 정발한 출판사이다
그와중에 그 번역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