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자원외교의 주역으로 지목된 김신종 전 광물공사 사장이 '자원외교 설계자는 윤상직 현 자한당 의원과 이재훈 전 차관'이라고 폭로했습니다. 윤 의원은 반대로 '이상득을 등에 업은 김 씨가 핵심'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얘네들 감옥 가야죠.
서로 물고 뜯기구나
드뎌 자원외교 ㄷㄷ
자유당에서도 꼴보기 싫은넘인데 이렇게 걸리나 ㅋㅋㅋ
이게 제대로 터져야.. 심재철이 목욕비 5500원 가지고 거품 물 때..
이런 이슈가 정국을 압도해야 되는데..
자원외교 터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