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애 좀 봐줘'라고 부탁했는데
스마트폰만 보고있길래
'스마트폰이 애냐! 그럼 목욕도 시켜야겠네!'
라고하며 잡아채서 폰을 욕탕에 던져었었습니다.
조금은 반성한 듯합니다.
(20대 여성, 유우군 엄마)
'
남편에게 '애 좀 봐줘'라고 부탁했는데
스마트폰만 보고있길래
'스마트폰이 애냐! 그럼 목욕도 시켜야겠네!'
라고하며 잡아채서 폰을 욕탕에 던져었었습니다.
조금은 반성한 듯합니다.
(20대 여성, 유우군 엄마)
'
그리고 그 폰은 전혀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라는 엑스페리아 광고
저건 잘했네
남편 : 애 보여줄 아동만화 찾고있었는데...
하지만 그폰은 방수폰이였다
저건잘햇네
저건 잘했네
나만 볼수없지
저건잘햇네
남편 : 애 보여줄 아동만화 찾고있었는데...
물론 같이봅니다..... 특히 프리큐어 뿅가죽는다!!!
하지만 그폰은 방수폰이였다
그리고 그 폰은 전혀 망가지지 않았습니다!
라는 엑스페리아 광고
ㅋㅋ
요즘 플래그쉽 핸드폰들은 방수 다 되더라
당신은 아이를 욕탕에 집어던지십니까?
그러게 왜 애를 안봐줘
ㄴㄴ 탕에 '집어넣은' 게 아니고 '집어넣으려는 시늉'을 한거임;
그르네 넣으려고 했습니다 네
글을 띄엄띄엄봤네. 수정함
안넣었다는데
ㅉㅉ 피곤했으면 애하고 눈싸움을 하면 되는데
애를 탕에 던져넣어 ㅎㄷㄷ;;
아 이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