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눈팅 회원입니다
차량 도난으로 글을 작성 합니다
사건발생은 2018년 4월22일경
지인이 상사를 하고있다 위탁으로 차량 판매해주겠다 하여서
차량과 차키를 주었습니다
시간이 흐른뒤 연락이없어 알아본결과
자기 지인에게 천만원에 담보 맏겼다고 하네요..
경찰서에 신고 했지만 차키를 제가 주었다는 이유로 도난이 안된다고 하네요
현제 과태료 딱지만70만원 가량 나왔습니다
구청에 운행정지 걸어둔 상태며
차량을 보신분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인 연락처 010-8393-7568
담당 형사 강남경찰서 경제5팀 경감 정재욱 02-3673-9810
벤츠cls63amg 07주9191 검정색 차량입니다
차량은 강남 도봉구 노원구 남양주 분당 이쪽에서 딱지 날라오고 있습니다 새벽시간에 연락주셔도 괜찮습니다.
사례도 꼭 하겠습니다
차량 보시는분은 112신고하셔서 운행정지 차량이라고 신고해주시고 연락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77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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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타임월드 뒤편 식당많은곳에서
저번주에 봤습니다
와 씨엘이네 하니까 와이프가 저거 비싼거야 하길래 어 이래서 뒷모습 봤는데
번호판이 9191 맞습니다
검정도요
저런 벌레섹히들은 남의차 타고 다니면서 뭐하는걸까... 인생 막장 벌레섹히들...
연변거지들 출동시켜야겟군요...
도봉구이니 목격하면 신고해드릴게요~~
연변거지들 출동시켜야겟군요...
사기는 될거 같은데 사기로 고발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강북구입니다 9191기억해둿다가 칼제보할게요
저두 강북구 입니다. 눈 여겨 보고 있을께요
노원구 찾아보겠습니다
ㅊㅊ
9191 급방 찾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다
9191기억할게요
눈팅만하다 필요하면 소환되는 우리보배
저도봣습니다 꿈에서요
강남 전지역 돌아다니면서 작업중입니다 유심히 지켜보곘습니다
번호 외우기 쉽네요. cla63은 흔하지도 않은데다 9191이니 꼭 외워뒀다가 보이면 신고하겟습니다.
널린게63인대먼소리 누가보믄 퍼포만테급인줄
대포차 만들어버리네
도봉구 거주합니다. 번호가 쉬워 잘 외워지네요. 이 동네는 좋은차가 많이 없어서 저런 차는 눈에 금방 띌테니 유심히 볼게요.
ㄱ한구?
분당-남양주 출퇴근 합니다
제차로 따라붙을수 없지만 보면 꼭 제보하겠습니다
ㅇㄷ
경부 서초에서 양재구간에서 내 앞에 있던 차군요. 번호판 때문에 기억합니다. 포르쉐였다면
9191가 아니라 0911로 뽑았을거라고,,
그런데 좀 지난 일이라 ,, 다시 보이면 신고
할께요
강동 송파에서 남양주 자주다닙니다 눈여겨볼게요!
이건 횡령이죠
죄가안된다니
어디 경찰서죠?
ㅋㅋㅋㅋㅋ 부릉부릉 흐르를렁렁 엔진 조지는거 아닌가 몰라여 ㅋㅋ
눈여겨보죠 9191
일단 번호가 기억에 남으니 저도 눈여겨보겠습니다.
점마 9191 용인에서 봤심더!! 또보믄 신고 바로 할께요!
미친놈들이네
저게 왜 도난이 아니지?
사기죄로 콩밥 쳐 먹어라
사람이라도 치면 진짜 답 없겠다
도난은 아니고 무단사용입니다
그래서 운행정지및 반환요구밖에 못하는겁니다
반대로 이야기해서 내차 누구 빌려줬는데 안돌려주면 도난입니까? 경찰이 내가 빌려준차 찿아주는 사람입니까?
그래서 법적으로 반환청구 라는게 있잖아요 공권력이 빌러준내차 찾아주라고 있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