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의 부모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그냥 똑같이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만일 당신의 자녀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떡하시겠나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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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학생들은 겁이 없나요? ㄷㄷㄷㄷ
충북 제천에서 한 여중생을 집단 구타하고 이를 사진까지 찍어서 서로 조롱하고 괴롭혔다고 합니다
이 아이의 부모는 얼마나 고통스러울까요?
그냥 똑같이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만일 당신의 자녀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떡하시겠나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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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똑같이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만일 당신의 자녀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떡하시겠나요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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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보다 주먹이 빠릅니다
그냥 몰래찾아거서 뒤통수를 까던지 눈깔을 후벼 파버리든지 ㄷㄷㄷㄷㄷ
죽입니다
저같으면 리스트 만들어서 하나하나 죽여버립니다
내자식한테 저러면 세상 무서운게 뭔지 가르쳐줘야죠.
법이고 나발이고 곱절로 갚아줍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는 마음이...휴.......
구타한 부모까지도 씹어 먹어 버려야죠
내새끼라면 저애들 옷 다벚겨서 시내 한복판에 내려줘ㅓㅓㅓㅓㅓㅓㅓ
용역에 의뢰해야지요.
심하면 조선족을 고용합니다.
내 누군줄 아니?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법이 제 역할을 못하는 상황이니
요즘은 심부름센터를 이용하는게 나을듯...
달건이 아저씨들이 삼촌이라고 케어 몇번하면 일진 나가리 된다던데
며칠전에 올라왔던 사진이 생각나네요. 중국에서 자기 딸이 맞아서 실명위기. 찾아가서 그새끼 찔러서 죽이고 경찰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사건. 우리나라에는 잘 없지만 중국에서는 자주 일어나더라구요.
조선족 형아들 돈주고 가해자들 불구 병신만들어달라고 할듯..
뭐 생각 같으면 그냥.... 아...
우리나라 실사판 쏘우는 없나 .. 살려주기싫은데
그집 부모부터 죠져야
청소년법 폐기가 필요한 이유죠.
매번 이야기 하지만... 청소년 보호법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기준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가 미성년자 일경우 가해자가 미성년자이든 아니든 최고형을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법이든 뭐든 피해자 위주로 돼야죠... 실제로 선진국들은 대부분 피해자 위주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기계적으로 법을 적용해서 미성년자 피해자와 미성년자 가해자가 있을 경우 미성년자 가해자에게는 처벌을 하지 않거나 매우 약한 처벌만 합니다.
한번에 바꿀수 없다면 점진적으로 수정하되 시급한것은 미성년자의 경우인것 같아서 쓴글입니다.
우리나라 법은 범죄자를 위한 법이죠.
가장 최소한의 처벌로 면죄부를 주고
공권력으로 범죄자의 인권 보호에 집중하죠.
폭력은 다 처벌받아야 하는 범죄지만
특히 아이들에게 폭력 휘두른 것들은
성인이고 청소년이고 인생이 심각하게 망가질만큼 처벌해야 합니다.
성범죄는 그렇게 말만 가지고도 잘 하면서
청소년 범죄를 그렇게 할 생각을 왜 안하는지
공감합니다.
법이 아무것도 위해를 가할수 없다는걸 알기에 저지랄들인거죠. 저들은 이미 성인을 능가하는 미친놈들인데...
윗분들 조폭이나 조선족 시키면 본인은 무사할줄나요...엄연히 xx교사죄입니다..
직접실행한거나 동급으로 처벌받아요..
그리고 그사람들은 바보인가요...돈몇푼받고 감방에서 인생보내야하는데...
해외도망가서 평생떵떵거리고 살돈주면몰라도 절대안합니다...
직접처리하지..왜 다른사람을 시키나요...
안잡힐 확률이 높다라는거죠. 조선족은..
나중에 그 조선족이 돈더달라고 협박할거같네요.
아니요. 죽인다는게 아니죠.
그냥 문신한 형들이 가서 니들이 우리 조카 건드렸니? 하면 일진들은 지려버려요.
그런거 심부름센터 횡횡합니다. 법보다 주먹이 가까워요.
미성년자는 과도한 보호를 받다보니..
저는 그냥 죽여버리고 감옥갑니다.
저는 죽이고 감옥갈겁니다.
내자식이당했다면 진짜 대가리뜯어버리고싶겠다..
아파트 인근 외진곳에 가면... 편의점 앞에 중딩, 고딩들 앉아서 욕하고 시끌벅적 참을 수 없는 건 식당에서 밥먹는데 계속 가래, 침을 뱉음.. 무슨 환자처럼 가래 침을 밷는데 왜 그러는지..
가정교육 탓이죠..
동감 합니다. 사실 애들은 죄가 없죠. 부모들이 문제죠. 저런 인성을 가지게 만든... 차별하긴 싫지만 이래서 좋은 동네, 부자 동네 사는거죠 !! 물론 잘산다고 모두 인성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평균적으로 일반적으로 나은편이죠 !!
돈크라이 마미 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술 처마시고 하면
어쨋든 감량됨
쓰레기 법
모범시민..
얼마전 딸 실명위기에 빠진 중국인 아버지가 생각나내요
니퍼로 아킬레스건 자르기
이런쪽으로 이상하게도 가정을 하고 생각을 많이 해보는데, 내가 정말 악하고 잔인하고 무섭다고 생각될 만큼 끔찍한 복수를 많이 상상해봅니다.
어릴적 조금은 불우했던 과거가 만들수 있는 괴물같다랄까 암튼 나이 먹고나서는 이런일이 절대 안 일어나길 바라네요. 사회면 혹은 cnn이런곳에 탑 기사로 나갈 만한 상상을 하곤 합니다. 디테일한건 말 할 수준이 아니라...
울나란 미성년, 가해자 인권이 기형적으로 발달한 나라라.
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