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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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미친놈이네
근데 다짜고짜 알아서 가져가라고 반말로 문자가 오면 빡칠둣합니다. 아무리 클레임이라도..
토요일 새벽 6시에
'택배경비실보관'이라는 문자 자체가 ㅡ,.ㅡ
택배기사가 먼저 반말했죠
새벽6시에 택배가져왔다고 집에와서 벨누르기도좀그러네유.
요즘아파트는 비번알아야들어가니 새벽에 자다일어나서 그것도 그렇고.
주작이 아니라면
인생 포기 하려는 시도 같은데
미친뇨자..... 가져가라니...
ㅈ같이 하니까 그르죠
이건또뭔개소리지 반말해대는데 예의지켜서 꼬박꼬박 존대해줘야함?
저런놈은 택배 업계에서 퇴출해야함
사실이라면 택배 쓰레기네요 ㄷㄷㄷ
그런데 아침이네요 ㅋㅋ 이른아침 저시간에 집으로 왔다면???
택배 쓰레기 맞네요.
택배기사도 문제인데
저걸 가져가라는 아줌마도 정신이상인듯
집에 사람 있는데 경비실 맡긴거면
택배가 웃긴거쥬.
그래서 택배기사도 문제라고 썼는데요;;
이 경우는 택배 기사가 문제죠. 한 두 번도 아닌 반복적으로 일어난 거 같은데 해결되지 않으니 보이콧한건데 반말로 짧게 대응하니 나같아도 열뻗칠듯
????
가져가라는 아줌마도 정신이상이라고 쓰셨는디유
정신이상이니까 정신이상이라고 쓴건데요...
힌두번이 아니고 매번 경비실에 맡겼다잖아요. 택배기사가 잘못이지 아줌마는 잘못없음
논란거리도 아니고 택배기사가 쓰레긴데요. 논란이 된다는게 논란인가 보쥬? ㄷㄷㄷ
사실 작은 배송료에 힘드신 부분 이해하면 한발씩 양보하면 참 좋을텐데....
할만하니까 하는거지 작은택배비라고 사회분위기를 만들필요없을 것 같아요. 월 200못벌면서 택배보다 힘든일 하는사람 널리고 널렸어요
택배기사가 잘못했네
이건 택배기사가 쓰레기
새벽 6:20 분에 배달하네 ㅎㄷㄷㄷ...
6시 20분에 배달왔으면.. 새벽부터 배달왔다고 지랄할듯..
근데 대응은 택배 기사가 잘못
그렇네요 ..시간이 ㄷㄷㄷㄷ
택배는 갠적으로 서로 좀 이해했으면 좋겠음..
문앞에 두고 가면되는데 올라오기 싫어서 경비실에 모두 두고 간듯;;
이런건좀 제대로 밝혀서 혹시 주작이라면 처벌이라도 해야함.
로젠택배인가보네요
이건 기사의 100%잘못.
차후 대응도 기사의 잘못.
오전 6시20분? ㄷㄷㄷㄷ
ㄷ ㄷ ㄷ ㄷ ㄷ
택배기사가 진짜 잘못했는데
새벽 6:20 분에 택배 배달을 하면 무슨 새벽부터 벨 누르냐고
화내는 사람도 많긴하겠네요..
아침 일찍이라 경비실 맞긴건이해됨.
허나 이후 대응은 둘다 잘못
택배기사가 개잡놈이네 ㄷㄷㄷㄷㄷㄷ
택배기사보다는 아줌마가 더 문제인듯.. 주소?는 반말이라기보다는 바뻐서 용건만 적은거 같은데.. '가져가'는 반말인듯합니다. 싸가지 없는 민원에 싸가지없게 대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 법입니다 회사간 거래도 아니고 개인 고객에게 전달하는데 말투가 저 따위입니까
아무리 바빠도 저건 아니네요
바쁜건 지사정이고요.. 타인에게는 예의를 지켜야죠
바쁘면 반말해도 되는건 어디법이래요.ㅋㅋ
님.. 그러시면 안돼여..
제가 첫 글을 제대로 못봤네요. 택배기사의 첫 글부터 문제가 있네요;;
주소? 반말이죠 뭔 바뻐서 짧게쓴겁니까
저런 상황 진짜 짜증납니다. 그나마 맘카페분은 경비실에다라도 놓네요 .. 저는 매번 집 문앞에 그냥 두고 갑니다. 문자도, 전화도 없이요 .. 그냥 두고가요 .. 일부러 택배 받을라고 월차나 반차내고 집 안에 있는데 하도 안와서 문열어보면 문에 밀려요 .. 한두번이 아님 ..
무조건 택배 기사 잘못이죠 .. 항상 이러시네요 보니까 .. 택배기사가 경비실에 놓고 가는게 편해서 그거 집에 안가져갈라고 매번 그래서 수취인인 짜증난건데 .. 딱 봐도 상황 파악되네요 .. 항의하는게 맞죠
안녕하세요.
한진택배 배송원 입니다.
고객님 문앞에 놔드렸어요
소중한 상품 찾아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리오던데요
그냥 임의배송으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조용하게 패널티만 먹여줘도 될 것을 ;;;
저건 택배기사를 감쌀수가 없다
택배기사 쓰레기
저희동네 로젠택배기사도 항상 이런식, 바로 경비실직해 완전짜증
택배기사가 성질 슬슬 긁어놓은듯 아마 저런식으로 계속 배송했을겁니다
사람이있던없던 경비실에 맞기고 문자띡~날리고 끝
사람이 하찮은건 직업이아니고 직업에대한 의식문제일듯
반말은 좀 그러네요
나이가 벼슬인가
아침 6시에 집 벨 누르면 더 짜증냈을 듯.
택배기사를 옹호하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더 놀랍네요...
기다리던 택배가 저시간에 왔으면 맨날로 뛰쳐나감 ㅎㅎ기사님 감사감사 하면서 ㅎㅎ
나도 비슷한게하나있는데
건당 760원
그래도 저게 사실이면 반드시신고
건당 760 할만하네요.
택배기사 대응 태도도 문제지만 아줌마도 어지간한 싸가지가 아니네요. 다짜고짜 수취거부 가져가세요 이건 그냥 갑질이죠. 택배회사에 정식으로 항의하면 훨씬 신사적고 효과적일텐데 그냥 보복심리.
택배온시간이 새벽 6시20분.
저시간에 문열어달라하고 집으로찿아간다는것도.
늦게일어나는 나같은경우는 경비실에맞기는게고마운데...ㅎ
어.. 음.. 솔직히 진짜 친절하게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 하는 택배기사분도 있고,
저렇게 문앞, 택배경비실, 이렇게만 짧게 하는 분도 있는데..
전 별 생각 없던데요..
딱 글 내용처럼 사람 있든 없든 언제나 경비실에 맡기는 택배도 있습니다.
심지어 경비실에 맡기고 경비실에 맡겼다고 연락도 안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맙니다.
누군가를 옹호하는것이 아니고, 저 글을 쓴 아주머니 마음도 이해가 가고 (몸이 불편하든, 다른 일들을 하고 있다가 경비실 가기 불편하죠)
그냥 바쁘니까 편의상 경비실에 맡기는 택배도 이해가고.
오해가 있던거지, 누군가를 꼭 '쓰레기'로 만들 필요가 있나 싶네요.
너무 이른아침이라 경비실에 택배두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라고 보냈다면 열이받더래도 클레임 안걸었을거고, 어? 아침부터 택배가 도착 해 있네? 하고 기분 좋아했을수도 있을텐데...택배 기사님이 좀 너무 한듯.
자게에서 택배기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을 하는 분들이라 절대로 까면안됨
택배기사 인성이보임
6시에 배달하고 문자 한걸 8시에 답장하네요. 택배기사가 배달전에 집에 있는지 확인 한거면 맘충인거고 아니면 쌍방일듯. 저 여자는 전화했으면 왜 이른시간에 배달하고 전화하냐고 했을듯.
저도 연락없이 경비실에 두고가면 택배사 귀책사유로 반품신청 합니다.
그러면 다음부터 잘 가져다 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