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드의 숨겨진 용도는 바로 공인 대회에서 언제라도 상대에게 자신의 패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 보통의 친선 듀얼에서는 자신의 패가 좋게 나올 경우 잘 나왔다고 자랑하기 위해 상대에게 패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공인 대회에서는 이 행위가 자칫 룰 위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에게 패를 공개하는 행위가 엄연히 카드 효과를 처리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가 되므로 상대에게 자신의 패를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데
Rucho2018/10/07 11:01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다이죠부냥2018/10/07 11:00
어따쓰란거지
다이죠부냥2018/10/07 11:00
어따쓰란거지
다이죠부냥2018/10/07 11:02
잠간 저거 카드고르는거 내가 고르는건가?
상대가 고른다는말도없자나
십장새끼2018/10/07 11:09
이 카드의 숨겨진 용도는 바로 공인 대회에서 언제라도 상대에게 자신의 패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 보통의 친선 듀얼에서는 자신의 패가 좋게 나올 경우 잘 나왔다고 자랑하기 위해 상대에게 패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공인 대회에서는 이 행위가 자칫 룰 위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에게 패를 공개하는 행위가 엄연히 카드 효과를 처리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가 되므로 상대에게 자신의 패를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데
이랏샤이마세~
이 카드의 숨겨진 용도는 바로 공인 대회에서 언제라도 상대에게 자신의 패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 보통의 친선 듀얼에서는 자신의 패가 좋게 나올 경우 잘 나왔다고 자랑하기 위해 상대에게 패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공인 대회에서는 이 행위가 자칫 룰 위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에게 패를 공개하는 행위가 엄연히 카드 효과를 처리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가 되므로 상대에게 자신의 패를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데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어따쓰란거지
어따쓰란거지
잠간 저거 카드고르는거 내가 고르는건가?
상대가 고른다는말도없자나
이 카드의 숨겨진 용도는 바로 공인 대회에서 언제라도 상대에게 자신의 패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 보통의 친선 듀얼에서는 자신의 패가 좋게 나올 경우 잘 나왔다고 자랑하기 위해 상대에게 패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공인 대회에서는 이 행위가 자칫 룰 위반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 카드를 사용하면 상대에게 패를 공개하는 행위가 엄연히 카드 효과를 처리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가 되므로 상대에게 자신의 패를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다!!!
라는데
도발용이네
이랏샤이마세~
접머용
언젠가 서포트 카드 올것 ㅎ
제가 이런 사람입니다
카드를 패에서 덱으로 돌려보낼 때 발동되는 효과랑 연계되는 카드겠지만..
덱 맨위면 쓸만하겠는데 (드로우 맞추면 이익카드있을때)
근데 저 내용이면 셔플인가?
그러면 그냥 좀비 캐리어 쓰고 말지 패 싸그리 보여주는 저걸 쓸 필요가 없음
더 세븐즈 원에 쓰면 되려나
셰이프스내치님이 나올 줄 알았는데
에헤이 그분은 절대존엄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