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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난 뱅크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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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시의 작품 “풍선과 소녀”

 

경매 104만파운드(약 15억)에 낙찰되었으나

낙찰봉을 두들긴 순간 액자안에 있던 장치로 그림이 파쇄됨.

 

2006년 액자째로 뱅크시 본인에게 받은 진품이라고 주장.

뱅크시가 리모콘으로 조졌을거라고 예측


 

 

댓글
  • 오메가 포인트 2018/10/07 10:53

    저거 한번 하겠다고 12년을 존버했네ㅋㅋㅋ

  • 냐냔냐냐냐 2018/10/07 10:53

    평론가들은 저걸로 값이 더 오를거라 판단햇다매

  • [52일] 트립시트 2018/10/07 11:03

    그러니까 2006년에 설치한 장치의 전력(밧데리)이 지금까지도 남아서 2018년에 작동한다는게 이상하지.
    이미 다 방전되어있는게 정상일텐데?

  • Rucho 2018/10/07 10:53

    뻘짓을 해도 예술품이 된다.

  • 잡았다!요놈! 2018/10/07 10:54

    ?액자안에 파쇄기??원래있나?

  • Rucho 2018/10/07 10:53

    뻘짓을 해도 예술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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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비 2018/10/07 10:53

    가격이 더 오르겠지. 반만 찢어진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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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10/07 10:55

    다 찢어졌음 no.로 나눠서 박물관 별로 분할된 채 팔려 전시 했을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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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냔냐냐냐 2018/10/07 10:53

    평론가들은 저걸로 값이 더 오를거라 판단햇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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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메가 포인트 2018/10/07 10:53

    저거 한번 하겠다고 12년을 존버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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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8/10/07 10:53

    가격은 더 오를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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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범 2018/10/07 10:53

    이제 저 조각당 30억에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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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그넘 2018/10/07 10:53

    저 작살나고 쬐끔 남은 유리조각 그대로 남겨둔채로 전시해두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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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먹던경찰 2018/10/07 10:54

    작가는 저거 경매 되는거 보면서 존버하고 있었것네
    버튼 누르려고 두근두근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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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일] 트립시트 2018/10/07 11:00

    존버해도 이미 밧데리는 다 방전되서 움직일 리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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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자먹던경찰 2018/10/07 11:02

    작가가 만들고 바로 경매에 냈나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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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일] 트립시트 2018/10/07 11:02

    2006년 작품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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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렐 2018/10/07 10:54

    10년전에 준 그림이 저가격된거보면 자괴감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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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았다!요놈! 2018/10/07 10:54

    ?액자안에 파쇄기??원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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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다비 2018/10/07 10:55

    뱅크시가 액자 통으로 그림넘길때 미리 준비한거로 예상된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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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일] 트립시트 2018/10/07 10:59

    그럼 2006년에 설치한 장치의 전력(에너지)이 지금까지 남아있었다는거야? 이미 오래전에 방전되서 리모콘 눌러도 아무일도 없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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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에에에에 2018/10/07 11:14

    작동안하고 있는데 오랫동안 저장되는 좀 좋은 건전지라든가 썻겠지
    그때는 모르겠지만 요즘 나오는 몇천원짜리 건전지도 10년간 파워가 저장된다면서 광고 하잖어(듀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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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힝~_~ 2018/10/07 11:16

    액자안이 밝은걸 봐서 저 조명 때문에라도 유선전력 연결해야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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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CHANKA 2018/10/07 10:54

    팔리자마자 그림 부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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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krisk1152 2018/10/07 1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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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_kim2 2018/10/07 10:57

    뱅크시가 설계한 퍼포먼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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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일] 트립시트 2018/10/07 11:01

    12년이나 버틴 밧데리는 어떻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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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에에에에 2018/10/07 11:15

    지금은 10년간 저장되는 배터리도 몇천원도 안함
    그때 당시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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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L] 2018/10/07 10:58

    정리:
    1.뱅크시가 저걸 그리고 저 액자째로 넘김
    2.낙찰봉 소리에 뱅크시가 기계를 작동
    3.액자안의 기계로 인해 그림이 파쉐됨
    4.평론가들은 가격 오를거라 주장
    5.예술가들이 똥을 싸도 예술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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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일] 트립시트 2018/10/07 11:00

    액자채로 2006년에 넘겼다면 벌써 전기가 다 방전되서 리모콘 눌러도 움직일 리가 없을텐데?
    정리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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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L] 2018/10/07 11:02

    2006년 액자째로 뱅크시 본인에게 받은 진품
    난독은 정리해 줘도 난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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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일] 트립시트 2018/10/07 11:03

    그러니까 2006년에 설치한 장치의 전력(밧데리)이 지금까지도 남아서 2018년에 작동한다는게 이상하지.
    이미 다 방전되어있는게 정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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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L] 2018/10/07 11:05

    그럼 니가 저기가서 저건 말 안된다고
    하면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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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일] 트립시트 2018/10/07 11:05

    ㅇㅇ 그래서 윗쪽에 댓글로 말도 안된다고 적어놨음. 글 내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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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일] 트립시트 2018/10/07 11:06

    혹은 저 액자를 받은 사람이 뻥 치는거 일수도 있음. 애초에 뱅크시가 2006년에 그린 작품이 아닐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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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수원 2018/10/07 11:07

    일단 난독은 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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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L] 2018/10/07 11:09

    아니 시발 난독이고 나발이고
    저기 적혀진 글 기준으로 적은건데
    뭐가 난독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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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수원 2018/10/07 11:12

    니가 쓴 정리글은 니가 쓴거니까 난독일리 없지 ㅋㅋ
    니가 쓴 글에 달린 댓글을 니가 난독해놓고 다른 사람 보고 난독이라고 한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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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로보시 키라리  2018/10/07 11:14

    위에 둘은 뿅뿅인가?
    사건 정리 해놨다니깐 왜 작성다한태 옳고 그른걸 따지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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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L] 2018/10/07 11:14

    저 댓글은 걍 지생각이고
    내가 쓴글은 저거 기준으로 쓴거잖냐
    니 논리대로면
    페미 개논리로 남자 미투당하면
    페미가 맞는말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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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오오오오망 2018/10/07 11:16

    보니까 그림의 액자부분과 갈려나간 부분의 명암이 다름. 위쪽이 밝은게 라이트 기능이 달려있는 액자 같음. 아마 콘센트랑 이어져 있지 않을까? 작가가 그림을 넘기면서 콘센트에 연결해 둬야한다. 라고 말했고. 그건 실제 위의 퍼포먼스를위한 전력 공급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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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belliou.S 2018/10/07 11:09

    GN드라이브 박아놧나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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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빌런 2018/10/07 11:12

    그러기엔 입자가 안흩나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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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WCY 2018/10/07 11:13

    뱅크시 안 조지고 뭐하나 했는데 자기 정체 숨기고 그래피티하던가 한 그 양반이었네;;
    안 그래도 기행이 많은 양반인데 그 뱅크시가 자기 작품에 저렇게 한 거면... 저거도 가치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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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8015560 2018/10/07 11:14

    겨우 낙찰봉 두드린 정도로 파쇄될거면
    이미 운반과정에서 무슨일이 있어야할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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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얗얗 2018/10/07 11:14

    근데 구매한거 파쇄전 그림ㄹ일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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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미로미 2018/10/07 11:14


    배터리 기술이 엘지버다 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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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죄수번호 뭐였지? 2018/10/07 11:15

    저 액자 크기의 배터리여도 12년은 무리이려나?
    도대체 뭘로 파쇄시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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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4598571409 2018/10/07 11:16

    뱅크시홈페이지에 영상으로 아예 제작기도 올라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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