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아닌 거 같은데..
좀 과하게(?) 노시는 분들도 많으신 듯 해요..
북한산 아래 살아서.. 더 자주 보는 듯 한데..
나이들어 아내가 산악회 간다 그러면 절대로 보내지 마세여..
제가 본 바로는 정상적이지 않습디다...
https://cohabe.com/sisa/77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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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불륜회죠
아주머니들도 산행하는데 무슨 립스틱을 빨갛게 진하게 바르고 가시는 지.. 뭐 자유라고 볼 수도 있지만.. 좀 아닌 듯 싶더라고요. ㄷ
동창회.산악회
산악회가 유명한듯ㄷㄷ산 근처에 모텔이ㄷㄷㄷ
산입구 밑에 모텔.술집 많쵸
팔공산 케이블카도 있고 산정상에 술집도 있고 밑에 모텔도 있고 ㄷㄷㄷ
부처님이 다 보고있
산악회 북한산 모임이었던가.... 한번 갔다가 뒤풀이 갔었는데 식당에서 아주 지랄들을...
끌어안고 춤추고 식당에서 왜 그러시는지들..
차라리 조용히 모텔로 가시는 분들은 양반이십니다..
탐구생활이 일상인듯
북한산인근 산악회 테니스 배드민턴 이런모임.. 진짜 남편이든 마누라든 보내면 안돼요.
술먹고 껴안고 아저씨들술먹고 여자 오늘 어떻게해보자 작전회의를하지않나
아줌마들도 남정내 어떻게해보고싶다하지않나
아줌마들이 더 적극적이던데요.. 은근히..
미친년놈류 ㄷㄷㄷ
거기 가서 그럴 사람들은 굳이 거기 안가고 다른데 가도 합니다.
말리고 자시고 한다고 될일이 아닌듯;;
홀애비 과부들이라면 끄덕끄덕
여기 사람들은 어찌 그리 남들 사정을 잘 아시는지ㅎㅎ
불륜이 있을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또 불륜은 산악회만이 아니고 배드민튼 테니스 자전거 댄스 자동차 동호회에 수두룩합디다
어째든 남한테 피해주는거 아니면 우리가 그사람둔 욕할 필요는 없죠
아이들 데리고 식당갔는데 옆에서 난잡한 술판으로 피해 입어보시면 그런말 안나옵니다
나이들어서 갑자기 무슨모임이라고 정기적으로 자주 나간다. 그러면
절대 정상적인 모임은 아님. 무조건 의심해야함.
남자들 산다니면 여자는 안끊긴다는 명언이 있죠... ㅌㅌㅌ
취미로 여러 동호회 활동을 하는데 제가 30대이기도 하고 나이대가 30대 안팎의 모임이라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그런 불륜 동호회 같은건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그냥 건전하게 모임을 갖는 분들도 많습니다.
극히 일부를 가지고 판단한 일반화의 오류인건지, 아님 진리의 케바케인건지 모르겠지만요;;ㅋ
나이대에 따라 다르다고 들었어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산악회 가입했던 사람 글쓴거 봤는데...
우선 산은 핑계고 버스에서 부터 이미 짝짝 맞춰서 앉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산 대충 타고 술한잔 걸치고 모텔 ㄱㄱ
뭐 다음주에는 내 옆에 앉은 아줌씨가 아는 형 옆에 앉고..
과장된 면도 있지만 부정도 못하겠네요..
산악 탐구생활?
ㄷㄷㄷㄷ
예전 살던집이 지하철 내려서 모텔촌 골목 관통해서 가면 집까지 금방였어요. 모텔촌 지나가다보면 저녁 6시 근처에 등산복 입고 나오거나 들어가는 중년 커플 많이 봤네요..그래서 등산에 대해 개인적인 이미지가 별롭니다.
그런 모임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아마츄어급
20대 시절부터 여러 산악회 따라 다녔는데
대부분 건전하게 산만 탑니다.
뭐 물론 사람을 탈려고(?) 오는 사람들도 없지는 않았지만요.
하지만 그런 부류는 사진, 자전거 동호회도 마찬가지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