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가 정말 서울서

풉..

명품은 개뿔 ㅋㅋㅋ

돌산대교 노을과 야경은 인상적이였습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여 ㅎㅎ

보러갈정도는 아니고 가면 볼만할정도
걍 케이블카 타고 편하게 보시면 볼만합니다

아뇨 여수박마담과 방마담 보러 ....

그냥 노래빨
쫑포도 꼬꼬마들 모여서 술마시던데였는데 ㄷㄷㄷ

시냥 시골다리..

명품까진 좀 그렇고
볼만합니다.
여행객이 괜히 많을리 없죠.

걍 감성빨..

여수
고울려 물수
바다가 이쁘긴해요만...명품까진..

그 노래 뮤직비디오에 한가인이 나와서 거기 가면 다 한가인 만나는 줄 알고 ~~

답변 감사드립니다 ㅠ

노래나 들으세요 ㅎ

d아니요...ㄷㄷㄷ
여수엑스포랑 버스커 노래때문에 많이 부풀려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수밤바다 가사쓸때 본게 밤바다에 비친 모텔들 불빛

밤바다 보고 다시 올라가긴 늦엇죠 ㅎㅎ
자고갈 핑계가 된다는거 ㅋㅋ

한강가세요

노래 에 낚여서 가봤는데.. ㅠㅠ 그닥

서울 부산이 부러움...

노래빨 입니다

지발 오지마세요.

볼만한데. 그런거 남해쪽에 열댓개는 더 있을득

그거볼바엔 부산밤바다 보는게 천배 낫겠네요

밤바다는 삼천포대교 밤바다죠
케이블카 환상적..바다를 가로 건너
각산 정상까지...케이블카 타고 보는 석양은 캬~~
멋져여~~

한번쯤은 가볼만합니다

서울은 뭐 볼거 있다고.

그냥 볼정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광주인데도 일부러 보러가진 않습니다.

아니라고 봅니다;;;;
좋지 않은 추억이..... ㅠㅜ

ㅋㅋㅋㅋ 그냥 시골 바다에요 노래가 정말 큼 ㅋㅋ

그냥 멍때리면서 보기 좋았습니다ㄷㄷㄷㄷ

순천만 노을이 훨신 좋습니다

인상적이여서가 아니고 밤에 볼게 그거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갤러리에 여수 검색해서 사진보시면 됩니다.

야경은 한강이 명품이죠

서울 촌놈 2년간 여수에서 살았습니다.
엑스포기간을 전후로 여수는 완전 바뀌었어요.
여수 밤바다의 야경은 알려진 종포 공원이 아니고...
안쪽의 만석리에요....
만석이 예전에 야경 언뜻~ 뒷산에서 보면 유럽의 어느 작은 항구 같은 아기 자기한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종포는 예전에는 참 좋았죠...
원투대 하나 던져두고 치킨 한마리 시켜 놓고 뜯으며 노닥대고...
요새는 글쎄요...가끔 가보면
야시장 분위기...ㅡ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