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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느껴진다..............
저들의 반응만 봐도 킁킁.. 느껴진다........ ㅠ
헐...얘네들도 자기들 암내를 스스로도 알고 있는건가?
이건 너무 낯간지럽다
피디가 알아서 컷해야지
저 프로도 국뽕 치사량 넘어가는듯
한국에서만 살았지만,
어쩌다 코를 찌르는 듯한 암내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건 냄새가 아니라 타격기에요.
냄새만 나면 딴 나라 사람들도 익숙해 졌겠죠.
냄새가 콧구멍에 플리커 쨉을 날리는데 참을 수 있을리가 없죠.
암내얘기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생각해보면 되게 무례한 말인데
우리나라도 차에서 담배피우고.. 할때 90년대까지는 택시타면 냄새나고 기름 쩔어있고 그랬는데.
뉴욕 맨하탄조차 길거리 더럽고냄새나고 ... 지하철은 레일위가운데에도 쓰레기 쌓여있고 시외버스는 천시트에 꾸리꾸리한냄새ㅠㅠ 한국일본이 깨끗하긴하죠
저는 중국사람들 암내인줄 알았는데 향수였던 그향
극혐이더라구요
이상한 향을 좋아함
난 토나오는데 그걸 왜 좋아하지 ㅠㅠ
한국인 암내 유전자가 세계에서 제일 적다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외국 노숙자들 중에 구걸 전문 노숙자들도 데오란트는 하더라..
터키 같은 경우 종교적이유도 있고
청결에 굉장히 민감해하더라고요..
문화가 음식 먹을때 다 먹은 그릇 빨리빨리 웢워주고 식당 들어갈때도 우리가 보긴 괜찮은데 현지인은 탁자 다시 닦아달라 그러고요
제가 오래전 경북 왜관에 주택 리모델 공사 의뢰가 들어와서 거기에 찾아갔습니다. 빌라형 주택인데 찾아가 벨을 눌러 현관문이 열리는 순간..뭐랄까
암내? 노린내? 라고 하나..암튼 그 냄새가 확 스며 들더군요. 보니까 그 금방 미군부대가 있는데 그 집 사모님이 미군과 결혼해서 살고 계시더라고요.
들어가서 실측을 대충하고 빠른시일내에 견적 드리겠다고하며 나왔습니다.
제가 좀 비위가 약해서 거기서 실측하는동안 정말 헛구역질 억지로 참아가며 견디었습니다..
생판 그런 냄새는 첨 맡아봤습니다. 집안 전체 그 냄새로 차 있더군요. 환기도 안되는 구조의 집이라..
그런 기억이 있네요.
데오데란트 안쓰는 흑인 암내 맡아보면 국뽕이 아님을 알수있음.
두피는 친구분이 더 깨끗하신데 ㅋ
서양애들이 동양인 비하하는 눈찢어진 포즈에는 인종차별이라고 거품무실분들이
남의 인종 냄새난다고 마구 비하하시는것들 보니 기도안차네요
그게 인종차별이에요
지들끼리야 우리 냄새난다고 농담을 하든 모두까기를 하든
우린 쟤들한테 그런 실례되는 발언은 안해야죠
냄새좀 덜난다고 우리가 타인종에비해 우월해지는것도 아닌데 뭔 냄새부심들이세요 진짜
국뽕이네
비하는 아니지만 터키인이라면 저렇게 짚을 만하다 딱히 우리 문화 추켜주기가 아닌 보편적 사실이다
맞아...
외국 나가보면 정말 우리나라가
얼마나 냄새없고 청결한지 알 수 있음요...
제가 외국상품들수입해서 손질후판매하는직업인데, 진짜... 통관된물건들 딱 열면, 열자마자 기분이굉장히나빠지면서 속이미식거리는냄새가 올라와요..
하나같이 다 비슷한냄새라 첨에 분류하고나거나 판매전에 냄새빼느라식겁해요ㅎㅎㅎ..
탁하고..쿰쿰하고..미식거리고...기분나쁘고...
제가 씻으면 6시간만에 떡지는 등 굉장히 몸기름많은사람인데 제냄새랑은비교도안되드라구요..
저걸 말하라고 시키면 국뽕이지만
외쿡인이 알아서 말하는 거야 상관없지 않나요.
물론 저 방송에서 여행자 말고, 지켜보면서 코멘트 하는 것들 중엔 국뽕이 좀 있긴 하죠.
배울만큼 배운 사람이 오히려 스테레오 타입에 가득 젖은 코멘트 때려서 보다가 불편할 때도 있음.
하지만 시켜서 환호하는 티가 나는 걸 보면서 또 자기들끼리 좋아 죽는 - 일본의 칠레 택시 자동문을 능가할 것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만 모르는거지
우리나라 대중교통
굉장히 청결하고 우수함
잘 모르겠다면 뉴욕가서 지하철 한번 타보면 바로 알게됨
해외여행 가는데 외국 국적기를 탔어요. 동양인은 거의 안가는 곳이라 탔는데.. 나 빼고 다 흑인...
근데 와................ 암내가 ㅠㅜ 진짜 10시간 넘게 가는데 죽는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