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500m 건물내부 표적 제압률 22.5% 방산비리!
광화문 광장을 가로질러서 평지도 아니고 건물안에 있는 표적을 맞출확률이 22.5가 방산비리???
한탄창 부우면 건물내부 청소가 끝난다는건데?
참고로 현제 40mm 유탄은 대인 표적은 32m~150m 그후 350m까지는 맞추는걸 포기하고 파편으로 타격을 입히는 지역임.
최대사거리는 400m고.
기레기가 또....
https://cohabe.com/sisa/770018
K11 명중률 22.5% 방산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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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찾아보니 그 의미가 아니야.
이 명중률이란게 관통후 지연공중폭발 기능 등을 중점적으로 실험한거임.
500m거리의 건물 안 창문에 집어넣는건 100%라고 보면 됨.
'창문을 뚫고 들어간 이후에' 22.5%의 확률로 정상 지연공중폭발이 작동해서 파편을 건물 안에 쏟아냈다는 의미야.
유탄이 방안에서 터지면 공중폭발이던 바닥폭발이던 어차피 뒤지는건 100%아닌가....
야전 참호같은거 잡을때나 공중폭발이 필요한거지 500m 100%진입이면 더 대단한 거잖아?
당장 250m도 실사격도 놓치는 경우 많은데.
효과는 떨어지더라도 폭발음 때문이라도 이명걸리고 죽음의 공포 걸려서 대응 사격 못하고 냅다 도망갈꺼 같은데
공중폭발을 상정한 물건이라 지면에서 터지면 효과 확 떨어져.
머꼴!"
.
으 이랄게 임신시켜주고싶은 녀석운 처음이야 요망한뇬 ㅆ..쒸불뇬
저 확률이면 성능 개좋은거 같은데??!
어쩐지 좀 이상하더라
파편으로 맞추는데 확률이 저렇게 낮을수 있을까
제대로 찾아보니 그 의미가 아니야.
이 명중률이란게 관통후 지연공중폭발 기능 등을 중점적으로 실험한거임.
500m거리의 건물 안 창문에 집어넣는건 100%라고 보면 됨.
'창문을 뚫고 들어간 이후에' 22.5%의 확률로 정상 지연공중폭발이 작동해서 파편을 건물 안에 쏟아냈다는 의미야.
그럼 들어는 갔는데 안터진거야?
유탄이 방안에서 터지면 공중폭발이던 바닥폭발이던 어차피 뒤지는건 100%아닌가....
야전 참호같은거 잡을때나 공중폭발이 필요한거지 500m 100%진입이면 더 대단한 거잖아?
당장 250m도 실사격도 놓치는 경우 많은데.
공중폭발을 상정한 물건이라 지면에서 터지면 효과 확 떨어져.
20mm라 장약이 적은건 맞지만 왠만한 방 하나는 충분히 날려버릴수 있음.
효과는 떨어지더라도 폭발음 때문이라도 이명걸리고 죽음의 공포 걸려서 대응 사격 못하고 냅다 도망갈꺼 같은데
실제로는 500미터 100프로 들어가진 않지만 순수하게 들어갔을 시 공중폭발 확률을 보는 거지.
실제 전투 들어가면 건물 하나에 농성하는 적군에 대해서 전차포 사격하고 뭘 해도 끝까지 버티는 일이 다반사인데 공중폭발이나 지면폭발의 효과가 같다고 할 순 없음. 우리가 일상생활하는 방처럼 놓는게 아니라 각종 장애물이나 기구들 가져다놓은 상태라 바닥에서 터지면 그런 것들이 파편을 흡수할수도 있겠지.
무엇보다 어느 상황에서나 실전을 상정하고 실험하는데 야전에서는 잘 되던 애가 시가전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그건 결함임. 더욱이 가격도 이전 40미리보다 수배는 비싸고 탄약값도 장난 아닌데.
장비신뢰도가 낮아지면 사기도 낮아질수도 있고 아군에 복합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음.
에초에 2017년 센서 두개 추가된걸로 안하고
일부로 구형을 썼다는 것 부터가 노림수가 있는거지.
ㄴㄴ 저 기사의 맹점은 보고서가 2015년 거라 개량형이 어떤지를 모른다는 거임.
저총 내가 이등병때 들어오고 바로 입고들어갔었는데 저거 쏜 선임말로는 유탄이 총알처럼 직사로 발사된다고 하더라고 사격해본사람들은 알겟지만 400 넘으면 맞추기 어렵잖음 그거랑 비슷한거아닐까
500미터 건물 창문에 넣는다는걸 100프로로
가정했을때 정상적인 지연폭팔확률이 22프로인가?
기레기가 단순히 명중률이라고만 해놔서 알수가없네
그럼 기레기가 잘못 썼네
진짜 효능을 확인하려면 단거리 명중률을 봐야되겠는데
그건 이미80%시험결과 있음.
이번에 감사원이 지적한건 원거리 성능 부족하다고 지랄하는건데.
에미뒤진 500m를 보병화기로 어케 노려.
미칀 성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500m 에서 저런 정신나간 성능이 나오는데
우리 레기는 헛소리를 써놨ㄴ ㅋㅋ
유탄이 장거리 사격용이 아닌데..
왜 기준이 500m인지...
저 명중률이 타 장비에 비해 높은건지 낮은건지
아무런 비교도 없이 그냥 숫자만 들고 장난치는건가
복합소총중 살아남은게 우리나라 꺼만 있어서 비교가 인됨.
공중 폭팔형 유탄이라 조금은 다른 개념의 무기라고 볼수 있지
유탄은 장거리 사격이 가능한 무기임. 기존 유탄은 애시당초 곡사무기라 멀리 보낼 수도 있고 고속유탄발사기는 유효사거리가 km 단위로 올라감.
k11의 경우에는 기존 40미리에 비하면 구경이 작은 대신에 고속으로, 직선으로 날아가는 화기임.
합참이 개발초기에 제시한 요구사항이 500m 거리의 건물내부제압이 있음
국감이 괜히 그걸로 꼬투리잡는게아님
미친 성능인건가?!
22.5%면 대박 아닌가
저거 들고다니게 될 병사는 진짜 죽어나것네
여기에서 배꼽빠지게 웃게 만들어줄거.
500m면 지정사수 사거리임.
유탄이 여기까지 날아감.
지정사수가 유탄수가 됨.
우리나라는 이거 제대로 개발되면 유탄으로 저격질하게 된다는거다.
유탄으로 저격해!
k11조준경 기본 포함이라 지정사수랑 통합할 걸.
그리고 500미터면 조준가능한 유효사거리임. 파편까지 고려하면 600미터
유탄 저격! 쓰바씨바! ㅋㅋㅋ
K11 2배율로 지정사수질 잘도 하겠음
예전부터 쓰던 K2에 다는 스코프도 그것보단 배율 높음
아니 그래도 저정도 명중률이면 적군들 지연시키는 용도로 딱아니냐? 어차피 대인살상 많이하면 좋지만 억제하는것도 총의 이점인데.
K11 연구,배치할돈으로 군장바꾸지 왜 그런짓을
군장을 막말로 전시에 사제품 징발하면 되지만 분대지원화기는 그게 안되잖아.
댓글보다보니까
500미터밖에 대한 명중율이 22.5가 아니라
500미터에 도달한뒤에 유탄터지는게 22.5 라는 건가
그럼 결함이 맞는거 같은데 이해한게 맞나(?)
500도달후 실내에서의 공중폭발이 22.5라는거임.
일단 터지기는 다 터짐.
뭐랄까 내 생각엔 애매하다
결정권자가 스펙잡힌거 보고 판단해야할듯
포방부답게 휴대용 박격포네ㅋㅋ
전장에서 탄 3000발 당 기대치가 1명 킬 아니었냐?
최근 자료 아는 사람?
내 눈엔 베플 처럼 된다해도 대단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