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후 28년 전 돌보던 신생아가 의사가 되어 동료로 일하고 있다 아내와 만나기 7년 전, 아내의 가족사진에 함께 찍힌 남편 물고기를 문 상어를 낚아챈 새를 찍은 사진작가 다른 승객이 아무도 없어서 전세기를 빌린 셈이 됐다 우연히 같은 옷을 입은 호주의 앵커 라이벌
신생아는 자라서도 머리카락이 쬐꼼밖에 없네용..
미래의 남편이 아내를 제거하기위해 찾아갔지만 실패했다는게 학계의 정설(무기를 들고있음)
3명의 여성중 가장 앞에 있는 여성과 결혼 하였다고 한다.
신생아 분 커서도 애기 때랑 똑같네요.
머리가...
스물여덟이라니...근데 선천성 대머리신가 보다.
머리가...ㅠ
근데 상어가 저렇게 작아요??
새끼 상어인가??
상대적으로 맨마지막께 덜신기하네용ㅋㅋ
세번째 사진 남편은 뒷모습인데도 잘생김이 느껴지네. 하긴 그러니 결혼했겠지.
결혼한 후 예전 사진을 보다가 놀랐다죠..
저도 한건 있습니다.... ㅋㅋㅋ
호주 탬워스라는 곳에 있는 양공장에서 워킹할때 같이 일했던 대만 친구인데요
한국으로 귀국하기전 멜번에 잠깐 놀러갔는데 말입니다. 거기서 저도 모르는채 만났습니다.
나중에 사진 확인해보니 이런게 찍혔더라구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