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펄펄난다고 애들 데려가봤자 깨벗기고 얼음주머니 가져다 주는게 다여...
애 첨 키워보는 사람들이나 저러지 한번 겪고나면 집에서 해열제 먹이고 열 식혀준다
애 키우면서 응급처치, 아이키울때 주의할점 나오는 책이라도 한번 쳐다보면 저러진 않을텐데 에효~~
霜月 凛2018/10/05 13:56
단순 발열이라 해도 열성경련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열로 내원한 환아가 해열제를 안먹은 상태면 해열주사나 해열제 같은건 바로바로 처방이 납니다. 다만 저 위의 부류들은 그런식으로 응급처치부터 해준다고 하도 왜 의사가 와서 애 안봐주냐면서 난리칠 인물들이라 소용이 없음 ㅋ어차피 지들한테 중요한건 자기 시간이지 옆에서 누가 죽고사는지는 관심없는 사람들이라
Kitty-N2018/10/05 14:04
어린 아이에게 고열은 정말 위험해서 병원 응급실가는게 나쁜건 아님. 예전에 지인 병문안갔을때 애기가 응급실에서 대기하다가 급사해서 병원 로비에서 난리난걸 본적있어서 더 어려운 문제같음...단지 응급인 환자와 의사옆에서 저딴말을 하는 되먹지도 못한 인간들이 문제지 열나는 아이를 응급실에 데려간 부모의 잘못이 아니잖아.
멜티아2018/10/05 13:48
만약 내가족이 위급한데 옆에서 모르는놈이 어차피 죽을건데 놔두라고 하면 진짜 반죽여놓을 자신있네요 응급환자로다가
jisyuya2018/10/05 13:53
근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율이 워낙에 낮아야 말이지...
애초에 의료사고 한 번 터지면 피해자들은 피가 말리며 당할 수 밖에 없던 기존의 의료법으로 인해서
환자나 그 가족들은 "별 일 아니다." "단순고열이다." "단순 위통이다." 하는 의료진의 말을 신뢰하고 믿고 기다리기 힘든 시대가 되어버렸음. 누굴 탓하겠나ㅡ 본인들의 양심없는 동종업계 몇몇이 만들어낸 풍조인걸...
물론 고열도 아닌 단순 타박상이나 미열로 저러면 테이저건 맞아야함.
霜月 凛2018/10/05 13:59
응급실 상황과는 하등 관계없는 내용 같은데요...단순 고열이니 위통이니 하는 진단이 나올려면 애초에 기본적인 검사는 했다는 건데 응급실 중증도는 환자 방문시점부터 정해지는 거라서요
사딸라내겠어말겠어2018/10/05 14:07
타인의 생명이 꺼져가는 순간에 옆에서 저 지랄하는게 신뢰성이랑 무슨 관계임
ang경사나이2018/10/05 13:54
급한순서 - 먼저온순서 대로 봐야하지않나
LT카류2018/10/05 13:57
응급실은 저승갈 순서대로 진료본다더라
사딸라내겠어말겠어2018/10/05 14:05
응급실은 무조건 생사가 경각에 달린 사람 우선 진료임
아우취2018/10/05 13:56
원래 악마의 기원이 인간이었다는 소리도 있잖...
살다보면 레알임 검은머리짐승만큼 더럽고 추악한 존재도 없어
LT카류2018/10/05 13:57
와...20대 아들이 죽어가는거 보고있는 부모옆에서 느그아들 어차피 죽을건데 응급처치 해도 소용없다 소리를 하냐
부모가 그자리에서 때려패 죽여도 인정한다
무슨 생각으로 살면 사람이 저리될까.
병원에서 난동부리는 사람은 법적으로 쫒아낼수 있게 만들어야됨
존나 패서 진짜 응급하게 만들고싶다
어차피 놔두면 죽는건 같은데 걍 고열로 죽게 놔두지
생각이 없기 때문에 저래된거 아닐까여
무슨 생각으로 살면 사람이 저리될까.
생각이 없기 때문에 저래된거 아닐까여
사는대로 생각하는 인간
약육강식
지 잘난맛에 사는 사람
병원에서 난동부리는 사람은 법적으로 쫒아낼수 있게 만들어야됨
쫒으면 다시 오니 잡아가두는 법정해야지 벌금 한 오백쯤 때리고 징역 6개월 벌금 500 이면 될긋
심하면 공권력 동원해서 내쫒긴해
환자를 쫒아내는건 좀 그렇고...
그냥 난동 = 골든벨 하면 될것같다 해당병동 당일치 진료비/병실비 대납 건강보험적용x
쩐다. 성격대로하면 피본다는걸 직빵으로 알려주잖아?
참 개 뿅뿅 같은 놈들이 많구나
저런색기들 존나 패서 위급환자 옆에 눕혀야되는데
저래서 응급실에 이제 환자 + 보호자 한명까지 밖에 못들어감
어차피 언젠가 죽을 년놈들 순서없이 보내는게 이치에 맞다
어차피 놔두면 죽는건 같은데 걍 고열로 죽게 놔두지
쩝..
존나 패서 진짜 응급하게 만들고싶다
ㅇㅈ
ㄹㅇ 동감
날때부터 악한건지
악하게 자라는건지..
날때부터 악한거야
둘 다.
애미애비가 저런 년놈을 낳음 + 애미애비 보고 자람
이러니 테이저건 들고있는 보안요원 배치해야한다니까
테이저건 처맞고도 분노조절 못하는지 보자 샹것
저런데 경찰이 상주해야지
위에는 모르겠고
밑에는 긴박한 상황이라 눈에 뵈는게 없어지면 저럴 수도 있을듯
강아지를 버리면서 메모를 해놨는데 안락사시켜달라고 메모를 달아놈
긴박하다고 저따구로 말하는건 걍 ㅈㄴ 이기적인거
긴박할때 드러나는 내면
그게 그사람 인간성아닐까
누가 긴박한지 상황판단 정도는 해야 사람 아닐까?
눈에 뵈는거 없으면 동물새끼랑 뭐가 달라
고열 의식잃은 아이는 1순위급응급환자맞음. 근데 심정지가 0순위라 더 우선된거지. 그리고 영아가 고열로 의식잃으면 엄마는 정신이 2/3쯤은 나감. 주변의 사람이 조절시켜줘야지 엄마는 자식이 죽는다는 생각에 눈이 멀어버리는거.
저런거 보면 병원에도 경찰이 상주 해야 될 거 같다.
우리나라도 서비스직종을 서구 선진국처럼 해야함.
갑질, 진상, 난동 피우면 보안직원이 와서 강제로 끌어내도 합법으로.
죽여버리고 싶은 새끼들이네 진짜...
그거 난동죄로 잡혀가는데
이것도 가만히있으라를 안견디고 싶은 종류의 하나라고 생각하지 당연히 가만히있으면 안되짘ㅋㅋ
이게 최고 아닌가?
짤 모아놓은 곳에 이런 것도 있네
이게 뭔상황?
저 여자가 범인
엄마가 범인 → 바로 모자이크 처리
ㄷㄷ
아래껀 애찾아달라고 실종신고하고 방송탔는데 알고보니 우영진군을 어머니 오모(30)씨가 살해함
이 사건때 경영진이란 것들도 뿅뿅이였지
병원진상 특) 상황 반대로 되면 말도 바뀜
진짜 이런거 보면....
진상새끼들 가족단위로 사라지면안되냐 공허의 저편으로 지구밖으로 나가주세요 제발 시부랄것들아
열 펄펄난다고 애들 데려가봤자 깨벗기고 얼음주머니 가져다 주는게 다여...
애 첨 키워보는 사람들이나 저러지 한번 겪고나면 집에서 해열제 먹이고 열 식혀준다
애 키우면서 응급처치, 아이키울때 주의할점 나오는 책이라도 한번 쳐다보면 저러진 않을텐데 에효~~
단순 발열이라 해도 열성경련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열로 내원한 환아가 해열제를 안먹은 상태면 해열주사나 해열제 같은건 바로바로 처방이 납니다. 다만 저 위의 부류들은 그런식으로 응급처치부터 해준다고 하도 왜 의사가 와서 애 안봐주냐면서 난리칠 인물들이라 소용이 없음 ㅋ어차피 지들한테 중요한건 자기 시간이지 옆에서 누가 죽고사는지는 관심없는 사람들이라
어린 아이에게 고열은 정말 위험해서 병원 응급실가는게 나쁜건 아님. 예전에 지인 병문안갔을때 애기가 응급실에서 대기하다가 급사해서 병원 로비에서 난리난걸 본적있어서 더 어려운 문제같음...단지 응급인 환자와 의사옆에서 저딴말을 하는 되먹지도 못한 인간들이 문제지 열나는 아이를 응급실에 데려간 부모의 잘못이 아니잖아.
만약 내가족이 위급한데 옆에서 모르는놈이 어차피 죽을건데 놔두라고 하면 진짜 반죽여놓을 자신있네요 응급환자로다가
근데 우리나라 국민들이 의료서비스에 대한 신뢰율이 워낙에 낮아야 말이지...
애초에 의료사고 한 번 터지면 피해자들은 피가 말리며 당할 수 밖에 없던 기존의 의료법으로 인해서
환자나 그 가족들은 "별 일 아니다." "단순고열이다." "단순 위통이다." 하는 의료진의 말을 신뢰하고 믿고 기다리기 힘든 시대가 되어버렸음. 누굴 탓하겠나ㅡ 본인들의 양심없는 동종업계 몇몇이 만들어낸 풍조인걸...
물론 고열도 아닌 단순 타박상이나 미열로 저러면 테이저건 맞아야함.
응급실 상황과는 하등 관계없는 내용 같은데요...단순 고열이니 위통이니 하는 진단이 나올려면 애초에 기본적인 검사는 했다는 건데 응급실 중증도는 환자 방문시점부터 정해지는 거라서요
타인의 생명이 꺼져가는 순간에 옆에서 저 지랄하는게 신뢰성이랑 무슨 관계임
급한순서 - 먼저온순서 대로 봐야하지않나
응급실은 저승갈 순서대로 진료본다더라
응급실은 무조건 생사가 경각에 달린 사람 우선 진료임
원래 악마의 기원이 인간이었다는 소리도 있잖...
살다보면 레알임 검은머리짐승만큼 더럽고 추악한 존재도 없어
와...20대 아들이 죽어가는거 보고있는 부모옆에서 느그아들 어차피 죽을건데 응급처치 해도 소용없다 소리를 하냐
부모가 그자리에서 때려패 죽여도 인정한다
부모님은 왜 CPR을 중단해 달라고 했을까
수십분 이상 심정지 상태가 지속되니 이제 보내줘야 한다는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 아닐까.
"놀라실것 없습니다. 이런 분 무척 많아요."
이게 핵심인듯
진짜 개역겹네
짐승이 사람탈을 쓴다고 사람은 안되
순자,한비자 : 껄껄껄껄 맹자 이 멍청한 놈아, 오늘도 내가 이기질 않느냐!!!!
그쪽은 어차피 놔둬도 안죽을테니
놔두면 죽는사람부터 볼게요 ^^
그 사람들이 한국인이니까 쓰레기인 게 아니라 그 사람들 자체가 쓰레기인 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