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자게이 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자게에 심각한 일빠 가끔 보이던데... 걔가 아닐까...싶..
감성은...ㄴㅁ.. x같음 소릴...
https://cohabe.com/sisa/769108
황교익 여러글 중 ...심하다 싶었던거..
어쩌면 자게이 일지도 모른단 생각이...
자게에 심각한 일빠 가끔 보이던데... 걔가 아닐까...싶..
감성은...ㄴㅁ.. x같음 소릴...
- 밀양사건 병근이만 모르는 이야기 사건 관련자 모두 꼭 보거라!! [0]
- 우기명 | 2018/10/05 12:29 | 5701
- 렉카에게 마음을 담아 원복 명령서 보내드렸습니다...^^* [12]
- 조흥전기 | 2018/10/05 12:28 | 1576
- A7r2 VS A7M3 기변고민중입니다. 현 A850 에 알파랜즈 4개 구비중.. [3]
- 박형진 | 2018/10/05 12:26 | 2097
- [타] 하지 말라는 거겠죠?? [5]
- 10년된카메라 | 2018/10/05 12:25 | 3284
- 캐논의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 국내 최초 실사 리뷰 (3편) [11]
- 마루토스 | 2018/10/05 12:24 | 5948
- 일본 제주도 관함식 안온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 Purple//Rain™ | 2018/10/05 12:21 | 4443
- 63kg 감량 후 피부 절제 수술 [13]
- Imgur | 2018/10/05 12:21 | 3278
- (약스포) 쉽게 이해하는 베놈 개연성 수준.jpg [3]
- 유게분단의아픔 | 2018/10/05 12:21 | 3721
- 황교익 여러글 중 ...심하다 싶었던거.. [87]
- Timelapse | 2018/10/05 12:21 | 3247
- 오늘자 일분 군함 근황 [18]
- nerohero | 2018/10/05 12:20 | 2611
- [속보] 일본, 국제 관함식에 함정 불참 통보 [19]
- AtlacNcha | 2018/10/05 12:19 | 2169
- 영국에서 만든 위대한 존맛 음식.jpg [13]
- 벨트 마이스터 | 2018/10/05 12:17 | 2902
- 봉구스밥버거 채무 불이행 상태로 가맹점주 몰래 기업 매각 [14]
- 다림 | 2018/10/05 12:16 | 2965
멘사 생각내네요 ㄷㄷㄷ
개인의 기억과 추억이 있을수 있는거 아닌가요?
설국을 읽으면서 호카이도를 좋아할수도 있고 일본 여행의 기억으로 일본이 추억될수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일본을 증오하는게 아니라..
나라를 다스리는 놈들이 일을 똑바로 하는지 지켜보고 감시하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강점기 시대에는 일본이 한국을 침략하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너무 약했고 미약했고 우리는 지키지 못한거지 일본 탓을 하는 생각을 버렸으면 좋겠어요.
물론 일본이 한 만행들은 우리가 민족이 뼈속까지 기억하고 그걸 기반으로 다신 약해지지 안는것 이라고 생각하네요
침략자탓을 하지말자니 제정신이세요?
치욕만 있었나요?
어마어마한 고통도 있었죠. 아무리 생각 있는척, 반대를 위한 반대 를 하고 싶더라도 선 좀 지키고 생각 좀 하고 삽시다.
2222222
침략자 일본 개새끼 맞는데, 그 당시 우리나라의 조정대신들이 쓰레기인 것도 맞죠.
아 그래서 민족적 치욕 고통과 관계 없이... 일제 잔재에 애틋하다?
이런 미친 ㅡ.ㅡ
뭘 또 애틋해요? 내가 애틋하다 그랬나요?
그리고 왜 저한테 미쳤다느니 욕하심?
본문 얘기 황교익 얘기 하는건데요?
애틋하게 느낀다고 뻔히 써 있는데 딴 소리임.
저 글의 딱 마지막 줄을 보고
미스터선샤인이나 군함도에 나왔던 국가, 민족, 역사보다 개인의 삶을 중요시했던분들 생각이 나네요.
뭔 말을 하려는지는 알겠는데 글을 더 잘 썼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랫도리는 보통 친일이잔아요?
사람이 느끼는 감정, 그것도 유년기의 기억에 기반한 것이라면
친일파라고 까지 깔 이유는 없어보이네요.
아닌말로, 위안부합의는 잘됐다~ 이런것도 아닌데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보통 사람들이 일기 쓰는거야 남이 안보면 모르겠는데
소위 지식인이라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이 보고 피드백 하는데다 그러면 좀 논란이 생기겠죠.
그냥 나는 또라이다~ ㅎ
정신과 추천드립니다.
애틋한 감성까지 뭐라하기엔;;
헐...
이게 크게 문제될 이유가 있나요?
첨언하자면 오히려 저런 고민을 하는 것이 더 인간적이고 솔직한 겁니다.
AV, 아래는 친일이면서 맨날 쪽바리 욕하는 거보다 더 형이상학적이라고 여겨집니다만.
3.1절 8.15에 보면 볼만한 댓글 이겠네요.
일제 잔재에 대한 얘기 하는데 거서 에이브이미 아랫도리니 하는게 참 볼만 해서요
별로 그런 생각 안 드는데요.
역사적으로야 말 할 필요도 없는거지만..
어릴때 추억은 누구는 예전 골목 풍경을 떠올리고, 요즘애들은 아파트 놀이터를 떠올리고
그게 일본식 집이든 한옥이든 따질 일은 아니죠.
그겅 표현 하는데 독립군들 디졋든 말았든 이라고 하면 엄청 욕먹어야죠.
쟤도 민족의 치욕보다 애틋함이 우선한다니 욕을 먹는거고
초가집에 살던사람이 초가집을 보면 "어렸을적 살던 초가집이 생각이 난다" 하는거고
일본식 집에 살던 사람이 그런집을 보면 "어렸을적 살던 일본식 집이 생각이 난다" 하는건데..
저글이 도대체 어딜봐서 일뽕이니 이런 생각이 드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일제의 잔재에서 애틋한 감성을 느끼는 군요.
님은 이해 하세요. 난 못하니..
아니 이사람아... 그게 아니라요;;;; 저 일본 쪽바리 새끼들 싫어하고 개극혐합니다...
제가 하고자하는 얘기는 저건 그런 문제가 아니라는 얘기에요.
일본에서 애틋함을 느끼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사람아는 뭐임 ㅡㅡ? 뻔히 써있는데 ...그게 아니라니
남한텐 미쳤다고 하고 이사람아는 못받아들이나요?
본문에요 본문에
와씨...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네요...
이해력이 심히 부족하신것 같아 다시한번 굉장히 쉽게 설명드릴께요.
==============================================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옛날 팽이 있죠? 제가 그걸로 어렸을때 많이 갖고 놀았어요.
근데 지나가다가 동네 꼬마애들이 그 옛날팽이를 가지고 놀고 있는걸 봤다 칩시다.
그럼 "와.. 저 팽이 보니 옛날생각나네. 나도 잘 갖고 놀았었지" 하시죠??
===========================================
그냥 그거랑 똑같은 거라구요.
일뽕이고 일본빠돌이라서 일본식 가옥을 보니 추억에 젖고 그런게 아니라..
그런 시절에 그런 집에 살았었는데, 그걸 보니 "아 맞아 옛날에 저런집에 살았었지" 그냥 이렇게 생각이 드는 거라구요.
이해가 좀 되세요??
좋은 비교입니다
황교익 발언들을 보면 일빠 인게 한두개가 아닌데 일뽕이고 일빠라서가 아니라...라는 말이 성립이 안되죠.
그걸 대놓고 민족의 치욕 보다 라는 말을 쓰고 있는데 욕을 하지 마라?
되도 않는 비교
딱 거기까지면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국가, 민족, 역사가 개인의 위에 존재해야 하는가 이건 문제가 있죠
나만좋으면 이일들을 무시할수도 있다고 해석됩니다
뭔말인지는 알겠는데 막줄은 더 생각하고 잘 풀어서 썼어야한다고 봅니다.
후... 아.. 그만할께요.. 이제 댓글 안달겠습니다..;;
.
.
팽이를 일제시대에 일본애가 줫던 기억이 있어. 시대가 그랫지만 좋은 친구엿지.
- 아무도 뭐라 안함.
팽이를 일본애가 줫어. 민족적 치욕 이고 뭐고 난 그 시절 감성이 좋아.
- 뭔 개소리야. 하는 거임.
진중권 말은 본인 한테 하는걸로
해외 축구장들에서 패션으로 욱일기 흔드는거 꾸준히 문제제기 해서 없애고 있는데 이런일 하는 분들도 참 쓸데 없는 짓 하는거겟네요?
그냥 패션이고 감성인데??
전혀 문제 없어보이네요
역시...
저정도의 글도 심각하다 느껴지실 정도면 '일본' 관련된거 보이면 망치로 다 때려부수고 다니세요 ㅋㅋㅋㅋ
개인적 패션 취향이니 욱일기 논란도 그냥 엄지척 하고 다니세요 ㅋㅋㅋ
20여년전 일본을 처음가서
도쿄외곽 소도시를 방문했을 때 느꼈던게
우리나라의 구석구석과 매우 흡사한 정감을 느꼈습니다
골목안의 보통주택과 마을에 있는 창고 관공서나 학교건물등
어린시절 주변에서 흔하게 보이던 그모습 그대로여서 살짝 놀랐었고
어르신들 추억여행삼아 오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지금은 이런 일상의 잔재들이 많이 사라지긴했지만
신문명 도입기에 우리에게 끼친 일본의 영향은 좋든 싫든 무시할수 없는 부분입니다
영향을 인정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최소 그 잔재에 감성 따윌 끼 얹으면 안되는거죠.
조선총독부 폭파 할때 울던 일본놈들이랑 머가 다른가요?
일본의 침략을 기억하고 사과와 반성과 보상을 요구하고,
우리 안의 친일 잔재를 청잔하는 것과,
개개인의 기억이나 추석, 향수에 대한 것은 좀 다르죠.
오코노미야키 좋아한다고 해서 친일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거죠.
황교익의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가 시대상황상 일제의 잔재물에 닿아있을뿐.
그걸 나무랄 수는 없습니다.
그걸 대놓고 쓰진 않아야겠죠.
머리에 총맞은게 아니라면
오히려 어쩔 수 없이 그렇다고 드러내는 면이 저로서는 참 좋아 보이네요.
그럼 욕 먹는거죠 뭐...일제를 추억 하면
일제를 추억하는 것과, 일제시대의 어떤 한 사건이나 장면을 추억하는 것의 차이랄까요....^^
추억만 하면 누가 머라나요? 민족적 치욕 보다 앞선다는 소릴 대놓고 해대니 욕먹는거지
민족적 치욕보다 앞선다고 한 건 아니구요
민족 국가 역사가 과연 개인의 삶의 가치보다 우선하는 것인가 하는 근원적 물음을 하는 계기로 삼고 있기는 하네요.
황교익이 자신의 어릴적 기억에서 그 집이 일본식 가옥이어서 좋다는 게 아니잖아요.....
어릴적 따뜻한 기억의 장면속에 하필이면 황교익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일반식 가옥이 있을 뿐이고,
그러니 일본식 가옥을 볼 때 어린 시절의 향수가 떠오르는 것을 본인도 어쩔 수 없다는 솔직한 고백일 뿐인데.......
그러게요. 이말을 이분은 절대 이해를 못하고 계시네요;; 댓글보다 속터질것 같습니다
글쎄요. 태클을 위한 태클을 하는 곳이라 별로 신경 안씁니다. 그거 구경 하고 노는 재미도 있고..
욱일기도 찬성 하실 분들이네요.
개인적 감성 이니...
ㅐㅑㅣ7ㅐㄷ6ㄱ5ㅛ야ㅗㅅ방을하고ㅝ야
말을 하세요 ㅎㅎㅎㅎㅎ
진짜 글 이해를 제대로 못하네요.
황교익이 말하는건 일본이 침략자이지만 어릴적 일본집의 기억은 어쩔 수 없다는거잖아요.즉 침략자 일본 때문에 일본집 자체를 억지로 미워할 이유가 있나하는 것이죠.일본 침략이 밉다고 일본 전체를 배척할 수 있나요?일본 여행도 가지 말고 일본 문화도 전부 배척하고 그렇게 사나요?
작성자분은 일본 차, 일본 카메라, 일본 피규어, 만화, 영화, 드라마, ㅇ동(!)
아무것도 곁에 두지 마시길.
심각 하네요 ...이런 어린애 스러움이라니
댓글들 좀 보세요.
남들이 다 동일하게 이야기할 때는 본인을 되돌아보시구요.
여기 사람들 대여섯개 의견이 세상 의견 다에요?
정상인 훨 많은
엠팍은 몇백플이 넘는 동안 심하단 의견들인데..
ㅋㅋㅋㅋㅋㅋ
참 극단적이시네요. 나와 다른 의견은 미친놈 취급이니..
정상인이 훨 많은 엠팍이라니;; slr은 정상이 별로 없나봐요.
그렇게 보면, 님은 거기 일조하고 계시네요 :)
뭐 비슷하죠
본문 몇번 읽어봤는데 친일이라는 느낌은 못받겠는데요...그냥 생활 구석구석에 일제의 잔재가 있었다는건데 그건 인정 해야 할 부분이죠.
인정 하니 불 안 지르고 냅두죠.
치욕과 관계 없이 난 애틋해. 라고 글쟁이가 썻음 피드백도 당연히 받는거구요.
아조씨 잘 보면 극단적일때가 있음
쪽수가 몇 더 많을뿐 극과 극 이긴 매한가지
아녀
아조씨 제주도 이야기 나와도 극단적이에요 무서움
저도 제 본적지인 중구 대창동 초량 이런데 일본식 건물이 참 많은데 볼때 마다 저도 저 비슷한 애틋함이 있어서...
조선총독부 폭파 될때 울던 일본애들도 비슷한 감정 이었을겁니다.
저게 일빠인가?
저걸 비난하는게 쇼비니즘이지
멘사는 일빠 인가요 그럼 ㅎㅎ
멘사? 아이큐 높은 사람들 모이는데 말하는건가요? 일본관련 이슈 있었음?
유명한 일빠애요
그걸 말하는게 아니잖슴...
그걸 말하는 건데요. 민족의 치욕 보다 라잖
친일이던 반일이던 반자이든 일본문화가 한반도에 이식된거는 분명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진해와 군산, 부산, 서울, 대전. 일상생활에 깊이 잠재되있는건 현실입니다. 한때 한 나라로 취급받아왔고 그렇게 근대 사회가 형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우리의 문화가 되었죠. 이건 좋든 싫든 인정하든 말든 사실(史實)입니다.
나도 고등학교 까지 진해에서 살았다.
국민학교 기억에.. 일본식 집에서 살던 친구집도 있었고.
아무도 안살던 일본식 집에서 친구들끼리 아지트 삼아 놀기도 했었다.
근데 뭐??
그 어릴적 그 장소, 그 친구들, 그 기억들 아련해 하면 안되?? 안되니??
문득 또 떠오르네...
간만에 국딩 친구놈들에게 전화나 한번 돌려봐야 겠다.
반말이야 이새낀
이성은 반일, 감성은 친일... 뭐 그런가보네요. 국까짓만 안하면 감상적 친일도 비난할건 못되죠
대도시에 70,80년대까지 일본식 가옥 많있습니다. 지금이야 재개발이다 뭐다 하면서 많이 사라졌지만- 생각보다 친일파와는 관계 없어도 일본식 가옥에서 자란 사람이 많아요.
누가 그걸 뭐라해요?
말이 좀 애매하긴 한데요.
예를 들어 아름다운것을보고 아름답다라고 느끼는 감정과 그 아름다운것이 내 조상의 원수라는 것이 부딪혔을때 아름답다라고 느끼는 감정조차 잘못된 것인가라는 의문을 던지는것 아닐까합니다.
하지만 잘못들으면 친일의 느낌이 조금은 뭍어나오는 문장이기도 하네요.
저글을 황교안이 썼으면,,, ㅎㅎ
개인이 일본의 잔재에 느끼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애국에 연결시키다니 이건 감성 마비 수준이죠. 일본도를 보고 감성적으로 매료되는것과 이토히로부미를 내가 죽였어야 하는데 싶은 감정이 당췌 어떻게 섞여야 합니까? 이해할수 없는 글이군요.
난독증 or 분노조절장애 or 공감능력부족
시계는 지쇼크 차고 댕기던데요. ㅋㅋ 카시오 전범기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로 어그로를 끄는게 아니라고 한다면
진지하게
공감 지수 검사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