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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III 관련 Ricoh인터뷰

원문 링크 : https://www.bcnretail.com/market/detail/20180928_87214.html
발번역 :
"렌즈, 센서 및 이미지 프로세서와 같은 모든 주요 카메라 부품이 새로운 모델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렇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그것이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입니다. GR의 중단은 내부에서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하는 미스터 GR로도 불리는 Smart Vision 사업 본부 제품 개발 센터 상품 기획부 노구치 도모 히로 부장. GR 소멸의 위기감은 단순한 기우였던 것 같다.
"지금까지 2 년마다 새로운 모델이 나왔지만 결정은 아닙니다. 우리는 모든 주요 부품을 다시 만들어야했습니다. 높은 메가 픽셀 수가 항상 좋은 것은 아니지만 더 나은 이미지 품질을 위해 24.24 메가 픽셀 센서를 채택했습니다. 포커스 스피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온 센서 위상 검출과 콘트라스트 검출 메커니즘을 모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AF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 이전 GR은 확실하게 초점을 맞추기가 어려웠습니다. 때때로 그들은 초점을 잃어 버렸습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스트레스를 덜어 줄 것입니다. 우리는 픽셀 증가로 생긴 두 가지 부작용을 처리해야했습니다. 첫째, 대규모 데이터 처리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하는 새로운 프로세서를 설계했습니다. 둘째, 고화소 카메라가 흔들 리기 쉽기 때문에 이미지 안정화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렌즈를 바꿈으로써 이전 모델에서 최소 초점 거리를 10cm인것 6cm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
GR사용자중에는 "이미지 안정화 기능같은 연약한 기능은 필요 없다. 셔터는 숨을 죽이고 조용히 누를것"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손떨림 방지를 넣은 이유는? "이번 이미지 센서는 고해상이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에 매우 민감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제품의 더 나은 이미지 품질을 경험하는데 이미지 안정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Smart Vision 사업 본부 카메라 사업부 상품 기획부의 아라이 타카시 씨
"다행히 Pentax에서 사용 된 SR 메커니즘은 우리에게 유용했습니다. GR의 작은 몸체에 쑤셔 넣는 것은 매우 어려웠지만, 덕분에 이 기술은 우리의 오랜 문제 중 하나를 해결 한 센서 먼지 제거 기능에도 응용할 수 있었습니다.우리는 이제 추가적인 효과를 위해 그것을 튜닝하고 있습니다."
(아니 DR II-초음파진동-이 추가로 들어간거 아니었던가....)
GRII의 불만중 하나는 최소 촬영 거리였습니다. 크롭센서라는 큰 센서의 숙명이기도 합니다. 이번 어떻게 최소 초점거리를 6cm까지 실현 한 것인가에 대해 아라이 씨는
"신형 GR의 렌즈 구성은 4 개 그룹의 6 개 요소입니다. 이전 모델에서 1 요소 및 1 그룹을 줄 였으므로 신체를 더 가볍게 만들고 속도를 빠르게 맞춥니다. 더 얇은 렌즈 부품으로 인해 렌즈를 더 많이 수축시킬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최소 초점 거리를 6cm로 할수 있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렌즈 설계를 실시하고있는 Smart Vision 사업 본부 카메라 사업부 상품 기획부의 이와사키 테츠야 부장은
"작고 적은 렌즈로 고화질 카메라를 설계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탁상설계상으론 잘 작동하더라도 충분하지 않습니다.대량 생산시 우수한 성능의 카메라를 만드는 것은 더 힘듭니다.아주 작은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작은 렌즈의 어려움. 그래서 카메라 제조에서 렌즈를 만드는 데 가장 오래 걸립니다."
라는 것도 개발에 시간이 걸렸다 하나의 요인인것 같습니다.
25 일 발표 된 GR III의 스펙 시트에는 감도 란에 ISO100 ~ 미확정라고 쓰여져있습니다.
아라이씨는"아직 화질 튜닝은 앞으로도 진행중입니다. 최고 감도는 튜닝의 결과로 결정할 예정입니다.당연히 GR II의 최고 감도 25600보다 위를 목표로 하는데,맹목적으로 스펙상의 감도만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라고 합니다.
노구치 부장도 "대략 ISO12800 기준까지 고화질을 실현할 수 있다면 사용하기도 좋습니다.그 선을 노리고 현재 만고 있습니다"고 말합니다.
현재 시판되고있는 카메라의 대부분은 최고 감도로 촬영 한 이미지는 대부분 쓸모없는 것들이지만, GR III에는 그런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풀 사이즈 붐이 미러리스 일안를 중심으로 갑자기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풀사이즈의 GR의 가능성은 있는 것일까.
"확실히 풀 사이즈 컴팩트라는 제품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그것은 그렇다면 GR이 아닐지도 모릅니다.만일 할다하더라도 다른 브랜드로의 전개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GR 브랜드라면 APS-C보다 작은 센서의 모델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대형 센서를 탑재한 카메라만이 좋은 카메라는 아니라는 것도 제안하고 싶습니다"
(노구치 부장).
"그 밖에도 풀 사이즈의 가능성은 선택 사항으로는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 이걸 할거다 또는 지금은 하지 않는다등의 결정은 없습니다"(이와사키 부장).
현재 리코는 펜탁스 브랜드를 포함한 렌즈교환형 미러리스는 "펜탁스 Q-S1"만. 센서 크기가 1 / 1.7 컴팩트 카메라 수준의 센서를 탑재 한 모델로, 대형 센서를 탑재 한 미러리스는 아닙니니다.
향후 대형 센서를 탑재 한 렌즈 교환형 미러리스 일안 등장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계속 축소되는 컴팩트 카메라의 GR의 자리 매김에 대해 노구치 부장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GR의 하이엔드 컴팩트 시장은 기존 컴팩트 카메라의 축소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건강 합니다.후지 필름도 GR과 비슷한 카메라를 출시했지만, 컨셉이 달라 GR과 직접 경쟁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GR 플러스에서 가져주는 카메라 말하자면 플래그쉽 사용자가 28mm 렌즈를 하나를 추가하는 느낌 입니다. 스마트 폰의 사진도 상당히 발전하여 좋은 영상을 찍을 수 있다고 느끼지만 촬영 과정의 재미는 스마트 폰에서는 맛 볼 수 없는 것을 가진 평소 보이지 않는 것을 보자라는 기분이 될 수있는 것도 카메라 이기 때문입니다."
내년 봄 GR III가 기다려집니다. (BCN · 道越 이치로)

댓글
  • beom92 2018/10/04 15:06

    저도기다려집니다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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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놀드★ 2018/10/04 17:25

    GR은 대충찍어도 휴대성이 보장 된다면 풀프레임 아니라도 괜찮을듯 다만 손떨방은 확실히 있으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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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빵하나 2018/10/05 10:20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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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ldNZ 2018/10/05 10:39

    먼지떨이 성능이 궁금하네요.. 느린 AF나 배터리 성능이나 이런것 보다 더 속터지는게 쉴세없이 달라붙는 먼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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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死 2018/10/05 10:55

    기다립니다~~ 가격만 괜찮으면 필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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