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싫다고 싫다고 싫다고 세 번이나 마이크질해도
네번째 그러고 다섯번째 그러고
알려줘도 모르고
막 정신줄 놓아버리길래
칼로 찔러버리기로했습니다.
뭐 걍 살짝 찔러 제일밴드만 붙일정도로.
못 알아처먹겠으면
관두게하겠다.
1번 지나치고
2번 지나치고는 사적인 문제고.
나는 어디서도 얘기했지만
3번째는 걍 도려낸다고 했다.
https://cohabe.com/sisa/768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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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
병원 가보세요
너님은 왜 안가는??
피래미새끼의 습성이 ;;;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거기 119죠??
국어가 초딩수준이네 ㅋㅋ
자식중에 초딩은 적어도 없을 듯 ㅋㅋㅋㅋㅋ
어제자 글 찾아보면 -아빠 접미사는 병신이라고 적어논 글이 있더이다
??
인자 눈팅도 접을때가 된거 같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