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냥 프로포토 A1 개봉기 사진만 올릴껄,ㅠㅠ 괜히 비교사진찍어올려서ㅠㅠ

괜스레 씁슬 하셨겠습니다.
노뭘레인 님 덕분에 인터핏을 알았는데 참 탐나더군요.
노뭘레인님 만큼만 찍고 싶습니다.ㅠㅠ

아니 대중들이 니콘의 4대 축복님을 몰라뵈었군요
쯧쯧쯧...
신경쓰지 마시고 포럼에 광명을 계속 비춰주소서 bㅜㅜ

스튜디오에서 조명 좀 쓴다고 가르치려고 들고 막상 그런 사람들의 SNS를 들어 가서 사진들을 보면 야외촬영이나 자연광 이런 사진들 평범하고 약간 나은 정도인데 본인이 대단한 사람처럼 조명은 이렇게 쓰는거다라고 남의 글에다 가르치면서 잘난체를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괜히 미안합니다. 노뭘레인님 글에 그것도 다른 사람의 글에다 욱해서 글을 올려서요. 제 글도 아닌데 말이죠. 너무 아는체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려워서 댓글들 보지도 못했네요... 1도 이해못하고... 자괴감만... 저는그냥 노뭘삼츈 사진이 좋습니다 ㅋㅋㅋㅋ

ㅎㅎ 글 보면서 약간 그런 우려가 됬는데 역시 그렇게 되었군요.
노뭘레인님 잘 못 보다는 밑에서 광질이나 이런것들을 언급하는 바람에 논쟁이 더 생긴것 같습니다. 신경쓰지 마시고 즐거운 사진생활하세요~ ㅋㅋ

노뭘님 사진을 한장이라도 본 분이라면
함부로 댓글 못달죠 ㅎㅎㅎ
실전 사용기 기대됩니다!!

그러게. 점점 인터넷에 글쓰기 어렵습니다. 사진 한장 올려도 이상한 답글 달리고.. 점 무서워지네요

앞으로 더 좋은 사진 구경 많이 하겠네요...
남들 말에 일일이 상처 받지 마세요. 그냥 즐기고 자랑하고 배우려고 훼럼 들어오는건데 남들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전 얼마전 미러리스 좀 깠다가 모 회사의 공적이 되어버렸습니다...ㅋ

저는 그래서 노뭘님 사진글에 사진에 관해서 단 한마디도 안 함..그냥 미국 이야기만 함 ㅋㅋㅋ

아니 지대 굇수 노뭘레인님 앞에서..ㄷㄷㄷㄷ
그런 오럴그래퍼들 말은 무시하시는 게 스트레스 안 받는 법입니다

노뭘레인님이 여러가지 조명 사용하시면서 여유가 되면 프로포토가야겠습니다..라고 자주 언급
하셔서 드디어 때가 왔구나..라고 생각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고
걍 끽해봤자 100만원 좀 넘는거 사고 자랑질이니..하면서 까는 사람도 있지요.
열심히 하시다가 쉬시는 분들이 이런 저런 사유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내 클라이언트에게만 인정받고 그에 합당한 페이를 지급받으면 장땡.. (물론 저는 가족찍사라..ㅋ)
그 외에는 영업능력이죠.
사진 이론을 신급으로 잘 안다한들 한들 오럴그래퍼로 떠들어봤자 ja위하는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냥 신경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