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첫 째 낳을 때 아내가 아플까봐 이영표가 무통주사를 권유했지만 아내가 거절하고 둘째까지 무통주사 없이 낳음.
셋째 낳을 때 이영표가 성경을 읽어보니 고통도 신이 주신 축복이라고 나와있더라고 아내를 격려함. 아내도 크리스챤이라 권유를 받아들임.
기독이라면 그저 까기바빠서 이영표 국대시절 후배들이 안찾는다부터 해설븅신같다까지 기회다 싶어 까던 혐오주의자분들 다 어디감?
요약
첫 째 낳을 때 아내가 아플까봐 이영표가 무통주사를 권유했지만 아내가 거절하고 둘째까지 무통주사 없이 낳음.
셋째 낳을 때 이영표가 성경을 읽어보니 고통도 신이 주신 축복이라고 나와있더라고 아내를 격려함. 아내도 크리스챤이라 권유를 받아들임.
기독이라면 그저 까기바빠서 이영표 국대시절 후배들이 안찾는다부터 해설븅신같다까지 기회다 싶어 까던 혐오주의자분들 다 어디감?
애 낳을대 진통제도 안맞으려는 사람 꽤 되지 않나
종교상때문이 아니라도 애한테 혹여나 피해 갈까봐
다 튀었지 나올거라 생각하니?
어디가긴 지 유리한 글에나 댓글 싸겠지
그들은 새로운혐오를찾아 이미 떠낫어요
애 낳을대 진통제도 안맞으려는 사람 꽤 되지 않나
종교상때문이 아니라도 애한테 혹여나 피해 갈까봐
어디가긴 지 유리한 글에나 댓글 싸겠지
다 튀었지 나올거라 생각하니?
그들은 새로운혐오를찾아 이미 떠낫어요
호다닥 호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