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 번 당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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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규아저씨가 한 말이 정말 명언인거같음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라는거
애초에 모든걸 알고 있는 사람한테 아는척 해봤자 먹히는거 한개도 없닼ㅋㅋㅋㅋㅋㅋㅋ
백종원정도 되는 사업가면 살면서 ㅄ을 얼마나 많이 만났을까
저 형은 얼마나 당하면서 살았을까
백주부입장에선 스무스하게 상대안하고 넘어가는게 꼬치꼬치 반응하는 황읍읍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현명해보임
애초에 모든걸 알고 있는 사람한테 아는척 해봤자 먹히는거 한개도 없닼ㅋㅋㅋㅋㅋㅋㅋ
말빨로못이기면 ㅂㄷㅂㄷ
경규아저씨가 한 말이 정말 명언인거같음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라는거
난 골목식당 누가 진짜 날고 기어도 이 사람이 최고라고 생각함
경양식 막걸리 어느 사람이 와도 저렇게 말하는데 지 할일 하면서 무시하다가 아무말 하는 사람은 본 적이 없음
저 형은 얼마나 당하면서 살았을까
결국 형도 어지간히 빡쳤는지 카메라 앞에 두고도 동생한테 쌍욕했음.
저 형 결국 개빡쳐서 카메라 앞에서 저 새끼 원래 말 저따구로해요라고 말함
골목식당 의외의 힐링행
백종원정도 되는 사업가면 살면서 ㅄ을 얼마나 많이 만났을까
당장 동내 자영업만 해도 온동내 싸이코 다 만남
백종원한테 음식으로 게길 생각 하지마. 차라리 소유진이 출현한 방송은 내가 더 잘 안다고 해.
백주부입장에선 스무스하게 상대안하고 넘어가는게 꼬치꼬치 반응하는 황읍읍보다 훨씬 어른스럽고 현명해보임
XX라는말도 진짜 참은거같다
동생 때문에 형도 싸잡아서 노답 형제 되네 ㅋㅋㅋㅋ
짤에는 없는데
저기서 형이 동생보고 "저거 평소에도 말 X 같이 한다"고 욕함
와 진짜 욕이 입안에서 맴도네 ㅋㅋ
군대에서 저런 후임 하나 있었는데, 지가 알아서 다른중대로 전출가서 다행이지 어휴..
저거 형이 보다 못해 옆에서 쌍욕날림 ㅋㅋㅋㅌㅌ
와우로 다져진 멘탈이라 버텼다
이런 느낌
지적해주는데 도생은 표정부터 존나 썩었네
끝까지 우겨대는 모습이 그 사람 김치전 사건 보는 것 같다
그나마 그건 뉘우치기라도 했지...
저런얘들은 사회생활 할 순 있냐;;
커뮤니케이션자체가 안되는거같은디
나도 진짜 보는내가 울화통이 터진다 ㅋㅋㅋㅋㅋ
진짜 미안한 말인데 어디 장애인인가?
어우
사회부적응 하니까 뭐라도 해보려고 장사를 고른거 같은데 그마저도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음
아는 사람 중에 저런 유형있는데 툭하면 목소리 깔면서 무게 잡고 얕은 지식으로 아는 척하고 남 의견은 무시하고 무조건 내 말만 맞말 나중에 지가 틀리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쌩까는데 암 걸러니까 상대를 안하는게 최고임
저거 볼때 제일 짜증났었지 그렇게 지졷대로 사업하다 망할거 뻔히 보이는거 대체 왜 하려하는건지
저런애들 의외로 꽤 있는데 지가 그러고 다니는줄 모름 사람들이 피하는고 안섞이고 싶어하는데 그것도 눈치 못챔
아는데 안고치는게아니라 모른다고?? 그럴수가 있는건가..
모르니까 안고치는거지. 아예 그런쪽으로 생각을 안하고, 고집이 있는 타입은 아예 자기가 문제있는걸 눈치도 못챔.
내가 운이좋긴 좋나보다 주변에 저런사람 본적이없음
끼리끼리 모인다의 순기능
진짜 저런 녀석들 있지... 방금 얘기했던거 불리해질거 같으면 그런적 없다고 바로 발뺌하고 상대방이 했던 유리한 얘기는 지가 했던 말이라고 바득바득 우기고. 심지어 찔끔한 구석도 없이 자기 말이 100% 맞다고 생각하며 우겨댐. 정말 대화할 때 모조리 녹음해 놓고 싶은 수준.
지인짜 ㅋㅋㅋㅋㅋㅋ 보는 내가 다 열받는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은 적당히 수긍만 하고 만나지말라는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형 얼굴 시뻘게진거봐 ㅋㅋ
백종원이 그동안 장사 하고 사업한 내공이 얼만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겪어보고 별의별거 다 겪으면서 지금의 위치까지 왔을지 상상도 하기 힘듬
어떤 사람한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리가 없지 지금 논란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모범,정석 그 자체임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본인의 평가는 점점 더 올라가고 오히려 까는 사람이 더 나락으로 떨어짐
얘넨 그후에 어떻게 되었냐?
표정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보는 내가 속이 다 터진다
이걸 보고 백종원센세가 저번에 방송에서 화를 잘 안낸다고 했던게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보살 백선생...어우야
근데 저 동생은 뭘 배웠다고 저리 부심을 부리는 거지?
배운게 없는데 아는척 자신감 쩌네
저런 사람 만나면 말싸움으로 이기기보다는 그냥 알겠다 하고 자리 피한 뒤 연락 끊어버리는 게 속편함 안그럼 울화통 터져서 암 걸릴 확률만 높아짐
씹덕?
계속 똥씹은 표정ㅋㅋ 싸우러 방송나왔냐 배우러 나왔냐
잠깐 중간에 목살 ....
우리고모 돈까스할때 저걸로 하시는데...?????
일종의 비법인데??
우리고모 어디가서 요리못한다는 소리는 안듣는데....????
비싸서 안 쓴다는 거지. 저 동생도 집에서 해먹었다고 하잖음 파는 메뉴로 쓴 게 아니라.
맛의 문제가 아니라 장사로서 수지타산의 문제
어떤 ㅂㅅ이 푸드트럭에서 1만원짜리 목살 돈까스를 먹겠어...
당연히 저기선 영업용 이야기지.... 집에서야 목살로 돈까스를 하든 이베리코 돼지고기로 돈까쓰를 하든 무슨 상관임. 근데 영업용으로 목살 쓰면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다들 안쓰는거고. 그래서 동생이 집에서 목살로 돈까스했다가 개소리가 되는거임.
중간만 읽었나?
멘탈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저건 배울생각도 없고 걍 지기싫어서 말장난하자는거..
전형적인 인지부조화임
자기는 방송에 재야의 고수같이 비춰지고 싶은데 계속 헛점만 드러나니까 끊임없는 말뒤집기질..
살면서 한두번씩 보게되는 변명쟁이형 인간이네
쟤들은 절대 말로 해서 안바뀜. 뭐 하라고 하면 이래저래 횡설수설 한참 하더니 결론은 안한다고 함. 그냥 못한다는 애들보다 더 빡치는 부류임. 뭔소리 하고있는지 헷갈리게 하다가 결론은 말 안듣겠다는 소리만 해대서 짜증이 10배는 치솟음. 저런 년놈들 만나면 그냥 그자리에서 더이상 이야기 하지 말고 나몰라라 해야함. 만약 저런 타입 애들과 협업해야 하거나 어쩔수없이 부대껴야 한다면? 진짜 진지하게 사표 고민할 정도로 하루하루가 빡침의 연속이 됨.
저 정도면 무슨 병일 거 같음.
.
내가 돈만 많았어도 쓸 말이 많은데...
진짜 카메라만 안돌았어도 진작에 죽빵날라갔어
일하면서 많이 느끼는건데
무능한건 못배웠으니 이해할 수라도 있지..
그런데 무능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진짜 그것만큼 ㅈ같은게 없더라
모르면 알려주기라도 하는데 똥으로 가득찬 신념 때문에 받아들이지도 않음
저런 사람들은 순간순간의 말싸움에서 이기는게 중요하지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했는지에 전혀 관심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