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스타일로 나온 현대 나이프 만드는 기술로 만든 검 같아보임. 부세꺼 한때 유행했던 거 같은데.
얼음홍차2018/10/03 23:36
저기서 고기가 지나가는게 보여!?
Mr S2018/10/03 23:36
와 업청 실하네
몇짜일까
윈첼2018/10/03 23:36
아프겠당
3대총사2018/10/03 23:47
어류는 통각이 없어서 고통을 못느껴요
답없는사람2018/10/03 23:49
??!!
3대총사2018/10/03 23:49
아잉 요즘은 느낀다는게 학계 정설로 모아지고 있대여
미아내 물고기야
비겁한2018/10/03 23:49
감각은 있어서 펄떡이긴 엄청 펄떡임
비겁한2018/10/03 23:49
근데 통각이 생존에 필수인데 진짜로 없을까?
nerdman2018/10/03 23:50
심지어 뇌가없는 바닷가재도 고통을 느낀다
디노버거2018/10/03 23:51
헉 뇌가없으면 어떻게 활동하는거징
500rpm2018/10/03 23:53
중추가 그 역할을 대신함
쀼잉뽀잉2018/10/03 23:55
뇌 없는 바다가재도 고통은 느낀대
욕설,악플금지2018/10/03 23:55
내장이 사라진 물고기가 헤엄치는 걸 본 경험으론
있어도 다른 짐승이나 사람보다 약할것 같아
비겁한2018/10/03 23:56
사람도 차에 치였을땐 고통이 약한데 그런거 아닐까?
RODP2018/10/03 23:57
상식적으로 그럴리가 있냐. 갑각류 조차도 고통을 느껴서 스위스에서 동물보호법 적용해
최대한 고통 없이 죽이는 방법 개발해 조리사들에게 권한다더만.
통점이라는 특정 조건에 얽매이다보니 이전까지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던 거지
생선 산채로 손질하면 더 아플 것 같은 부위를 찌를수록 격렬하게 파닥거리고
손에서 놔지면 안도하듯 저항이 잦아들고 하는 걸 금새 알 수 있음.
욕설,악플금지2018/10/03 23:58
내장을 차 사고처럼 순식간에 제거하진 않았겠지
사람은 배가르는 순간 충격으로 가던지 기절할텐데
내가 몸 반정도가 멍이 들정도로 크게 부딪혀봐서 아는데
막상 그 사고 당할때는 고통 크게 못느낌 2~4시간 쯤 지나면 그때부터 안 죽을만큼 아픔
욕설,악플금지2018/10/04 00:01
바보야 ㅋㅋㅋ 내장이 순간에 사라지면 2~4시간 후에 아플까? ㅋㅋㅋㅋㅋㅋ
RODP2018/10/04 00:02
당장 우리의 '조리법' 만 봐도 대게를 산채로 쪄버리면 고통에 몸부림치며 엉망이 되고
다리가 다 떨어지느니 온전하게 먹지 못한다고 기절시키던가 죽여서 찌는데,
그걸 당연히 여기면서 '그것들에게 고통은 없다'고 단정했던게 이상한 거였지.
비겁한2018/10/04 00:03
내장이 사라질 정도로 큰 사고가 생겼는데 몸이 바로 고통을 보낼까?
니도 예상인데 왜 그렇게 당당함?
비겁한2018/10/04 00:03
예전엔 사람 이외는 존나게 미개하게 보던 시각이 많았으니까 그 이유로 무시했을듯
긔엽긔저글링2018/10/04 00:04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Timber Wolf2018/10/04 00:04
어떤식으로 외부자극을 느끼는지는 아직 분석중이지만 우리가 느끼는거 같은 고통을 느끼는 통각이 없다는건 사실 맞어
욕설,악플금지2018/10/04 00:08
내 말은 고등 생명체보다 물고기의 통각이 약할 것이다고, 넌 충격에 의한 통각의 지연일 것이잖아?
교통 사고 처럼 물고기 내장이 순식간에 사라질 일도 없고 사람 손으로 물에서 꺼내질 때 부터 비상인데
배가르고 내장 손질하고 씻어내고 물에 다시 담그는게 순간도 아닌데
물고기 뇌가 도파민이라도 짜내고 있게?
마구니2018/10/04 00:10
추측인거야 사실인거야?
비겁한2018/10/04 00:11
물고기 내장 뽑을땐 대가리 먼저 잘라서 몰라
넌 내장 먼저 뽑고 머리 잘랐음?
욕설,악플금지2018/10/04 00:11
약한 통각은 추측이고 물고기가 헤엄친건 사실인데 어느 것을 물은거야?
비겁한2018/10/04 00:11
추측 같은데 자기 의견에 동의 안한다고 엄청 밀어붙이는거 같음
욕설,악플금지2018/10/04 00:11
내가 안잘랐어 배가르고 내장뽑았다
비겁한2018/10/04 00:11
그전에 내장이 뽑히면 나중에 죽는건 당연한데 주장의 근거가 이상하잖어?
욕설,악플금지2018/10/04 00:12
그게 너냐?
RODP2018/10/04 00:12
뭐 아프던가 죽고싶어하는 생물이 어디 있겠어? ㅎㅎㅎ
비겁한2018/10/04 00:12
고통인데 왜 내장뽑는걸로 주장하는건데?
욕설,악플금지2018/10/04 00:13
그럼 내장 뽑으면 아프지 안아프냐
비겁한2018/10/04 00:13
통각에 굳이 내장뽑는걸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뭔데?
존나게 있어보이니까?
마구니2018/10/04 00:13
통각 물은거임
비겁한2018/10/04 00:14
그냥 후려져도 아픈데? 그때 반응 안함? 하는건 통각이 있다는거 아님?
비겁한2018/10/04 00:14
그때 움직이는건 아 맞았네? 움직여야지해서 움직이는거임?
욕설,악플금지2018/10/04 00:14
통각 있는데 약할것이다라는 추측이라고 누가 없댔어
비겁한2018/10/04 00:15
근데 넌 왜 계속 내 의견에 내장 이야기하면서 부정하는데?
루리웹-82375457372018/10/04 00:15
통각이 없으면 저렇게 펄떡거리지도 않지
비겁한2018/10/04 00:17
욕설,악플금지
(1138413)
112.133.***.*** 이쪽이 내장 이야기하면서 계속 반박함 난 있다는 쪽인데 계속 반박함
루리웹-65099088822018/10/03 23:36
칼이 아니라 전기톱처럼 보이는데...
A.M.D2018/10/03 23:36
와
도바킨.2018/10/03 23:37
근데 저렇게 찌를거면 굳이 일본도가 아니어도...
간지를 위해선가
emtikel2018/10/03 23:39
일본도 스타일로 나온 현대 나이프 만드는 기술로 만든 검 같아보임. 부세꺼 한때 유행했던 거 같은데.
도바킨.2018/10/03 23:42
흑도인 건 그 때문임?간지나네
DdoAcH2018/10/03 23:39
졸라 커 ㅅㅂ ㅋㅋㅋㅋㅋ
물망초2018/10/03 23:49
작살로 사냥하는 거 떠오른다
인생 내리막2018/10/03 23:50
물살이 세서 물고기가 빨리 못 가고 있던건가
비겁한2018/10/03 23:50
솔까말 작살이 더 편할거 같은데 과금 실패했나?
무선 라DIO2018/10/03 23:51
인류가 왜 창을 더 많이 썼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다림2018/10/03 23:53
이것이 상남자....
가재랑2018/10/03 23:54
금발인데 수염은 검은색이넹
염색한건가?
Trisolam2018/10/03 23:55
머냐 블루길임? 근데 점점 떠내려가는것처럼보인다ㅋㅋㅋ
칼바람찬가2018/10/03 23:56
어케잡았노 시발련ㄴ아
상류중류하류2018/10/03 23:57
칼로 고기를 찌르는거보다,
고기를 잡은사람을 칼로 협박하는 편이 더 빠르고 쉽게 낚시할수 있다.
OODOODOOD2018/10/04 00:02
강물의 수심이 종아리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은데 저렇게 큰 물고기가 살 수 있나? 위에서 물고기 풀어주고 그걸 찌른 것 같은데
아잉 요즘은 느낀다는게 학계 정설로 모아지고 있대여
미아내 물고기야
저기서 고기가 지나가는게 보여!?
근데 통각이 생존에 필수인데 진짜로 없을까?
심지어 뇌가없는 바닷가재도 고통을 느낀다
일본도 스타일로 나온 현대 나이프 만드는 기술로 만든 검 같아보임. 부세꺼 한때 유행했던 거 같은데.
저기서 고기가 지나가는게 보여!?
와 업청 실하네
몇짜일까
아프겠당
어류는 통각이 없어서 고통을 못느껴요
??!!
아잉 요즘은 느낀다는게 학계 정설로 모아지고 있대여
미아내 물고기야
감각은 있어서 펄떡이긴 엄청 펄떡임
근데 통각이 생존에 필수인데 진짜로 없을까?
심지어 뇌가없는 바닷가재도 고통을 느낀다
헉 뇌가없으면 어떻게 활동하는거징
중추가 그 역할을 대신함
뇌 없는 바다가재도 고통은 느낀대
내장이 사라진 물고기가 헤엄치는 걸 본 경험으론
있어도 다른 짐승이나 사람보다 약할것 같아
사람도 차에 치였을땐 고통이 약한데 그런거 아닐까?
상식적으로 그럴리가 있냐. 갑각류 조차도 고통을 느껴서 스위스에서 동물보호법 적용해
최대한 고통 없이 죽이는 방법 개발해 조리사들에게 권한다더만.
통점이라는 특정 조건에 얽매이다보니 이전까지 사람들이 이상한 소리를 하고있던 거지
생선 산채로 손질하면 더 아플 것 같은 부위를 찌를수록 격렬하게 파닥거리고
손에서 놔지면 안도하듯 저항이 잦아들고 하는 걸 금새 알 수 있음.
내장을 차 사고처럼 순식간에 제거하진 않았겠지
사람은 배가르는 순간 충격으로 가던지 기절할텐데
맨손으로 만져질때 버둥데는건 손바닥이 뜨거워서 일지도 모름
근데 뜨거운것도 통각이잖아? 그럼 있는거네
내가 몸 반정도가 멍이 들정도로 크게 부딪혀봐서 아는데
막상 그 사고 당할때는 고통 크게 못느낌 2~4시간 쯤 지나면 그때부터 안 죽을만큼 아픔
바보야 ㅋㅋㅋ 내장이 순간에 사라지면 2~4시간 후에 아플까? ㅋㅋㅋㅋㅋㅋ
당장 우리의 '조리법' 만 봐도 대게를 산채로 쪄버리면 고통에 몸부림치며 엉망이 되고
다리가 다 떨어지느니 온전하게 먹지 못한다고 기절시키던가 죽여서 찌는데,
그걸 당연히 여기면서 '그것들에게 고통은 없다'고 단정했던게 이상한 거였지.
내장이 사라질 정도로 큰 사고가 생겼는데 몸이 바로 고통을 보낼까?
니도 예상인데 왜 그렇게 당당함?
예전엔 사람 이외는 존나게 미개하게 보던 시각이 많았으니까 그 이유로 무시했을듯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어떤식으로 외부자극을 느끼는지는 아직 분석중이지만 우리가 느끼는거 같은 고통을 느끼는 통각이 없다는건 사실 맞어
내 말은 고등 생명체보다 물고기의 통각이 약할 것이다고, 넌 충격에 의한 통각의 지연일 것이잖아?
교통 사고 처럼 물고기 내장이 순식간에 사라질 일도 없고 사람 손으로 물에서 꺼내질 때 부터 비상인데
배가르고 내장 손질하고 씻어내고 물에 다시 담그는게 순간도 아닌데
물고기 뇌가 도파민이라도 짜내고 있게?
추측인거야 사실인거야?
물고기 내장 뽑을땐 대가리 먼저 잘라서 몰라
넌 내장 먼저 뽑고 머리 잘랐음?
약한 통각은 추측이고 물고기가 헤엄친건 사실인데 어느 것을 물은거야?
추측 같은데 자기 의견에 동의 안한다고 엄청 밀어붙이는거 같음
내가 안잘랐어 배가르고 내장뽑았다
그전에 내장이 뽑히면 나중에 죽는건 당연한데 주장의 근거가 이상하잖어?
그게 너냐?
뭐 아프던가 죽고싶어하는 생물이 어디 있겠어? ㅎㅎㅎ
고통인데 왜 내장뽑는걸로 주장하는건데?
그럼 내장 뽑으면 아프지 안아프냐
통각에 굳이 내장뽑는걸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뭔데?
존나게 있어보이니까?
통각 물은거임
그냥 후려져도 아픈데? 그때 반응 안함? 하는건 통각이 있다는거 아님?
그때 움직이는건 아 맞았네? 움직여야지해서 움직이는거임?
통각 있는데 약할것이다라는 추측이라고 누가 없댔어
근데 넌 왜 계속 내 의견에 내장 이야기하면서 부정하는데?
통각이 없으면 저렇게 펄떡거리지도 않지
욕설,악플금지
(1138413)
112.133.***.*** 이쪽이 내장 이야기하면서 계속 반박함 난 있다는 쪽인데 계속 반박함
칼이 아니라 전기톱처럼 보이는데...
와
근데 저렇게 찌를거면 굳이 일본도가 아니어도...
간지를 위해선가
일본도 스타일로 나온 현대 나이프 만드는 기술로 만든 검 같아보임. 부세꺼 한때 유행했던 거 같은데.
흑도인 건 그 때문임?간지나네
졸라 커 ㅅㅂ ㅋㅋㅋㅋㅋ
작살로 사냥하는 거 떠오른다
물살이 세서 물고기가 빨리 못 가고 있던건가
솔까말 작살이 더 편할거 같은데 과금 실패했나?
인류가 왜 창을 더 많이 썼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것이 상남자....
금발인데 수염은 검은색이넹
염색한건가?
머냐 블루길임? 근데 점점 떠내려가는것처럼보인다ㅋㅋㅋ
어케잡았노 시발련ㄴ아
칼로 고기를 찌르는거보다,
고기를 잡은사람을 칼로 협박하는 편이 더 빠르고 쉽게 낚시할수 있다.
강물의 수심이 종아리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은데 저렇게 큰 물고기가 살 수 있나? 위에서 물고기 풀어주고 그걸 찌른 것 같은데
머리결 장난아닌거 같다.
저건 낚시가아니라 사냥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