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사진은 잔인할 수 있으므로 심장약한 겁쟁이 남자는 뒤로가기 누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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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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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중국에서 한 남자아이가 여아이를 상습 폭행하다가
결국 여아의 실명에 이르게 만듦.
그에 분한 아버지가 직접 찾아가 죽여버림.
그리고 도망가지않고 저렇게 경찰을 기다리고 있음.
이에 대한 중국의 반응은 정의구현 잘했다라는 의견과 너무했다라는 의견이 분분한데
다소 정당한 행위였다가 우세한편.
여러분이라면 저렇게 죽여버리겠음??
https://cohabe.com/sisa/766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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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1111111111111
자기 딸을 실명시켰는데 당연히 죽여야죠.
출소 후 다시 죽이면 돼죠^^
이제 저 두집안은 피의 복수가 시작되어야 겠네요
저라면 팔다리 병신을 만들고 살려두겠음
죽이진 않고 그냥 실명 + 고자
고자만들고 안죽이면 커서 복수함....ㄷㄷㄷ
전 죽임
와 무섭네요 ㄷㄷㄷ 분노는 알겠는데 저걸 직접 실행했다는게 ㄷㄷ
일단 실명이란 단어에서 물불을 안가리게 될 건 확실한 듯...
전저렇게할겁니다.
걍 똑같이 패주고 실명만 시켜주지... 죽일것까지야...
딱 실명까지만 해줌 ....
고자도 가야하지 않을까요?
아버지의 운명이 참... 에휴 사형받을텐데
저리 하진 못하겠지만
저분을 이해합니다...
저도 죽일듯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고로 눈까지만..
이래서 그말이 생긴거져... 대부분 분노에 의해서 그 이상의 복수를 해서리...
만약에 쟤가 똑같이 실명 됐으면 이후에 어떻게 할까요? 가만히 있을까요 눈눈이이니까요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사진 위에 흰색 푸른색 입간판 같은건 왜......
그냥 신기해서요~ ㅎㅎㅎㅎ
잘죽었내요
저럼놈들 커봐야 깡패나 되는거죠
저거 진짠가요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라법으로 피해자가 수긍할 만큼의 처벌이 가해자에게 주어지지 않는이상
저런 부모가 나와도... 자식 가진 부모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은 드네요
나라법은 기껏해야 집행유예죠. 스벌
딸이 실명인데
가족을 건드리면 그냥 다 죽여야죠!!!!!
그게 가족 아닙니까!!!!
정의구현은 아니고 죗값을 치러야겠지만 마음만은 백 번 이해합니다.
당연히 죽여야지요..
그래야 다른 자식들도 죽기싫으면 나쁜짓안하고 부모도 그렇게 가르치고..
그럼 평화가 오는겁니다..유전무죄원칙지킨다고 좋을건없어요.
전 손발목 정도에서 합의보겠습니다.
저라면 죽이진 않겠습니다.
다만 불구로 만들 생각은 하겠죠.
생명을 앗아가는 것과 평생남을 상해를 입히는건 차원이 다르다고 봅니다.
저라면 저새끼랑 그 부모 형제 자식 전부다 죽여버릴꺼임..
저도 애비에미한테 책임을 물어 야 겠네요
죽이면 고통을 못 받잖아요
실명시키고 하반신 마비정도에서 마무리해줘야
딸보다 더 고통받으며 살아갈테니까요
죽이진 않고 사지를 절단 할듯
제 딸보다 더한 고통속에 살아가게 해줘야죠. 죽이진 않습니다.
저 사진 진짜에요? +_+
저라면 실수로한것도 아니고 상습폭행으로 실명하게된걸 알게되면 그순간 분노게이지 200%상승으로 인해서 통제력 저하가와서 저렇게 될꺼 같네요..
그럼 남은 가족들은요?
전 돈주고 시킬랍니다... 똑같이 실명만들고 허리까지 접어버립니다...
내 새끼 그것도 딸을 건드리면 저라도 눈 뒤집힘
죄없는 딸이 눈을 잃었으니 그런 나쁜짓을 한 놈에게는 눈 + a 가 있어야죠.
양눈 + 오른손목 + 오른발목 정로도 합의봅시다.
아버지가 감옥에 가면 그것도 딸에게 고통이잖아요.....
하지만 저라면 평생장애를 갖고 살게 만들겠음... 두발로 못걷게..
장애 만들면 감옥 안가나요?
‘하지만’...
고민이네요.. 죽일지 불구를 만들지 ㄷㄷㄷ
전 죽이진 않고 평생불구로 살게 만들겠습니다.
저렇게 보내기엔 남아있는 딸이 받는 고통이 너무 크니까요.
죽으면 끝이자나요 저렇게 보낼순 없어요.
저 상황에 이르면 이성을 잃어서 죽이지 않고 불구로 만들겠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을거에요...
의인임 내가 경찰이라면 일단 정중히 모시고 감
곰곰히 생각을 계속해봐도 내 딸이 실명,,,
이 아름다운 세상을 이젠 더이상 못 본다는건데
그 고통을 옆에서 지켜 보는 부모 입장은 평생 고통속에 사는 거죠
전 절대 죽이진 않고 실명+손목+발목 절단
그리고 그 부모도 손목+발목+ 한쪽눈 이렇게 하고 나머지 한쪽눈으로 니가 키운 그 자식놈을 보면서
너도 그 고통에 살아 가라고 할듯
그걸 다 지켜보고 전 더 이상 삶의 이유가 없으니 자살 할듯
자게이들 참으로 무섭네요.
저도 같은상황이면 어떨지 잘은 모르겠지만..
차라리 돈 벌어서 청부살인시킬꺼 같은데...
저렇게하면 교도소에서 10년 썩을동안 딸아이는 어케하라고
한표 드립니다.
전부 법을 모르는 거 같은데 청부도 살인으로 적용합니다
그리고 실행한 살인자보다 더 받으면 받았지 절대 약하게 받지 않습니다
다른사람 알게 시키면 안되죠
벼룩시장에 구인광고...
인생 미련없기에 일단 저놈을 죽여놓고 그 부모가 보복을 할 수있으니 덤으로 부모까지 죽여버려야죠.
쩝... 씁쓸하네요
당연히 죽인다는 소리를 많이 하시는데 현실에서 보면 그렇지는 않은 듯 하네요. 저 또한 부모로써 그런 맘이 생기겠지만...
나도 참아낼 자신이 없네.........
실명+다리 인대 절단까지만 하렵니다... 그냥 죽이는건 너무 간단하네요....
from SLRoid
어린이집 폭행사건이 있을때 나같으면 어린이집선생 허리 접어 버리겠다고 썼더니 다굴 쩔더만 그 십선비들 어디간겁니까?
마음이야 죽이고 싶지만 그럴순 없지요..ㄷㄷ
실명 + 양손목 절단..
저래죽이고 나서 저사람 빵에 들어가서 저죽은 부모가 찾아가서 딸애 죽여버리면??
한국에서야 죽이고 한5년 살다 나오면 됨
ㄴㄴ 술을 드셔야함
나도 이해됩니다.
죽이진 않아도 실명+고자+아킬레스건+손목인대 다 끊어 놓을 겁니다 ㅊ
자식있는 분들은 참기 어렵죠.
비슷한 건은 한국에도 많죠. 왕따와 구타로 자살.
실명이나 저살하게 만든거나 비슷.
현실은 덱스터가 아니더군요.
가해자가 떵떵 피해자는 정신병.
어짜피 내가 살아도 의미없다면 죽이는 것도 좋은거 같기도 해요.
전 실명+혀 자르고 양발 손목 날릴겁니다
죽이진 않을거에요..죽이면 고통 끝이니까.병신만들어서 살려둘거임
죽이면 죽은놈은
편안해지니 목밑으로 하반신 마비 시킬랍니다
죽이지말고 안구 이식해줘야죠... 남자애꺼빼서...
다리잘라버려야지
실명 프라스 고추절단
산체로 정육점 육절기로 1cm씩 발부터 잘라올라고 싶네요. 죽을때까지..
맘은 그런데 실제로는 과연... 청부할거 같아요. 최대한 고통속에 죽여달라고.
저두 내새끼건들면 저렇게 한다에 한표지만 실제로...일어난다면 실행은 못할꺼같습니다...겁쟁이라서...
맘이야 다들 그렇겠지만 실제론 아무나 저렇게 못하죠.아내나..다른 자식도 있으면 산 사람을 책임져야 하니까..
순간의 분노표출은 나 자신만을 위한 것일뿐이니
다들 참는겁니다.
잃을게 더 없으면 그냥 골로 보내는거고..
양쪽 다 안되면 계획 범죄 저질러서 개구리 소년사건처럼 영구미제 사건으로 만들어야.
나는 철두철미하게 안걸리고 할수있음
목아지따고 서서히 죽게 함111111111
굳이 저럴거있나요? 음주로 심신미약의 상황에서 우연히 학교앞을 지나다가 악셀을 브레이크로 착각할수도 있는건데...
우리나라는 가능하겠지요...암튼 짱깨들도 본받을데가 있네요.
음.. 내 소중함 귀한 눈에 넣어도 아플꺼 같지 않은 딸을 실명이라..
저렇게 죽이는건 너무 사치라는 생각
일단 실명 만들고(똑같은 고통)
혀 짜르고(혀 깨물고 못 죽게)
손목 발목 자르고(자기 손으로 자해나 자살을 못하게)
원상 복구가 못될 평생 지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후회로 가득한 삶을 선사할꺼같은 복수심에 불타오르지만..
실천할 용기는 없겠네요...
그냥 분노 공감하고 그에 대한 행동 박수치고 할수는 없겠지만
비난하고 싶지는 않네요.
저 남자 이해하고 잘했다
막상 내가 저상황이 된다면 죽이고 싶지만 그렇게는 못할것 같음.
심부름센터시켜서 해외나가는 날짜 있으면 알아보고 해외가서 가족전부 담궈버릴듯요
죽이지 않습니다 매년 같은날 가서 눈 두쪽 그 다음엔 오른손목 그 다음엔 왼쪽 손목 그 다음엔 오른쪽 발목 그 다음엔 왼쪽 발목 그 다음엔 오른발 무릎 그 다음엔 왼발 무릎 그 다음엔 오른손 팔꿈치 그 다음엔
왼쪽 팔꿈치 그 다음엔 생식기 그 다음엔 생니를 10년에 걸쳐 총 20년 넘게
매년 고통을 줄겁니다
저라면 눈알 뽑아서 먹개 한뒤 손목과 발목의 힘줄 다 끊고 자수할거 같네요...
한 번의 폭행이 아니라 상습적 폭행에 이어 실명이라 아비의 맘으로는 죽일거같습니다.
이번에 중학생 성폭O 당했는데 가해자 남성들은 미성년이라 처벌이 없습니다
전 가해자 집안전체를 가만 안두고 싶긴하다만 현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말은 쉽지 실행하긴 힘드죠 복수라는게 아 대한 민국에서도 딸이 성폭O 당해 복수했던
엄마가 있습니다
나같으면 목을 따고 뱃때기를 갈라 창자를 꺼내서 모가지를 묶어서 걸어두지 싶다
나 한테 또는 내 가족한테 해꼬지 하면 두배로 갚아줘야쥬
저도 저렇게 합니다.
딸이 실명당하는 와중까지 보호해주지 못한게 나라이고 법인가요 ㄷㄷㄷ
저 아빠도 사회시스템의 피해자임
오 멋져. 저도...다 죽여버려야지. 그래야 조심하지.
한번밖에 기회가없으니 용서하는 척 하고 저 애하고 애아빠까지 같이 불러서 죽여야죠 ㅎㅎ 그리고 잡혀가야지
죽일 만하네.
멀쩡한 딸을 실명시켰으니.
똑같이 눈깔 파버리는것도 괜찮았을 듯
사지절단이 더 고통스러울건데 너무 편하게 해줬네
저렇게 애 교육 못시킨 부모를 실명 시켰어어야
저딸은 또 보복당할듯.
저는 잘 했다고 봅니다
애새끼가 한두번도 아니고
상습폭행에 실명까지 ㅡㅡ
저건 죽이는게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이죠
저 상황에 닥쳐서 법지키고 의연할수 있는 부모 얼마나 될지 궁금
그리 보면 세월호 유가족분들이 진짜 성인들임 ....
그 대우를 받고도 ...
사진은 누가 찍었을까요?
아빠없이 살아갈 딸이 더 걱정되네요 ..
솔직히 누구의편도들고싶진않다
애도잘한건없으니..
죽은 놈은 참 안됐지만, 저는 아버지를 지지합니다.
이유는 말할 것도 없죠.
법의 수준이 얼마나 개판인지를 알 수 있는 거죠.
법이 가해자, 범죄자에게 정말로 가혹하게 처벌을 한다면 아버지가 법을 믿고 맡기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