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아내 출산 때 주님이 주신 고통이니 무통주사 맞지 말라 했다"

개신교가 아니라 저 사람 자체가 정신병이 있는허

이상하게 ㅈㅅㅂㅈ 들이 많기는 하지 생활이 힘들어서 아들 두명이나 한강에 버린 아버지 있었잖아
기자가 그렇게 힘들었는데 왜 같이 안갔냐 는 질문에
자기는 독실한 크리스찬 이라서 ㅈㅅ 할수가 없었데

산모가 젊고 건강해서 별 문제 될꺼 없으면
몸에 칼 안 대고 자연분만 하는 거지,
그게 무슨 죽을 죄를 지은 것 마냥 이렇게 득달같이 몰려들어 씹어대나?
어차피 제왕절개 수술해서 낳았다고 하면
'병원들 돈 벌어먹게 할 생각이냐?'
'부작용이랑 흉터 남는 거는 어떻게 할꺼냐?'
'둘째부터도 쭉 제왕절개 해야 하면 수술비랑 입원비는 니가 내줄꺼냐?'
라면서 까댈 기레기들인데
별 시덥잖은 걸로 사람들이 이렇게 신나서 물고 뜯는 거 보면
떡밥 던져준 기레기 새퀴들이 아주 흐뭇해 할 듯...

ㅇㅇ 나도 글케 생각함. 부부 둘이서 합의했으면 거기서 끝이지 제3자인 너 나 우리가 뭐라고 더 이상 뭐라고 할 문제는 아닌듯

그르게 난 기사 읽기 전에는 억지로 시켰나 했더니 서로 성경 얘기하면서 동의한 사항이었네... 이러면 굳이 유게이들이 왈가왈부 할 일도 아니지 않나

서로 합의면 걍 저런 사람들이구나 해야지

그정도면 뭐 병이지 후배들 언급이 없이 박지성만 찾는거 보면 ㅋㅋ

마취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주님이 주신 고통이 아닌가봐용

성경 구절에 해산의 고통이라서 한거라고 말했는데 무릎이 해산인가?...

예수쟁이들한테 논리적 일관성을 기대하면 안됨. 저건 성경에 저리 써있기 때문에 출산의 고통을 느껴야 한다지. 자기 논리로 나온 결론이 아니고 성경에 무릎수술 마취 하면 안된다고 써있는거 아니면 해도 됨

바로 위에 딱 있네

성경에 안나온다고 물고기 종류에 따라서 안먹는 경우도 있던데 그냥 지들 ㅈ대로임

나? 난 저 근거가 성경이라고 하고 서로 그거 합의한거 말한거지 그게 타인한테 절대적인 진리라고는 안함.
마찬가지로 저 사람들한텐 진리일수도 있는거고 타인한테 문제가 안되는데 그걸 왜 까야함?

누가 까래? 댓글논리랑 똑같으니깐 딱 있다고 한거지 왜 내가 깐다고 함? 남이사 누가 하든 말든 나랑은 상관 없

무릎 다친것도,,주님이 주신 시험일텐데??그걸 감히 마취러 쉽게 해결하려고 하다니 ㅋㅋㅋ 자세히보면 쉽기 가려는 길이 아닌 주님이의 길로 갈때 기쁨을 누린다는데???

ㅇㅇ 그래서 저기 적혔네. 해산이 고통을 줬고 남자는 이마에 땀 흘리면서 일해야 한다고 당사자들이 그게 맞다고 생각한거고

그건 그렇긴 한데
보통 아이낳는 고통은 진짜 머리를 다 쥐어뜯고 싶어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고들 하니까..
저게 무통으로 되나 싶을 정도인거지 실제로 출산하다 고통으로 숨지는 사람도 간혹가다 있고

안아키도 집안사정이라 하시지

안아키는 자기가 고통받는게 아니라 남(자기 자식)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니까 얘기가 다르고.
저 무통주사는 고통 받는 당사자(아내)가 납득한 문제잖아.

우리가 그 집에 몰카랑 녹음기 설치해서 알아냈냐
쟤가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니까 거기에 대해 우리 의견 말하는거지

그거랑 이거랑은 틀린거 같은데 이미 첫쨰 둘째 경험자에다가 당사자도 성인에 ㅇㅋ도 했고
안아키는 성인도 아닌 갓난 애기들에 증명되지도 않는걸 갖다 하는건데

자식이 납득하면 안아키도 문제없는거?

그 상황에서 당사자가 ㅇㅋ했는데 거기에 대놓고 욕하는건 오지랖인건 알죠?

저딴걸 자랑하고 다니지 말라는건데 이해를 못하냐

자식이 성인이고 제대로 성숙한 의식으로 자기 결정권이 생겼을때 납득했으면 문제없음.

자식이 성인이라 사리분별 다 되고 지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으면 당연히 되지.
근데 이영표 아내가 미성년자임?

자식은 미성년자라 애매하지만.
성인의 경우 지금도 죽을 병이여도 본인이 수술 동의 안하면 수술 못 함.
고작 무통주사 정도야 양반이지.

머리에 총맞았냐? 왜자꾸 안아키 안아키 그러는거냐 도대체?

미성년자랑 성인이랑 같은가요...

내가 보기에는 그냥 아조씨 헐뜯고 싶어서 끝까지 사족다는거같음
걍 무시하셈

산통은 원죄 땜시 받은거 아니냐

맞음.
산통은 선악과 뿅뿅어서 받은 죄몫인거

연좌죄 시행하는 악마새끼 ㅁ맞음.
갓_성경책에도보면 야훼가 죽인 인간이랑 사탄이 죽인 인간의 수가 읍읍읍

주님은 연좌죄를 좋아해서 인간들이 5촌 8촌 까지 연좌죄 물어도 독하다는데 주님은 인류멸망까지 모든세대에 죄를 물음

이미 첫째 둘째 없이 했다고함

...그저 존경스럽다. 뭐 아내도 동의한거면 사실 3자가 뭐라 할 말도 없는 부분이긴하지

기사 제대로 읽은 ㅅ람이 있는거 맞나 댓글들 보면;; 당사자인 아내도 ㅇㅋ.거기다 이미 첫째 둘째 모두 없이 함. 그럼 남의 가정사 뭐 깊게 들어갈거 있나.

무통분만, 둘째 때는 고려해봐야 할 듯!
1 자궁 열리는 속도가 더뎌서 진통 시간이 길어져요
진통이 심해 주삿바늘이 꽂히는지 모를 정도로 고통이 심했다. 주사를 맞고나니 거짓말처럼 아픈 게 사라졌고 남편과 병원 복도를 걸어 다니며 이야기했다. 하지만 진통이 사라진 순간 자궁이 더디게 열려 9시간 넘도록 진통했다. 최악의 순간에 느끼는 통증을 감소시켜줬지만 둘째때는 선택하고 싶지 않다. -최서희씨
2 1주일 동안 뻐근했다
무통주사 없이 분만이 진행될 때는 숨도 못 쉴 것처럼 진통이 밀려왔는데 무통주사를 맞고 수월하게 출산했다. 하지만 분만 후 1주일 이상 허리부터 등까지 뻐근했고 몸을 제대로 움직일 수 없어 생활이 불편했다. -강슬기씨
찾아보니 요런 얘기도 있고

한 3분만 찾아봐도 부작용이 심해서 고려해봐야 된다는 정보가 쏟아지는 정도의
그냥 종교 거르고 생각해볼 문제인데 여기선 반대만 박히나보네

ㅋㅋㅋㅋ 이미 욕하기로 결정났음. 님 의견이 객관적이라고 해도 무조건 이제 비추작업 들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만찮다기 보단 그냥 마취 아님?

무통주사는 단순히 뿅뿅성 진통제일 뿐임
진통제 부작용으로 어지럽거나 오심 구토 변비같은 증상은 생길수 있어도
무통주사가 무슨 자궁수축제도 아니고 자궁개대가 느려진다는건 말도 안되는 얘기임
밑에 허리부터 등까지 뻐근한것도 무통주사랑 전혀 관계없이 출산 때문에 그런거임
원래 환자들은 본인의 신체 증상을 엉뚱한 곳에 연결시켜서 생각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요런거는 검증된거 아니면 걸러서 들을 필요가 있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6332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303121511552
무통주사는 말이 무통이지 출산의 고통은 어떤 마취제로도 완전히 없앨수 없음

마/약이 금지어넹

판단의 근거가 그런거면 누구나 찬성해.
다만 판단의 근거가 "신이 줘서 견뎌야한다" 이건데 누가 동의를 쳐하냐?
논점이탈의 성격이 짙음.

없애는 건 못해도 줄이는게 중요한거 아님?

그니까 무통주사 맞으면 아무 부작용도 없고 통증없이 없이 잘 낳을수 있다고
많이들 생각하니까 하는 말이지

대체 어디서 들은 지식이에요 ㅡㅡ; 생리학 교수님들 전부 무통주사 가능한 안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뭐 아내도 승낙했다니까 3자들이 왈가왈부할 일은 아니다만

저기서 한층 더 나아가면 피임도 안하는 사람들 많아. 하나님이 주신 거라고 하면서...
저게 괜찮다는 사람들은 좀 반성해봐야해.
우리는 예방주사도 꼬박꼬박 맞고, 우비도 입고, 아프면 진통제도 먹고, 수혈이 필요하면 수혈도 받고 또 헌혈도 하면서 그러고 살잖아.
우리는 지금 중세의 카톨릭국가에 사는 게 아냐.

그래서 이영표가 아내보고 아파 뒤지라고했음?
이영표 아내도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아는데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한도에서 교리를 지키겠다는건데
누구 피해본 사람 있음?
본인이 납득했으면 괜찮은거 아닌가?
무통 안맞는거 어때?
ㅇㅇ 그래
대체 여기에 뭐가 문제임?
피임도 안할 수 있지 본인과 상대방의 선택임.
서로 피임을 안하는거에 동의하고 그로인해 생기는 결과에 책임만 진다면 뭐가 문제지?
우리는 지금 개인의 선택이 존중받는 21세기에 살아요.
한가지 정답이 있는 중세 카톨릭 시대가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들도 성경을 바탕으로 수혈을 금지해.
평상시에는 위급한 일이 일어나지 않으니 괜찮아. 하지만 응급상황이란게 어디 인간의 의지로 일어나고 안일어나고 하겠어?
그리고 출산도....언제 어떤 돌발상황이 발생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거라고.
항상 응급상황은 잘 일어나지 않지만, 한번 일어나면 돌이킬 수 없지.
또 어느정도 사회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 저렇게 발언하는 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 신중했어야하기도 하고.
저거 보고 아내에게 강요하거나, 무리한 출산을 시도하는 사람이 생길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출산의 고통이 하와의 죄의 대가라고 하지만, 출산의 고통은 그냥 우리 인간이 직립보행을 했기 때문에 다른 종보다 더 고통이 가중된것 뿐이야. 타 종보다 머리도 큰 편이라, 출산할때부터 다른 인간의 도움을 받았어야 할 정도라, 하나에서 열까지 인공적인 과정을 안거칠 수가 없어. 신이 그렇게 창조해서 그렇게 생겨먹은 종족이라 애초에 의술이든 뭐든 안 쓰면 출산이 힘든 족속이 우리 인간이야. 그리고 난 출산은 죄가 아니라고 봐. 출산의 고통은 죄의 대가가 아니라 행복한 일에 앞서서 일어나는 일이고, 고통을 경감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자꾸 글이 이상하게 써져서 다시 수정해서 올려. 흥분을 가라앉히고 잘 생각해보길 바라)

요즘에 차 뭐가 핫함??

머스탱은 딜러사 문제인지 본사가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인기가 한풀 죽었고 지금은 SLC계약중이라 벤츠쪽만 조금아는데
1.멕시코공장에서 A클래스 세단 생산한다고함 아마도 미국시장용 모델인듯 한데 둠본에 CF 나오는거보면 국내에도 올거같음
2.AMG GT 의 4도어 모델이 출시한다함
3.AMG제품군중 가장저렴한 A35가 공개됬음
4.패밀리카로 인기있던 B클래스가 풀체인지된 신형이 공개됨
대충 이정도일듯

BMW 520d

앗! 너무 뜨겁자너

아 포드 머스탱 사고 싶은데 넘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