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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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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대단해서 퍼왔습니다.

댓글
  • 곤냥이 2018/10/02 11:07

    우왕...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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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륵드륵흠칫 2018/10/02 11:15

    의느님 간지폭풍
    혹 그까이꺼 제거못할건 또 무었이냐 ㅎㅎ
    아..  할아버지 세수하실때 얼마나
    시원하고 개운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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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碩 2018/10/02 12:20


    악어소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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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yce123 2018/10/02 12:30

    여기서 대단한건 의술일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마음이 가는건 아저씨 옆을 한결같이 지키고 함께하신 아주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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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시안 2018/10/02 12:33

    우와..  의술은 역시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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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rmalUtopia 2018/10/02 12:58

    제거하지 못할 것도 없습니다.
    캬, 전문가의 포스가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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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쿠와오마케 2018/10/02 13:23

    역시 한국의사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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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옷의긍지 2018/10/02 13:39

    이거 관전포인트가 성형외과 의사 선생님은 혹이커서 힘들다고 하고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별거아니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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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찍이소다 2018/10/02 13:52

    역시 과학의 발전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네요 ㅠㅠ
    근데 저런 혹이 왜 생기는걸까요? 저런 크기와 형태의 혹은 처음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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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똥 2018/10/02 14:08

    왼쪽눈은 성하신건가요?
    종양이 눌러서 위험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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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와맥주 2018/10/02 14:52

    936회 마지막 부분에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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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해510 2018/10/02 15:31

    오랜만에 보는 자료인데.. 뭔가 설명하자니 길어질거같아 삼가겠습니다. 하여간 교수님들 젊을적 지료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지금은 두분다 정년은 지나셨고... 제가 수련받던즈음이 거의 마지막이셨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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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코카콜라 2018/10/02 16:29

    보는 제가 다 속이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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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모말이야 2018/10/02 17:19

    저 무거운걸 달고 계셨으니 얼마나 불편하시고
    몸이 얼마나 아프셨을까..남의 시선은 덤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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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델라 2018/10/02 17:50

    아들 어렸을때 혹할아버지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동화 혹부리영감도 못보고 울고 그랬는데, 이 멋진 후기를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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