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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수술실 CCTV 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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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후 문제 발생시 실력 없는 것 뽀록 날 까봐 그런듯....... 스스로 자칭 천하 제일인테,
사고 발생시 자신의 허접 의술을 제3자가 평가 하는게 두려운듯...
지 맘대로하겠다....
조또 모르는 개돼지가 봐서 뭐하게.~..
뭐 그런... 의미인듯.
이런걸 생각해보세요.
본인들이 업무하는데 뭐 범죄행위하는것 아니지만 책상, 컴퓨터, 업무모습 전부 CCTV촬영한다고 하면 뭔가 위축되지 않나요. 그런 취지인 듯. .
의사는 다 쫄맨이냐? 되도않는 소리를..
의사면허만 따면 만사형통 그만이란 안일한 의사 천지인 세상이다 자칭 의학의 박사아닌 의사 못봤다 자신없냐??? 쫄리면 뒈지시고~~
몰카를 설치합시닷!
수술실 cctv는 있어야 됩니다.
1, 마취후 성희롱 사건 방지.
2, 의료사고시 의사의 조치가 적절하였는지 확인후 재판자료. 이건 솔직히 떳떳한 의사라면 꺼릴 이유가 없죠, 오히려 자
신의 무죄를 입증하는 자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화자에 대한 비인격적인 모독 방지.
4, 강남 간호사 사건처럼 수술실 내에서 환자를 상대로 장난을 못치겠죠. 사진촬영등.
항공기에 블랙박스 달렸다고 cctv 있다고 조종사들이 비행 안합니까?
저또한 심근경색 수술을 받아 본환자로써 부분 마취시 의사 간호사들이 농담 따먹기 하는거 들으면서 울화통이 터졌었죠.
왜냐구요? 제앞에 수술한 사람이 수술중에 죽었거든요......최소한 히포크라테 선서를 했으면 인간에 대한 존엄성은 있는 사람에게 수술을 받고 싶지 않겠습니까?
동내 수의사한테 개를 수술 시키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1. 수술중 성추행.
2. 대리 수술집도.(간호조무사가 대리수술)
이 2가지가 샹각이 난네요.
하긴 내가 사무실에서 보배하거나 졸고있는거 CCTV로 찍힌다고 생각하면 빡치긴 할듯
근데 수술이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자나 이건 ㅋㅋㅋㅋㅋ
블박은 삭제가능. 공개요구에 불응해도 처벌없음.
경우가 다름.
전문직 까는 글은 언제나 활활 잘타네
위축되니까 영맨이가 수술햇-
수술중 느끼는 부담감이랑 운전하면서 느끼는 부담감이 같을까? 이래서 정몽주니어 말이 틀린거 하나없다니까 시민이 개돼지니까 나라가 개돼지 나라가 되는거
CCTV 를 달되 CCTV 에 대한 열람을 어렵게 하면 될텐데 핑계로 밖에 안보입니다.
좆까 CCTV쳐달든 옆에서 쳐보든 잘하는놈은 그딴거 신경안쓰고 잘한다 어디서 개수작이야
좆까라...X발새끼들아..니들이 사람을 우습게 아니까 그지랄병 하는거지...
Cctv 다는거 싫은 의사는 대리수술하는 쓰레기짓 하는 대형병원들이 싫어라함. 솔까 잘하는데는 아무상관없슴. 근데 왜 안하냐~ 수술중에 환자 복장이 다 벗고 있거나 속옷만 입고 있거나 그래서 개인사생활 보호 문제 때문임. 의사단체 요즘 ㅂㅅ이라 정부가 까라면 까야함 ㅋㅋ
쉬운 수술 같은 경우 수련의가 중간에 집도해서 트레이닝을 받기도 하는데(드라마 같은데 보면 나오죠)그런 수련 과정이 많이 위축되겠네요.
cctv는 있어야한다
cctv는 설치를 합법화시켜야합니다 대신 외부유출이 본인 동의하에만 가능하도록 ..
의료사고시 의료분쟁들어가면 증거가없으니 집도의말만 믿을수밖에..
병원관련 직업인데 솔직히 cctv필요함 수술실만 필요한게 아님 특히 요양병원 또는 재활병원 이런곳에는 필수라고 생각함... 좋은 선생님들도 많지만 정말 나쁜 선생님도 많음 그럼 서로 견제를 하고 해야 하는데 ..그냥 대부분 눈감아주고 문제가 생기면 뒤늦게서야 책임질 사람 찾기 바쁘고...당신들끼리 서로 견제해야지...
이제 FM대로 하려니 귀찮은가보다.
법부터 바꾸면됨.
현행법은 환자가 의사과실 찾아내야함. 그래서 아쉬울거 없는 의사가 반대
법을 의사가 자기과실없음을 증명하게끔하면 증거용으로 스스로 달게 되있음.
도둑이 제 발 저린다. 는 말이 생각남 ...
카센터 차 점검하는 거 옆에서 보고 있은 것과 같죠
뭔지는 몰라서 이것저것 쑤셔보고 빼보고 해야하는데
옆에서 보면 얼마나 부담되겠어요
실력 뽀록나고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이 거의 전무했는데
CCTV 달면 줄줄이 잡혀갈 게 뻔하죠
그럴 바엔 아예 수술 안 하겠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