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한 건물에 처음 그 집에 들어와서 6년 살고 나간다는 사람이 한다는말이'원래 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호수는 신축한다음에 처음 들어온게 그집이라고 설명하니까'아 그렇네요'아 그렇네요는 지랄ㅋㅋㅋㅋㅋ
작년에보니 원래 이렇던데요..ㄷㄷㄷ
6년이면.. 뭐.. 이정도는..
보증금에서 빼십니다...
원래 안 그랫음
6년이면.. 뭐.. 이정도는..
6년이나 살다 나가는데 뭐 양호하네요.
6년이면.. 뭐.. 이정도는..
신축한 건물에 저런거면 세입자가 뻥치는거고, 세입자 여러번 바뀐 오랜된 아파트에 살던 세입자가 원래그랬다그러면 주인이 착각하는것임.ㅋㅋ
저거 깨진거 빼고는..
6년이면..뭐..이정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표현이 그래서 그렇지 집은 꽤 깨끗하게 사용한것 같네요. 저정도면 말이죠.
그런데 벽지 낙서는 원상복구 안되지 않나요?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전세면 자기가 하고,
월세면 집주인이 해주잖아요
6년지났짆아요. 새로 도배할때가 된거구 무엇보다 새로운 세입자를 맞아야하니 새로운 세입자가 요구하면 다시해줘야하죠.
6년이면 도배는 새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사람이 6년이나 살면서 못도 안박고 살 수 있나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 타일은 이유없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솔직히 눈에 살짝 거슬리는건 벽지 낙서 뿐이네요..
못을 박아도 문이나 몰딩에 박으면 안되죠 원상 복구를 해야..
전 타일 문과 문틀 몰딩 손상은 원상 복구 조건을 넣습니다.
세입자 주제에 벽에 못을 박고 살았넹 ;;; ㅎ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한테 허락맡고 못을박던지
6년이요? ㄷㄷㄷ
6년 동안 살아줬으면 저정도는 그냥 넘어 가세요;;;
6년이면 자산을 지켜주신 고마운 분..
이래서 집을 사야함... 없으면 서러운거임
ㅋㅋ 6년이나 살았는데 이정도는 좀 봐줘요
꼭꼬핀인가? 그거 만든사람 상줘야되겠네요
에어컨이나 꼭필요한경우아니고 못박는 사람 극혐
기본적인 상식을 모르시는 인간들이 참 많다는
사진에는 빠졌는데, 벽걸이 TV 단다고 벽에 앙카도 뚫음;
물론, 사전에 그런거 하겠다는 말 한번도 들은적 없음 ㅋㅋㅋ
전 예전에 들어갈때 사진 다 찍어서 집주인한테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얼마전 이사 나올때는 집주인이 인테리어 싹 한다고 신경도 안쓰고 보증금 먼저 주시더군요. ㅎㅎ
6년이나살았는데ㄷㄷㄷㄷ
여기 욕하시는분 집 자가 한개에 투자목적으로 가진분들이시네요ㅋㅋ
서울 집값오르면 다들 개거품물고 달려드는데ㅋㅋ
벽에 못은 그럴 수 있고 벽지 낙서도 6년이면 이해되는데 문틀이랑 걸레받이에 나사 혹은 못은 좀 그러네요. 타일은 신축 시 하자였을 수도 있긴한데 세입자가 고지를 했다면 더 좋았을 뻔 했네요.
지랄은 무슨 ㅋㅋ 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
6년동안 벌어드신것도 생각하셔야...
몰딩이랑 문틈에 나사자국 빼고는 그다이요.
타일은 위치보면 일부러 깨기도 힘들겠네요.
세입자 3번 바꿔었으면 더 심해졌을거라 생각되네요.
없는 사람.끼리 갑질한다는게 맞는 말인듯
근데 걸레받이에 나사는 왜 박은건지 ㄷㄷㄷ
좋게생각하삼. ,
2년에한번씩 돈드갈꺼 육년만에 든다고생각하세요,
일년살고나가도 작살내고나가는경우도 많음. . ㅠ
세입자vs집주인
6년이면 매우 양호한듯 한데요
6년 살았으면 좋게 좋게 넘어 가셔도 될듯.
저걸 무러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