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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저랬는뎅
80년대생이 아니라 70년대생의 80년대 생활같은데요?ㅋ
아~ 그립다 ㅋㅋㅋ
부자동내인가보네요 ㅋ 저도 80년생인데
시골출신이라 돈은 전혀 없었다는 그냥 몸과 자연 ㅋ ㅋ
델몬트 뚜껑에서 빵,,,,,, 터짐,,, ㅋㅋㅋ 아 ~~!!, 어쩌다 나이만 묵었네 그려,
나는 왜 엄마 백원만...까지만 기억남
저땐 누구누구야 밥머거~~~크개 소리듣고 집에 들어가야죠 ㅋㅋㅋ
잊고있었네요ㅎㅎ
그시절이 그립네요 ㅋㅋ
81년생. 국민학교2학년때 학교앞 문방구 떡볶이 분명히 50원이었다
80년대생 중반까지 싱크로율100%일듯ㅋㅋ
진짜 내가 딱 저랬는데 ㅋㅋㅋ
집앞에서 친구야 놀자 ~ 소리도 질러야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