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헤어스타일, 곡의 전주파트를 솔로 연주로 몰아줌, 화려한 무대설비, 전용 댄서, 특수제작한 전자 바이올린
그룹에서 이놈 한명 띄워주려고 미친듯한 푸쉬를 해줌.
충분히 뜰만한 요소를 갖추고 있었지만, 공연히 끝나고 이사람을 기억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저 사람의 실패 원인은 딱 하나
같은 팀에 에픽 색스 가이가 있음.
저 사람은 에픽 색스 가이에 나오는 바이올린 걔 정도로만 기억에 남음
템 다쥐어주고 딜탐 오지게 잘열었는데 내옆에 치트키있었던거잖아...
색스맨
근데 영상보니까 이사람 초반에만 연주하고 후반에는 뒷배경이더만 걍.
브금주의 써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색스맨
템 다쥐어주고 딜탐 오지게 잘열었는데 내옆에 치트키있었던거잖아...
근데 영상보니까 이사람 초반에만 연주하고 후반에는 뒷배경이더만 걍.
단 한방이면 충분했다
메인이 보컬 2명 아니였음?
바이올린하고 색소폰 부르는 사람은 잠깐 어필했는데 너무 임팩트가 컸던거고
솔직히 색가이가 더 눈에 띄는 건 사실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최근 3일 정도 하루에 한 번 씩 보는 거 같음
유게를 좀 쉬던가 해야지
쟤네들은 저사람이 뜨면서 무슨생각이 들었을까
BAM! BAMBABABABAM!!!
따~ 따따라 다라 따~ 따따라 다라 따~ 따다~ 따다 따~
브금주의 써놔라;
Hey mamma 인가 저번에 나온거 좋아서 잘듣고있음 ㅇㅅㅇ!
브금 자동재생 무엇
저때 유로비전 자체가 한명에 색스맨 한명에 묻히는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