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이나 대딩이 그러면 뭐 그려려니 하겠는데
40넘은 여자가 매일그러고 버스타는데
(네네 맞어요 제가 상관할바 아닙니다 그래서 앞에서
안말안하고 여기서 끄적여봅니다.)
보기 좀 웃기더군요ㅋㅋ
https://cohabe.com/sisa/76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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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 타입은 구루뿌없음 폭망이요
시스루 타입아니면 옛날 고현정 미스코리아시절 느낌나겟네요
말고있는것 보여줘도 별상관없는사람들 앞이라서 그렇게 나온것일뿐
직장앞에 다가가면 자연스레 뺌
아닌데요 회사에서도 말고있음
회사에서도 말고있다면 회사사람들한테도 외모적으로 잘 보일 필요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이죠. 앞머리 가라앉는거 싫어서 저러는건데 이뻐보여야할 사람 앞에서기전에는 무조건 뺍니다.
저걸 봤다는 건 본사람한테 이뻐보일필요성을 전혀 못느끼기 때문 맞습니다
집나올때 말고 집에 귀가해서 뺌
직장앞에 다가가면이 아니라
직장에도 잘 보이고 싶은 대상이 없으면
말고 있죠
어차피 말고 있는 이유는
잘 보이기 위한 대상 앞에서
볼륨 가득한 앞머리를 보여주기 위한
과정일뿐이니 ~
탄핵 재판관이랑 exid 한 이후에 부쩍 많아졌다가 요즘은 좀 덜할 거 같아요 ㅎㅎ
뭐 바뻐서 그러려니 하는거죠
회사에서도 말고있던데ㄷㄷ
앞머리 스타일때문에 어쩔수없음요
앞머리가 눈 찌르거나 앞머리때메 거슬리면 하던디
그냥 패션아이템인듯
볼륨주려고 하는건데
아무래도 지속력이 짧다보니
약속 장소 가기 직전이 빼고 갑니다 .
이쁘게 보여야 하는데서는 뺍니다.
하..저런 ㅠㅠ
저도 궁금해서 알바생 물어봤는데 앞머리가 쳐지면 하루종일 기분이 쳐진다고 합니다
웬지 나라면 볼펜같은걸 안에 넣어 놓을듯.... ㅎㅎ
넓은 이마를 가려주니 얼굴이 작아보인다고 생각하죠
참.. 작작들 해야하는데..
한심해 보임
이쁘당.. 부럽 ㅋ
전에는 실수로 그렇게 나왔다가는 쪽 팔려 했었는데
탄핵 재판관이 당당하게 면죄부를..........ㅋㅋㅋ
얼굴이 못생겼으니 롤로 시선을 가리기 위함임.
이쁘게 보일 필요 없는 데에서는 뺌
님은 아님
요즘 우리딸이 저러고 아침에 있따가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