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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 “ 아내 출산 때 주님이 주신 고통이니 무통주사 맞지 말라 했다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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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심해지면 현대의학을 부정하고 기도만 하게 됩니다.
정신병원으로보내야져
안수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독이 사람을 병신으로 만드네....
무통주사는 사탄이주는거냐?
아내는 무슨죄 ㄷㄷㄷㄷ
아무리 가족이라고해도 사람의 고통앞에서 주님타령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 고통을 없애주려고 하는쪽이 진정한 사랑이아닐까싶습니다
재밌는 기독교에요 ㅋㅋㅋㅋㅋ
정말 책 제목대로 '말하지 않아야 할 때' 네요.. 무통주사 맞지 말자는 말은 왜 해가지고서..
아직도 저렇게 종교에 빠진사람 보면 신기
본인의 신념을 왜 타인에게 강요들하시나
신념아니고 정신병
하 이건 좀
저렇게 성경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돼지 고기는 어떻게 먹나 모르겠네요;;;
무통주사 안맞고 출산 잘 하였고 자게님들 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음요. 아이도 건강하고, 걱정 안하셔도 되요.
지랄마세요
하여간 개독... 쓰레기같은...
맞네. 자기 무릎수술 때 마취주사 안맞았나?
논리가 맞아야지 대응하지. 쓰레기같은 사고다.
중동 시골 종교에 너무 뭐라하지 마셈....
기독교의 유해성
박주영 그동안 미안했다
주멘..
기독=개독
그냥 못배운거져
이 사람 좋게 봣는데 ㅂㅅ이었군요
저런의미로 해석하는건 아닌데
무통도 무조건 해답이 아니고 상황에따라 쓰는거 걸꺼에요.
이씨네 부부는 쓸 상황이니깐 권하긴한것 같긴하지만요.
부들부들 고통에 떠는 아내를 보고도.. 그럼 저걸 어찌해석하시나요?
저런사람이 가끔씩 그알에 나오는 애는 아프다고 소리를 지르는데 부모는 종교의 신념으로 병원에 절대 보내지 않다가 애가 사망하는 그런..
그럼 병원은 왜갔어 영표형
저 종교는 저래서 극혐
헐 실화?
교회다니지만 무통주사 거부는 첨 들어봄
수술도 안 받겠네
성경 시절엔 수술도 없었는데.
아! 성경시대엔 예방 접종도 없었는데?
치과도 없었고, 자동차도 없었고, 비행기도 없었는데
아 ㅅㅂ 무식한 놈이 유명해 졌으면 말 조심이나 할 것이지
우리나라 제대로된 의료 기술은 개신교를 통해 수입되었지요? 알렌과 같은 분들이요.
무통주사는 개인의 선택의 문제인데 이렇게 비난 받을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개신교 교리가 무통 주사 거부를 권장하는 것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