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가 완전 철제는 아니다. 압축목재에 철판을 둘렀음. 그리고 글루와와는 다르게 흘수 아래도 장갑이 설치되어 있었고.
워리어가 기존의 배와 차별화된 건 프리깃 선형이라 기동성이 좋으면서도 장갑과 화력을 전부 가지고 있었기 때문.
직접 가서 구경해봤는데 내부는 목재였음.
워리어가 완전 철제는 아니다. 압축목재에 철판을 둘렀음. 그리고 글루와와는 다르게 흘수 아래도 장갑이 설치되어 있었고.
워리어가 기존의 배와 차별화된 건 프리깃 선형이라 기동성이 좋으면서도 장갑과 화력을 전부 가지고 있었기 때문.
직접 가서 구경해봤는데 내부는 목재였음.
워리어가 완전 철제는 아니다. 압축목재에 철판을 둘렀음. 그리고 글루와와는 다르게 흘수 아래도 장갑이 설치되어 있었고.
워리어가 기존의 배와 차별화된 건 프리깃 선형이라 기동성이 좋으면서도 장갑과 화력을 전부 가지고 있었기 때문.
직접 가서 구경해봤는데 내부는 목재였음.
망해가는 왕조에 약소국가에서야 당연한 결과겠지....
읭 이런 닉값이 있다니 와!
닉에서 신뢰성이 느껴지네
근데 별개로 구한말 민간에선 저런 기선의 도입과 사용이 활발했다고 카던데. 나라에서도 나름 면세 등 지원도 있었고 관민 합작으로 상선이나 수송선을 운용하고 유사시에 군대도 실으려고 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365877860&proxyReferer=https%3A%2F%2Fm.cafe.naver.com%2FArticleRead.nhn%3Fclubid%3D29081645%26articleid%3D11750
워리어가 완전 철제는 아니다. 압축목재에 철판을 둘렀음. 그리고 글루와와는 다르게 흘수 아래도 장갑이 설치되어 있었고.
워리어가 기존의 배와 차별화된 건 프리깃 선형이라 기동성이 좋으면서도 장갑과 화력을 전부 가지고 있었기 때문.
직접 가서 구경해봤는데 내부는 목재였음.
읭 이런 닉값이 있다니 와!
닉에서 신뢰성이 느껴지네
모야모야 뭔닉인데
니들만 신나지 말고 알려줘 ㅡㅠㅜ
직접 가서?!?
닉에 HMS가 장갑함이란 소리야
장갑함+뱅가드란 거구나 호옹이;
근데 별개로 구한말 민간에선 저런 기선의 도입과 사용이 활발했다고 카던데. 나라에서도 나름 면세 등 지원도 있었고 관민 합작으로 상선이나 수송선을 운용하고 유사시에 군대도 실으려고 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kumi17cs1013&logNo=221365877860&proxyReferer=https%3A%2F%2Fm.cafe.naver.com%2FArticleRead.nhn%3Fclubid%3D29081645%26articleid%3D11750
제목을 제대로안보고 19만 보고 들어왔네...;
망해가는 왕조에 약소국가에서야 당연한 결과겠지....
막판에 눙물이 나네..
그래서 세도정치때 뿅뿅나지 않았더라면 조금이라도 더 쫓아가지 않았을까.....
조선도 조선인데 동서양 비교하는것부터가 뭔가 눈물남 발전이 늦어 무기개발이 멈춘건지 무기개발을 불필요하게 한 동양의 평화가 발전을 더디게 한건지.....
가장 먼저 앞서갔다는 일본조차도 서양열강에게 다 쳐발렸지..
러일전쟁이후가 일본의 최고 전성기 아니었을까
큭...중국이 통일되지만 않았어도
이런 내용 재미있고 유익하네. 더해줘
Bismarck
조만간 아이마스하는 그분들이 쿵쾅거릴거임.
쇼군토탈워2는 전국시대아녀?
토탈워 쇼군2 막판에 사무라이의 몰락때가 화포 증기선잇고 들어오고 그럴때일거임.
사무라이의 태동때는 전국시대던가 화포이전이던가 그럴거고
아 확장팩에 19세기까지 가는건가보네
사실상 조선의 위치가 너무 안좋았음
당시로서는 바다에서 바로 접할 수 있으며 땅도 더 큰 중국이나 일본이 훨씬 많았던것도 사실이고 조선은 더 깊숙히 들어갔어야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