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유엔의 최고 수장을 배출한다는 기쁨의 목적이 뭘까요?
왜 노무현이 그리 적극적으로 애를 썼을까요?
한국의 위상 강화? 개도국가에서 돌아가며 한자리씩 하는 자리.
가장 기대를 한 것은
북한과의 지속적이고 평화적인 관계개선을 통해 통일의 밑받침을 쌓아가는데 있어서
그 역할의 어느 정도를 반기문이 해 주길 기대했을 겁니다.
우리 국민들도 당연히 큰 기대는 아니라도 뭔가 좀 해주길 바랬습니다.
북과의 문제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그 자리에의 행위가 사적인 행위는 아니지요?
이 개**는 10년 간 아무 한 것이 없습니다.
미국눈치보고, 명박이/근혜 눈치 보고
원래 한반도의 대치상황과 통일에 관심이 없는 건지.
아니면 무능력의 극치인지.
북한 제제하자는데 얼씨구나 하면서 오히려 긴장만 높일 줄 알지
무능력하고 간신배 같은 저 ㅅㄲ가 아직까지 나대는 꼴을 보자니 속이 뒤집힙니다.
천성이 두환이때부터 권력 눈치보는 스타일이셔서
그냥 조용히 있으면 대접이라도 받을건데
나이 먹을만큼 먹고 에혀
아주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이번에라도 저런인간은 사회에서 퇴출시켜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쓰레게를 또 국민들이 치워야하다니....이 얼마나 쓸데없는 국력낭비입니까
노무현이 사람을 잘못본거죠 비판받아도 할말 없어요 DJ동향보고나 하던 영혼없는 기회주의자에 불과한 사람인데 남북관계를 풀고 조정자 역할같은 큰일을 추진할만한 그릇이 못되는 인물이었음
아무것도 한게 없다니요! '우려'를 얼마나 많이 했는데...
삼성가라 좀 그렇지만 애초 계획대로 홍석현이 되었다면 최소한 반장어보단 나은 결과가 나왔을것 같군요
유엔을 사골국밥집으로 만드셨죠.
이틀에 한번꼴로 '우려'댔으니... 아주 걍 푹푹 고아놓으셨어 걍
10년 동안 업적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도... 그냥 평범한 인간이 아니었나... 게다가 비리의혹의 중심에..
유엔결의무시하고 대권행보라 지랄옘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