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맨이 히트치는데 지대한 공로를 세운건
기계같은 아연맨의 슈트에서 매력이 나온건데
나노슈트어쩌고 하며 동네양아치 쫄쫄이를 입혀 놨음
졸라 최첨단 합금 철컹철컹하며 트랜스포머마냥 움직일때가 최고였음을 정녕 기억 못하나
캡틴 방패
이봐요 이분 목숨같은 비브랴륨 방패 어쩐거야??
비브랴늄은 온리 캡틴뿐이니 의미가 있는건데 블팬에게 전신으로 입힘 밸런스가 망가지잖아?
토르
길게 말하기 싫어 묠리르 돌려줘 시방세더라 토르간지 핵심이 묠리느 던져다 같이 날아가는건데
스톰체이서 같은거 필요없단 말이다
비젼...
이 좟같이 인기없는 캐릭을 굴리며 액스맨출신의 퀵실버를 죽인건 정말 두고두고 드응신덜아
소리들을 실책이다 그것도 완다라는 캐릭을 들이면서 말이다 [퀵실버부터 넘겨받아야지 스피더 스타인데]
비브라늄 방패?
우리 아부지가 만든거여 냅두고가!!!
이거 모르심요?
넹 시빌워 이후 캡아를 중심으로 어벤저스가 다시 모일 거라는 복선이죠
스톰체이서?
스톰 부뤠이커인디
확실히 이번 아이언맨 나노슈트인지 모시긴지는 이전슈트들보다 매력이 없더라구요.
나노슈트에 이상한 대포나올땐 정말 후레시맨인가? 싶더라구요
건담이네 건담. 그랬습니다. ㅋㅋㅋ
근데 제가 건담 팬인건 비밀...ㅋㅋ
저도 판넬 딱 떠오르더만요..ㅋ
캡틴은 하이드라라서 방패 뺏어야됨.
타노스가 먼치킨이니 나름 밸런스 맞추기 위해..
그리고 블리딩 엣지는 아이언맨 팬들에게도 가장 인기 좋은 수트니까유 ㅎㅎ
아이언맨 수트 끝판왕이죠
딱 틀딱마인드네
자기소개 하실필욘 없습니다
부정하실 필욘 없습니다
퀵실버 죽은이유는 소니랑 판권문제 때문인데..
소니 X 20세기 폭스
소니는 스파이더맨 계열, 20세기 폭스가 X맨 계열의 판권을 가지고 있죠.
센세이션과 로망이 느껴졌던
1탄의 메카닉아머류에서
슬슬 나노바이오아머류로 넘어간건 뭐..
세계관에서 10년이나 지났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랍니다
이제 곧 마무리 되는 시점일텐데 ㄷㄷ
근데 갠적으로 늠 맘에 안들어요 옛 날 기계식 돌려줘요 ㅠ ㅠ
스피더 스타 아니고 스피드스터...
근데...마블 세계관이 원래 이랬던거일 뿐이고
점점 본래 세계관을 쪼끔씩 보여주는거일 뿐임.
벌써부터 거부감 들면 진작부텅 나 보셔도 될듯...
원작 운운하는 거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원작 설정에도 그 정도는 나오고, 혹은 그 이상들도 많이 나오구요.
첫 캐릭터가 맘에 들었다고 죽을 때까지 그 캐릭으로만 나오면 흥행할 것 같아요?
저랑 비슷한걸 느끼시네요..
나노슈트는 이름은 아이언맨인데 아이언이 안느껴짐..
토르는 이름은 북유럽신인데 갑자기 무기가 엉뚱한걸로 바뀌고
차라리 오딘의 궁니르 를 받아왔으면 모를까..
캡틴은 방패가 신분증 같은거였는데..ㅠㅠ
하지만 뭐 이건 이거대로 좋아~ 라는 느낌..ㅎㅎ
이미 독과점임.
님이 마음에 든다 안든다 어쩐다 해도 극장 개봉하면
언제 그랬냐는듯 좋다고 보러 간다에 제 뱃살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