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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양성평등 대신 성평등 쓴다

정부, ‘양성평등’ 대신 ‘성평등’ 쓴다
성평등.JPG
https://www.womennews.co.kr/news/115608

댓글
  • /*- 2018/09/30 06:47

    여가부 해체가 빠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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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투베 2018/09/30 06:48

    결국 동성결혼합법화로 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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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24 2018/09/30 06:50

    남들이 동성끼리 결혼하고 싶어 한다는데 그 사람들은 그게 행복하다는데 다른 사람이 대체 무슨 권리로 다른 사람의 행복에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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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호라009 2018/09/30 07:07

    아니그럼 서울한복판애서 퀴어축제한다고 헐딱벗고 드럽게 엉덩이 흔들어데는데 그런것을 인정해줘야 되는건가요?저도 처음엔 그들끼리만 행복하면 됐지 내가 뭔상관~ 했지만 점점 양성화될수록 보고싶지 않은 모습(혐오스러운모습)도 남에게 피해가 될수 있으니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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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Bob 2018/09/30 07:10

    당신 아들 딸이 동성애는 정상인 것 처럼 유치원 학교에서 배우고결혼할 사람이라며 데리고 오는 세상을 생각해 보시죠. 동성애는 병입니다. 아주 무서운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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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가자 2018/09/30 07:25

    결혼을 인정해준다면 결국 입양도 허용하게 될것 같아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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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fromknown 2018/09/30 08:09

    추천수가 놀랍네요. 정말로 병이라고 생각하면 병 걸린 사람을 왜 그렇게 혐오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정상이다 아니다가 무엇을 이야기 하는 걸까요. 장애인들은 정상 일까요 아닐까요? 비정상이라고 피하고 혐오 하시겟죠. 저들은 사회의 약자들 입니다. 계급차별, 인종차별, 성차별, 직업차별 하나씩 우리가 이겨내 나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본인들도 어려서부터 힘들고 외로웠겟어요. 저렇게라도 하루쯤 세상에서 소리치고 싶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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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실상자 2018/09/30 07:11

    내 딸이 결혼할 사람이라며 여자를 데리고와서 소개시켜줘도 딤담하다면 인정이죠댓글의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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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rdEyeS* 2018/09/30 07:43

    맞살림맞돌봄은 있는데.. 왜 맞벌이는 없냐? 성평등 그렇게 외치고 싶으면 남자가 월300벌어오면 여자도 맞벌이 나가서 300 벌어와야 평등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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