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당 가다가 찍었는데요.
분홍색 머리가 애긴데 앞으로 안고 저러고 가더군요.
입으로 ㅁㅊㄴ 이란 소리가 그냥 나오더라고요.
찍어서 신고할라고 그랬는데 아이퐁이 빙다리가 다되서 너무 흐리게 나왔네요.
애가 무슨 에어백도 아니고 운전하는 부모들 기본적으로 교육좀 시켰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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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네요 --
카시트에 앉히면 자지러지게 울어서 저렇게 태우는건데 이해 좀 해달라는 댓글이 있던데 저는 댓글이 더 충격적이군요.
저건 미친.... ;;;;;;
냅두세요..뒤지면 자기만 손해...
냅둬요 저러다 사고 나서 후회 하기 전까진 안 고처짐
상황이 댓글처럼 그런 상황이면 어떻거해야하나요???
무식해서 그래요 ㄷㄷ
애를 애어백으로 쓰는건가요
뭐지하고 보가다 욕나왔네요
애아빠로써 실제 목격했다면 묵과할수 없다는...
저러고 다니는 미친 여자들 많아요.
저런사람 많아요
저렇게 안하면 아기가 울어서
아기가 앞에보고 가고싶어 합니다
미친년이라고 까지 할 필요는 없죠
그렇게 따지면 자식에게
해로울수 있는 그어떤것을 하는 부모를
미친x라고 해야하는 오류가
에어백 장착!! 에휴.. 카시트 이용하면 자지러지게 우는 아이가 있는건 사실이고.. 그것때문에 운전이 힘든것도 사실이죠.. 그런다고 저러는건 아닌것 같네요.. 차라리 대중교통을 이용하던가..;; 저러다가 사고라도 나면 자기는 살고 아이는 내장터져 죽으면 누구 탓할라고;;;
카시트에 울면 자지러지게 우는 애들이 있는데 결국 적응함
솔직히 위험한 일은 맞지만..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