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바와 듀얼을 하는 유우기의 할아범
공격력 3000 최강의 몬스터 푸른 눈을 뽑았으니 할아범의 승리다!
아니 시발 한턴에 세마리 소환하는게 어딨어
카이바와 듀얼을 하는 유우기의 할아범
공격력 3000 최강의 몬스터 푸른 눈을 뽑았으니 할아범의 승리다!
아니 시발 한턴에 세마리 소환하는게 어딨어
1. 제물 시스템은 저 시절 없었음.
2. 어디까지나 다음 턴, 다다음 턴에 또 내놓을 것이라는 선언임.
저땐 그런게 없었잖아
저때는 말빨 세면 이겼잖아
쟤가 만든 게임인데 꼬우면 져야지
그냥 별만 많으면 이기는 시절
저땐 그런게 없었잖아
쟤가 만든 게임인데 꼬우면 져야지
ㄴㄴ 페가사스가만든거야
아 맞다
쟤는 듀얼때 홀로그램 영상 뜨는 디스크 만들었던가
아직 룰도 없었을 시절이었다...
저때는 말빨 세면 이겼잖아
그냥 별만 많으면 이기는 시절
일단 재물없이 별5개이상 몬스터 소환할때니깐
함정카드 써 말빨과 함정카드면 이길수 있어
1. 제물 시스템은 저 시절 없었음.
2. 어디까지나 다음 턴, 다다음 턴에 또 내놓을 것이라는 선언임.
카이바 스☆페셜 룰
팩트)저때 소환한 게 아니라 다음 턴에 소환하겠다는 소리
당시 룰로는 한턴에 한번 몬스터를 소환해야 했고 공격 표시 몬스터는 무조건 공격해야 했기 때문에 카이바가 이기는 게 맞다
룰 정립 전이라서 모호하긴 하지만 몬스터가 없이 턴을 시작하면 무조건 몬스터를 소환해야 함. 몬스터를 소환한 턴은 공격 불가(몬스터 늘릴때 공격할 수 없음) 공격표시몬스터는 공격이 가능하면 무조건 공격해야 함. 카드뽑는거에 대해서 룰이 명시돼있지 않긴 한데 패와 몬스터가 둘다 없으면 패배로 처리된게임도 잇고 추가로 한장 뽑는듯한 묘사가 들어간 게임도 잇음.
저때는 제물이란 개념이 없던시절이라 그냥 좋은 카드 내놓으면 이김
ㅅㅂ하면 이제 그 사람밖에 생각 안나....
초창기엔 제물이란 개념이 없었구나 그럼 카드패에 코스트1짜리 이런거 넣을 이유가 없잖아 그냥 최대한 센거4장씩 넣으면
ㅇㅇ 맞음
그래서 별5짜리 공격력1700정도 되는 카드가지고 우왕 ㅋㅋㅋㅋ 이랫음
그러던 때 3000이면 얼마나 사기인지는 ㅋㅋ
백룡도 전세계 4장이라잖어 ㅋㅋㅋ
근데 수비 2천은 은근 썩어남 ㅋ
"그거 규칙위반 아니야?"
"규칙 ㅈ까! 난 돈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