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동생, '유엔대표단' 직함 달고 미얀마서 사업" http://m.news.nate.com/view/20170117n15326
기사 베플 펌
유앤 기자 인터뷰:
반기문은 돈 있는 사람을 위해 유앤을 돈 만 대면 공문서든 뭐든 얻어갈 수 있는 사탕가게로 만들었습니다. 각국의 외교관들은 유앤이 반기문 총장이 있었던 10년 동안 크게 훼손 되었다고 말합니다. 정치적으로 큰 문제는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들도 해결하거나 중재하지 못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그나마 이뤄 낸 게 있다면 파리 기후협약인데 이것은 반 전 총장이 없었어도 채결 됐을 겁니다. 유앤 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반 전 총장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새로 취임한 사무총장에게 더 집중하자고 말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반기문이 해소한 국제문제는 단 한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앤의 시리아 특사인 스테판 데 미스트라는 인도 군 출신이며 반기문의 사위를 승진 시켜줬고 반기문 총장의 측근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반기문 총장이나 그의 가족을 위해 뭔가를 한 모든 사람들은 무능하더라도 유앤에서 대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 반기문을 좋아하는 딱 한 국가가 있는데 바로 미국입니다. 반기문은 한반도 사드배치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연립정부를 이끌었는데 이것도 미국의 지지를 얻었으며 수많은 아동을 살해한 예맨의 폭격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반기문 총장은 그 이후에 사우디 아라비아를 유앤의 블랙 리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반전총장은 단 한번도 세계 강국들을 비판하려고 하지 않았고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본인이 한국에서 대통령을 출마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는 친족등용과 부정부패뿐 아니라 무능함으로 유앤의 격을 낮추고 신뢰를 떨어뜨렸으며 그 결과 유앤은 겨우 생명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 이건 좀 큰데요
헐 추천~
제발 좀 가라 반기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려가 그리웠을텐데...인터뷰해야죠
아오.. 진짜.. 무슨 유엔까지 가서 비리야 진짜
반씨네 사기칠 때 반기문이 직접 밑밥깔고 다닌 정황이 보입니다. 양심없는 건 저쪽 냥반들 기본값인 듯.
아유 얄팍한 인간
오~!!! 우리 손가락동지님들도 다른분들 많이 볼 수 있게 추천해 주실거죠~^^
읽었으면 추천 꾸욱^^
헐~ 대박!!!
이게 뭔가요? 우려가 만땅입니다요
옴마야. ㅋ
헐 이건 크네요
가지가지한다진짜...ㅋㅋㅋㅋ
하긴 제대로 된 인간이면 새누리에 붙을 생각이 없겠지...
우려 * 100
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우려
합니다~
한국식으로 영업했구만
캬~
근혜가 반기문한테 배운 듯.
ㅋㅋㅋㅋㅋ
그냥 기름장어가 아니라
개 쓰레기 기름 장어였네요.
"반기문 동생, '유엔대표단' 직함 달고 미얀마서 사업"
http://m.news.nate.com/view/20170117n15326
기사 베플 펌
유앤 기자 인터뷰:
반기문은 돈 있는 사람을 위해 유앤을 돈 만 대면 공문서든 뭐든 얻어갈 수 있는 사탕가게로 만들었습니다. 각국의 외교관들은 유앤이 반기문 총장이 있었던 10년 동안 크게 훼손 되었다고 말합니다. 정치적으로 큰 문제는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작은 문제들도 해결하거나 중재하지 못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그나마 이뤄 낸 게 있다면 파리 기후협약인데 이것은 반 전 총장이 없었어도 채결 됐을 겁니다. 유앤 에서 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반 전 총장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새로 취임한 사무총장에게 더 집중하자고 말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반기문이 해소한 국제문제는 단 한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앤의 시리아 특사인 스테판 데 미스트라는 인도 군 출신이며 반기문의 사위를 승진 시켜줬고 반기문 총장의 측근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반기문 총장이나 그의 가족을 위해 뭔가를 한 모든 사람들은 무능하더라도 유앤에서 대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전세계에 반기문을 좋아하는 딱 한 국가가 있는데 바로 미국입니다. 반기문은 한반도 사드배치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고 사우디 아라비아의 연립정부를 이끌었는데 이것도 미국의 지지를 얻었으며 수많은 아동을 살해한 예맨의 폭격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반기문 총장은 그 이후에 사우디 아라비아를 유앤의 블랙 리스트에서 제외했습니다. 반전총장은 단 한번도 세계 강국들을 비판하려고 하지 않았고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이 본인이 한국에서 대통령을 출마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는 친족등용과 부정부패뿐 아니라 무능함으로 유앤의 격을 낮추고 신뢰를 떨어뜨렸으며 그 결과 유앤은 겨우 생명만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멀리안간다 잘가라...
반근혜